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즐 선생님의 신기한 역사 여행 1 - 가자, 고대 이집트로! 프리즐 선생님의 신기한 역사여행 1
조애너 콜 지음, 브루스 디건 그림, 장석봉 옮김 / 비룡소 /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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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프리즐 선생님의 설명 읽어야지 등장인물들이 하는 말 읽어야지 이것저것 쓰여있는 잡다한 것들도 다 읽어야해서 책을 읽는 동안 좀 바쁘다. 하나라도 놓칠 새라 열심히 읽었다. 프리즐 선생님이 과학의 세계을 벗아나  역사 이야기를 시작하다니...  고대 이집트 여행이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서 즐겁게 읽었다. 그나저나 프리즐 선생님때문에 허브 여행사  아저씨는 낚시터 관광 안내를 하게 되어 어쩌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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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어린이 십계명 3 - 독서편
조기영 지음 / ILB(아이엘비)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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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소중함, 책을 읽는 바른 태도, 책을 읽음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들을 만화로 잘 알려주고 있는 책이라 재미있게 읽었다. 여러 개의 비밀의 방에 들어갈 때마다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화자가 달라져서 재미있었다. 공자님도 나오고 신사임당, 홍길동, 소크라테스,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 중 한 명도 출연한다.  책을 많이 읽었으니 그 책에서 엑기스만을 제대로 뽑을 줄 모르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10번째 이야기... 책이 없는 집 이야기가 뜻하는 바가 크다는 생각이 든다. 나의 아이들은 나를 닮아서 책을 늘어놓고 보는 편인데 가끔 오시는 시어머님이나 어쩔 때는 애들 아빠까지도 잔소리를 하곤 한다.  이 방, 저 방에 책이 있는 것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 나와 의견이 달라서 아쉬울 때가 있다. 우리 시어머님이 이 책을 보신다면 좋을텐데... impossible이라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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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아버지 2
김정현 지음, 이원희 그림 / 자음과모음 / 200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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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를 원하는 아버지의 마음이 안쓰럽게 느껴지는 2권이었다. 만일 내가 이런 경우에 처했다면 나도 가족들을 더이상 힘들게 만들고 싶지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뒤늦게나마 남편에 대한 사랑을 깨달아 아내의 마음도 애틋하게 느껴진다. 남편이 죽은 후 과거를 회상하는 꿈에서 깬 뒤 텅빈 집 안을 바라다보는 그녀의 마음이 내게도 느껴진다. 아이들이 읽었을 때 느끼는 감동과 어른이 느끼는 감동이 다를 것 같은 만화이다. 술을 마시고 늦게 들어온 날, 화장실에서 구토를 하고 나온 아버지가 텅빈 거실에 홀로 서있던 장면과 아내가 바라보는 텅 빈 집 안의 모습이 겹쳐져서 남편에게도 아내의 빈자리가 크고, 아내에게도 남편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겠다 싶다.어찌 보면 가족보다 친구가 더 '내 마음 아시는 당신'은 아니었는지.... 한솥밭 먹는 식구라는 말이 새삼 느껴지는 만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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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 Hi City Guide Book 3
이가아 지음 / 김영사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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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싱가폴에는 껌이 없다는 말을 듣고 정말 마음에 드는 나라라고 생각을 했었다. 길거리에 붙은 껌, 학교 복도나 교실에 붙은 껌을 떼느라 애를 먹어본 적이 있기에 국가차원에서 껌을 씹지 못하게 한다는 말이 매력적으로 들렸다. 기회가 된다면 싱가포르에 꼭 가보고 싶은 생각이 있기에 이 책을 손에 잡았다. 미리 싱가포르를 느껴보고 싶어서 말이다. 이 책에는 사진이 좀 작게 나와 있어서 싱가포르의 분위기를 많이 느낄 수는 없었지만 그런 대로 다양한 정보를 꽤 많이 싣고 있다는 생각은 든다. 쇼핑쪽에 정보가 잘 나와 있어서 내게는 별반 도움이 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쇼핑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고 가면 좋을 것 같다. 요즘 새로 나오는 다른 여행책들에 비하면 그리 마음에 드는 책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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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농장일기 - 주말 농장에서 키운 작물의 모든 것
신응섭 지음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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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농장에 자기네 밭을 가지고 채소를 기르는 아이들에게는 자기가 지금 잘 하고 있는지 자기네 밭에 있는 채소들이 잘 자라고 있는지 중간 점검을 해볼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채소의 종류별로 자라는 모습을 사진으로 잘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수시로 시골 할머니 댁에 가는 아이들에게는 그리 신기한 일이 아니지만 도시에 사는 아이들에게는 채소가 잘 자라는 모습이 신기하게 느껴질테니 말이다. 봄이면 학교에서 학급마다 씨앗을 기르고 화분을 가져다 놓지만 한두달 지나면 간수를 못해서  집으로 돌려 보내는 형편이니 요즘 아이들은 채소의 자라나는 모습을 볼 기회가 거의 없기에 주말 농장 체험을 해보면 좋을 듯 하다. 이 책이 그리 큰 매력이 있는 것은 아니나 밭에 나가 볼 수 없는 아이들에게는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과 함께 어진이의 농장 일기를 보여주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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