비즈영어 받아쓰면 말할 수 있다
김정호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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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잎에는 김정호 선생님의 목소리는 안 들어 있다. 이 책의 본문에 나와 있는 예문들의 받아쓰기를 위해 예문들이 녹음되어 있다. 여자분 한분과 남자분 한분의 대화로 녹음되어 있는데 일단 받아쓰기부터 선뜻 도전하지 말고 테잎을 좀 여러번 들은 다음에 도전을 해야 할 것 같다. 테잎을 많이 듣는 것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이다. 요즘 EBS에서 김과장이라는 비즈 영어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계시는 김정호 선생님의 책이라 보게 되었는데 비즈니스 필수영어 100문장이 눈에 띈다. 100개의 예문마다 설명도 잘 되어 있어서 좋았다. 토익을 무사히 기분좋게 끝낸 분들이 실무 영어를 배우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요즘 유명한 영어 강사님들은 주로 타켓으로 삼는 대상이 세분화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김정호 선생님은 비즈 영어쪽으로 주력을 하신다는 느낌이 든다.  이 책에 나와 있는 저자 약력을 통해 김정호 선생님이 영문학 전공이 아니라 전산 전공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전공을 바꾸고 유학도 플브라이트 장학금을 받아서 갔다 오셨다니 대단한 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열심히 사는 또 한 분을 보아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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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셋 뉴욕여자는 무슨 말을 할까 - 여자를 위한 영어표현집
레이 한 지음 / 두앤비컨텐츠(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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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가면 미용실 서비스 비용도 비싸서 맘대로 미용실도 못 가고 머리도 대충 기르고 살아야 한다던데 내가 만일 유학을 간다면 이런 말들을 하고 살아볼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이 책의 103 페이지에 보면 다양한 모양의 스니커즈를 소개해주고 있는데 이런걸 챙겨가며 신을 수 있을지... 부럽당.... 책의 안 쪽 표지에 보면 레이 한님의 사진이 나와 있는데 인터넷 동영상 강의에서 본 것보다 멋지 포즈로 사진을 찍으셔서 놀랬다. 요즘은 섹시 코드가 유행이니까... 이 책으로 영어를 배워 볼 생각으로 손에 잡은 것은 아니다. 그냥 무슨 말을 하고 있는 책인지 알고 싶었다. 섹시 앤 시티를 좋아하는 나니까 뉴욕 여자들이라는 말에 호기심이 생겼다. 정통 영어를 배우려는 분들은 안보셔도 그리 큰 아쉬움은 없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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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다스리는 최고의 밥상 - 맛있게 먹으면서 치료하는 맞춤 식단
동아일보사 편집부 지음 / 동아일보사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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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고 너무너무 깔끔하고 단백하게 느껴지는 음식들에 뿅 갔다. 나나 나의 지인들 중 당뇨로 고생하는 분은 없지만 최고의 밥상이라는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읽어 보게 되었다. 내 옆에서 이 책을 같이 보던 딸아이가 운동의 중요성을 새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기뻤다. 이 책에 나온다. 당뇨의 주된 원인은 과식과 운동 부족이라고... 무리한 음식 섭취로 췌장에 무리를 줄 수도 있다는 말에 딸아이가 수영을 더 열심히 하게 될 것 같다. 너무너무 깔끔하고 단백한 요리들이 내 마음에 쏙 드는 책이다. 평상시 식단으로 활용한다면 좋은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시장에 가서 다양한 나물들을 보아도 해먹을 줄 몰라서 망설이고 구입하지 않았는데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조리법을 배우게 되었다. 당분간은 이 책 덕분에 우리집 밥상이 풍성해질 듯 하다.  나물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더 고맙게 느껴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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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영문법 무작정 따라하기 - 주니어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
문단열 지음 / 길벗스쿨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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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그리 어렵지 않아서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중간중간에 이야기의 흐름을 이끌어주는 만화도 들어 있어서 지루함을 덜어주고 있다. 설명이 좀 긴 부분도 있으니 그런 부분은 일단 엄마가 대략 설명해주고 넘어가는 것도 괜찮을 듯 하다. 예문과 문제풀이를 잘 활용해야 어려운 문법의 개념을 대략적으로라도 잡을수 있을 듯 하다.  아이가 혼자 보기는 좀 힘들 것 같도 끝까지 책 한 권을 다 본다는 것도 어려운 일이니 엄마가 옆에서 진도를 나가주어서 일단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은 용어를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숲을 보고 나무를 보는 것이 옳을 것 같다. 종이가 좋기는 한데 물이 묻으면 달라붙어버려서 조심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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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만에 끝내는 만만한 중국 요리
취영루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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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마트에 가면 다양한 시식코너가 있다. 그 중에서도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만두가 아닐까 싶다. 군만두, 물만두 등등... 그런데 마트에서 시식해 볼 수 있는 만두들 중 유난히 눈에 띄는 모양의 만두가 있다. 가격도 비싸서 2-3개는 먹어야 뿌듯한 작고 예쁜 만두... 바로 취영루 만두다. 송편 모양의 일반 만두와는 모양도 다르고 맛도 뛰어난 취영루 만두를 좋아하기에 취영루에서 나온 책을 손에 꽉 잡았는지도 모르겠다. 이 책에 소개된 모든 요리를 취영루에 가면 맛볼수 있는 것이겠지?  이 책에 소개된 중국요리들을 만들어 보고 싶기도 하고 먹어 보고 싶기도 하다.  이 책에 소개된 요리와 요리 만드는 법도 좋지만 기본적인 내용을 잘 알려주고 있어서 더 고마웠다. 나물을 삶을 때는 맹물에 삶지 말라는 것은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것이라 고맙게 기억하고 있다. 오이를 데칠 때는 끓는 물에 식용유와 설탕을 넣고 데치라고 알려준 것도 고맙게 생각된다. 이 책에는 다양한 중국식 밑반찬도 소개되어 있는데 오이절임은 조만간 만들어 볼 생각이다. 피클맛이 날 것 같은데 생각만해도 입에 군침이 돈다.  다양한 중국 밑반찬, 중국 차, 술, 후식, 예쁘게 과일 깍는 법까지 다양한 정보를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어서 고맙게 읽은 책이다. 너무 맛있게 예쁘게 조리되어 있는 중국요리들을 보며 눈도 즐겁고 마음도 즐거웠다. 게다가 1만원짜리 만두 교환 상품권도 있다. XO장이라는 것.. 어떻게 생겼고 어떤 맛일지 실제로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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