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형아
김은정 각본, 한교원 지음, 한재홍 그림 / 예림당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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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의 표지를 넘기면 '안녕, 형아'의 영화 포스터가 나와 있다. 그 위에 써 있는 작은 글씨를 읽어보면 각본을 쓴 김은정님이 친언니의 큰아들 뇌종양 투병기인 에세이 <슬픔이 희망에게>를 바탕으로  쓴 작품이라고 나와 있다. 안녕, 형아를 읽는 것도 좋지만 <슬픔이 희망에게>를 읽어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하다. 아픈 형아를 통해 형와의 같은 병원에 입원해 있는 또래 아이들을 통해 사랑하는 마음이 무엇인지를 느끼게 해주는 주인공 한이의 모습이 예쁘고 고맙게 느껴지는 책이다. 천방지축인 것 같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빛나는 재치를 가지고 있는 한이의 모습이 고맙게 느껴진다.  영화속에서 개그맨 옥동자님이 출연하는 부분이 어떻게 그려졌을지 궁금하다. 기회가 되면 얼렁 영화를 봐야지... (솔직히 자식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아이들이 아픈 영화는 보고 싶지 않기에 외면했었다. 내 아이들과 함께  '파쏭쏭 계란탁'을 본 후로는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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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10대 기업 중견 간부들이 전하는 샐러리맨 성공 키 32마디>
1. 일을 시작함에 있어 목표를 설정하라
2. 날마다 자신의 생각을 바꾸려고 노력하라
3. 사람이 재산이라는 생각을 가져라
4. 말하기보다 듣는 쪽에 치중하라
5. 생각한 것을 실천하고 있는가를 되짚어라
6. 요구하기 전에 수용하는 모습을 보여라
7. 메모하는 습관을 가져라
8. 매사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9. 작은 손해에 연연하지 마라
10. 어려운 일이라도 멈추지 말고 할 수 있는 데까지 최선을 다하라
11. 절대 자신을 남과 비교하지 말라
12. 업무진행에 있어서는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말라
13. 일도 사람의 마음이라는 생각과 자세를 가져라
14.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 살펴라
15. 업무에 있어서는 상대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개입시키지 말라
16. 자신의 일을 사랑하진 못할지라도 즐겁게 임하라
17. 매사에 공과 사를 구분하라
18. 타인의 험담에는 침묵하고 칭찬에는 동참하라
19. 늘 상사가 보고있다는 마음으로 스스로 자신을 감시하라
20. 되풀이만 않는다면 실수는 배움이며 수정하면 되므로 언제나 자신감을 가지고 일하라
21. 편을 만들려고 하지 말고 어느 파벌에도 속하지 마라
22. 때로는 회사보다 자신의 행복과 이익을 생각하라
23. 성급히 판단하지 말고 준비하며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때를 기다려라
24. 지금 자신의 능력이 회사 배경없이 순수하게 몇 %인가를 점검하라
25. 조직에서는 실력만으로는 안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26. 성실함도 중요하지만 능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테크닉도 중요하다
27. 일에 있어서 자존심이란 아무런 무기도 도움도 되지 않는다. 오히려 걸림돌일 뿐이다.
28. 나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은 정말 오산일 뿐이다.
29. 때로는 자신의 신조를 바꿀 줄 아는 유연함도 필요하다
30.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는 생각으로 사람과 사람, 회사와 가정의 밸런스를 조정하라
31. 궁극적으로 인생은 어차피 홀로 걷는 것이다. 누군가 이끌어주기를 바라지 마라
32. 평생 이끌림을 당한다면 당신은 행복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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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하다 용해 무대리 1 - 성공을 위해서라면
강주배 지음 / 반디출판사 / 200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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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뽀 정신을 가진 것 같기도 하고 때로는 아무 생각없이 사는 것 같은 무대리... 무대리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며 사람사는 세상은 재미있기도 하고 다 똑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무대리의 주변 인물들을 통해 무대리의 무던한 성격이 돋보인다는 생각이 든다. 신입사원 정남이... 제 2의 무대리라는 생각이 든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은 인물인 것 같다. 무대리의 일, 생활, 사랑, 우정(?)을 통해 사람사는 모습을 새삼 다른 각도로 바라보게 되어서 즐겁게 읽은 책이다. 부담없이 재미있게 읽었지만 왠지 가볍지는 않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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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역사와 문화로 배우는 키워드 미국영어
박노황 지음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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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 배경 지식도 얻고 상식도 늘리는 일석이조의 효과의 얻을 수 있는 책이다. 처음 토플 공부를 시작할 때는 미국의 역사나 미국 사회에 대한 문제가 나오는 것에 거부감을 느꼈으나 공부하러 가서 한 두달 살다 올 것도 아닌데 자기네 나라의 역사나 문화에 대해 알고 와서 이해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여지니 공부하기가 수월했다. 다양한 분야별로 시사 용어나 역사적 사건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서 책을 읽고 나니 든든한 느낌이 들었다. 토플 공부를 하시는 분들이나 시사적인 문제에 관심이 있는 분들 모두에게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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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도둑 효리원 대표 작가 대표 동화 4
정보영 그림, 강정규 글 / 효리원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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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솔직히 난 학교 다닐 때 컨닝을 해 본 적이 없다. 고등학교 시절 국,영,수 과목의 비중이 높다보니 암기 과목 시험 때는 컨닝을 한 친구들이 많다는 것도 졸업을 한 후에야 알았다. (나 왕따였나?)  컨닝을 해서 점수가 높아지면 다른 이의 성적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옳지 않은 일이라는 것은 안다. 그러나 하고자 하는 의욕이 충만했을 때 컨닝을 하는 것이니 그 뜻은 가상하다고 할 만하지 않을까 싶다.  학교 다닐 때 나는 하고자하는 의욕이 없는 학생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도 반성하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시대적 배경이 언제쯤일지 궁금해졌다.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이야 지금도 많으니까 시대를 나타내주지는 못할 것 같고, 어머니의 헌신적인 태도나 옻칠을 한 책상이라는 표현을 보면 좀 오랜 시간 전의 일일 것 같았다.  지금 이 아이는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궁금해진다.  책의 앞부분에 씌여 있는 글쓴이의 말을 읽어 보면 '헐벗고 굶주리던 시절의 일'이라고 말씀하시고 있어서 시대적 배경은 이해가 되었고 책의 뒷부분에 '김춘일'님의 글을 읽어보면 '회계지치'라는 말이 나와 있어서 이 글이 말하고자 하는 뜻을 알 수 있다.  짱구가 선생님을 찾아가 용서를 빌지 않았더라도 짱구는 평생 시험 보던 날의 기억을 잊지 않고 살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양심이 바로 서야 인격이 바로 서고 인격이 바로 서야 인생을 바로 살 것이라는 말씀... 꼭 기억해 놓아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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