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EIC 시험에 꼭 나오는 영단어
윤재성 지음 / 제일어학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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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다른 토익 대비 단어책들과 차별화되는 점은 합성단어 부분이라고 따로 묶어 놓은 부분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각 분야별로 토익 시험에 자주 나오는 단어들을 알려주고 그 단어들과 연관된 합성 단어를 알려주고 있어서 단어 power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듯 하다.  또한 토익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약어들, 우선순위 영어 동사, 우선 순위 형용사같이 따로 따로 묶어 놓은 코너들이 마음에 든다. 집중적으로 단어 공부를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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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고양이의 영문법 개념원리
정용길 지음 / 김영사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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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초보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영어 공부를 하며 궁금한 점이 많았던 사람, 영어의 개념을 확실하게 정리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초보들은 이 책을 보며 더 헷갈릴 것 같다. borrow와 lend의 개념차이를 이해하고 외우는 것과는 좀 다르기 때문이다. 목적어로 to부정사를 쓰는 동사는 특정 시점을 기준으로 해서 미래의 사건, 아직 실현되지 않은 사건을 나타낸다는 것, 즉 to부정사 자체가 미래의 사건이나 또는 실현되지 않은 사건을 나타내기에 동명사를 사용할 수 없다는 것처럼 to부정사가 무엇인지 동명사가 무엇인지 개념을 알고 있는 사람이 읽어야 이해가 더 잘 될 것 같은 책이다. 이 책의 저자분 말씀처럼 나도 고등학교 1학년때 영어 선생님께 질문을 한 적이 있었는데 선생님 말씀이 "니가 궁금해하는 것을 말하려면 2-3시간 걸려도 부족하니 그냥 무조건 외워라'하는 말씀에 실망을 한 적이 있다. 그냥 외우는 것이 어디 있담.... 그 선생님은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에서 박사 과정까지 준비하시는 선생님이셨는데 내가 물었던 내용이 무척 심오하고 어려웠던 모양이다. 아마 설명하기 싫어서 그러셨겠지만...  이 책의 저자분의 말씀은 참 좋다고 생각한다. 무조건 외우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런지 알고 이해하자는 말씀... 그러나 그것도 어느 정도 지식이 수반되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초보들에게는 이 책이 적합하지 않다는 느낌이 든다. 그러나 중급 이상의 영어, 고급 영어에 도전하는 사람들은 읽어보면 도움이 많이 될것이라는 것은 믿어 의심치 않는다.  참, 이 책의 앞부분에 보면 영어로 씌여진 추천사가 있다. 외국분이 쓰신 추천사인가 본데 한글 해석이 함께 실려 있었으면 좋을 뻔 했다. 왜냐 하면 영어 공부도 시작하기 전에 추천사를 해석하는 동안 힘을 빼고 싶은 생각은 없기 때문이다. 제법 긴 추천사를 슬슬 읽어내려갈 정도의 영어 실력을 가진 분들이라면 이 책을 볼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다. 책을 읽는 사람의 눈높이를 배려해 주었으면 좋을 뻔 했다. 네? 너만 못 읽는다구요? 그렇다면 죄송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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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EIC 시험에 꼭 나오는 영숙어
윤재성 지음 / 제일어학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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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겉표지를 넘기면 광택이 있는 초록색 종이가 속지로 들어 있다. 반짝거리는 종이가 꽤 이쁘다. 오려 두었다가 흰 종이에 편지를 써서 붙이면 바탕 종이 역할을 충분히 할 것 같아서 오려 두었다. ^ ^  이 책의 표지도 독특한 한 톤 낮춘 초록색이고 전체적인 본문 디자인도 초록색과 검은색을 쓰고 있어서 눈을 편안하게 해주려고 한 것 같다. 숙어 부분과 설명은 초록색으로 예문은 검은색으로 예문에 대한 해석은 초록색으로 해 놓아서 깔끔하고 단순하고 단정한 느낌을 준다. 비슷비슷한 영숙어 책이 많으니까 일단은 눈이 편안하고 읽기에 부담없는 편집을 택?는가 보다. 알파벳 순으로 숙어가 나아가고 있어서 가지가 기존에 알던 숙어와 모르는 숙어를 걸러가며 공부하기에 좋다. part3부분에는 중요 동와 전치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서 이 책을 끝까지 읽는게 무멋보다 중요하다. 중요한 것은 뒤에 나온다더니 진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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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으로 끝내는 주니어 토익 LC + RC (교재 + 테이프)
Yeeha Asia Communications 지음 / 반석출판사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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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토익이나 토플 시험에 응시하는 연령이 낮아진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나는 토플 시험은 봤지만 아직 토익 시험에 응시하지는 않았기에 초심을 잡는 뜻에서 이 책을 손에 잡게 되었다. 주니어 눈높이에 맞춘 토익책이라면 토익의 초심을 잡는데 적합할 것 같았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다양한 사진들이 제시되어 있어 제시된 사진들을 보고 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반석 출판사 홈페지에 가면 mp3 화일도 무료로 다운 받아서 쓸 수 있다. 이 책의 첫부분에 보면 part I 문제를 잘 푸는 요령을 한가지 가르쳐주고 있는데 20개의 문제중 답이 현재진행형인 것이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한다. 바꿔 말하면 과거나 미래 시제로 된 예문은 정답일 확률이 없다는 이야기이다.여기서 좀 더 발전된 공부를 한다면 to부정사를 목적으로 쓰는 동사와 동명사를 목적어로 쓰는 동사들의 차이점까지 공부해 볼 수 있겠다 싶다. 많이 듣고 많은 단어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문제를 푸는 요령, 키포인트를 잘 잡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주니어가 아닌 어른들이라도 토익에 바다에 첫 발을 디디는 사람들에게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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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 - 유쾌한 미학자 진중권의 7가지 상상력 프로젝트
진중권 지음 / 휴머니스트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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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와 제목만 보았을 때는 '상당히 재미없는 책을 고른 것이 아닐까' 하는 후회도 했었다. 그러나 불과 서너페이지를 읽지도 않았는데 비호감이 호감으로 부정적인 염려가 긍정적인 호기심으로 바뀌었다. 이 책을 다 읽자마자 진중권님에 대해 정보 수집(?)을 했을 정도이다. 이규태님의 박식함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내게 또 하나의 따라잡고 싶은 대상이 생겼다. 어쩜 이렇게 방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이렇게 쳬계적으로 책을 써내려갔는지 존경스러울 뿐이다.  어린이 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이름을 익히 들어보았을 앤서니 브라운이나 김재홍님의 그림이 그분들의 대에서 새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인형풍경(anthropomorphic landscape)라는 미술의 한분야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정말 기뻤다. 이 책에 실려있는 인형풍경들 중 <일곱개의 감추어진 실루엣>이라는 그림에서 마리 앙트와네트와 루이 16세의 모습을 찾느라 좀 애를 먹기는 했지만 진중권님의 설명을 잘 읽고 실루엣을 찾아냈을 때는 정말 기뻤다. 이 책을 다 읽고 참 기분이 좋았다. 내가 몰랐던 영역들 속으로 한 발 들여놓았다는 생각에 정말 기뻤고 이 책에 소개된 다양한 것들을 찾아보고 싶고 그것들에 대한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에 너무 기분이 좋았다. 우리가 쉽게 주변에서 흔히 만나볼 수 있는 놀이들 십자말 풀이, 미로 찾기, 종이접기같은 것들이 굉장히 멋지게 느껴진다. 이 책을 계기로 서양 문화에 대한 전문 서적이나 진중권님의 책을 집중적으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읽을 거리도 많고 볼거리도 많은 책이라 읽는데 꽤 긴 시간이 필요하기는 했지만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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