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명문 감동 영어
김승은 지음 / 이코노믹북스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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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대통령이 르윈스키와의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이야기할 때 뉴스로 보았을 뿐 관심이 없었다. 뭐 대단한 일을 한 것도 아니니까... 그런데 이 책을 통해 클린턴의 말을 읽어 보니 그 당시의 상황이나 클린턴이 처한 처지가 새삼스럽게 느껴졌다. 그 사건을 다시 한번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관련 서적을 찾아볼까 싶기고 하고... 사람을 감동시키는 연설이 어떤 것인지 알려주고 있고 아홉가지 상황을 대표해주는 명 연설문들을 보여주고 설명해주고 있어서 고맙게 읽은 책이다. 고백, 설득, 사죄, 대답, 이상, 항의,변호,작별, 감동의 아홉가지 상황을 잘 보여주고 있는 명 연설문들이 새삼스럽게 마음에 다가온다. 각 연설문을 시작하기 전에 연설문의 주인공을 소개해주고, 원문을 소개하고, 문장별로 구나 절로 나누어서 해석을 보여주고 있고 전문 해석도 나와 있어서 심층적으로 공부하기에 좋다. 중요 단어도 설명해주고 있다.  이 책을 시작하기 전에 저자의 말씀을 읽어보면 심금을 울리는 말씀이 있다. "영어공부한답시고 인간관계 접어둔 외로운 시간들.." 흐흐흑... 정말 옳은 말씀이다. 그러나 Non-native speaker의 영어실력은, 그사람이 뭘 읽었고 뭘 듣고 보았는지가 말해준다는 말씀에 용기를 얻어 끝까지 도전해 볼 일이다. 이 책을 통해 좋은 구문들을 기억해서 영작해보고 상황에 따라 응용해보기도 하면서 멋스럽고 고급스러운 영어실력을 갖추고 싶기에 서너번은 독파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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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self 스타일링
문선정,정삼호 외 지음 / 교문사 / 200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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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스치듯 본 드라마에서 나온 대사가 잊혀지지 않는다. "사람은 내면의 아우라가 중요하다 그리고 그 아우라를 나타내주는 것은 옷차림이다."라는 말이었다. 그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랬다. 물론 옷차림이 전략이다, 거지도 잘 차려입은 거지가 밥 얻어먹는다"는 말이 있는 것은 알았지만 그 말이 마음에 와닿았기 때문이다. 옷차림을 기본으로 한 전체적인 스타일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새삼 깨달았다고나 할까?  물론 잡지나 인터넷을 통해서 패션 스타일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이런 책도 있다는 것이 새삼스럽고 신기해서 손에 꽉 잡은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나에게 어울리는 전체적인 실루엣을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체형에 따른 머리, 옷, 구두 스타일까지 잘 알려주고 있는 책이다.  사진도 많고, 스타일을 그린 그림도 다양하게 들어 있어서 보고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될 듯 하다. 특히 배가 나오고 힙이 큰 사람(뚱뚱한 사람)에 대한 정보는 진짜 마음에 든다. 좀 더 세련되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옷을 입고 싶은 분들께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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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게 딱! 좋아! 10 딱이야 22
이구성 지음 / ILB(아이엘비)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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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사건의 발생과 해결을 보여주는 드라마를 보면 '죽은 자도 말을 한다'고 하더군요. 시체를 잘 살펴보면 증거를 찾을 수 있다는 이야기겠지요. 이 책을 보다보니 그 말이 떠오르네요. 죽은지 한달이 되어가는데 아무도 찾아오는 이 없어 썩어가고 있는 시체의 영혼이 아래층 사는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자기 시체가 발견되게끔 했다는 것을 보니 말입니다. 자기가 죽었는지도 모르고 집으로 돌아온 아이의 영혼, 예지몽 덕분에 위기를 모면한 젊은이, 자기가 죽은 자리, 묻혔던 자리에 나타나는 귀신들...  사연없는 귀신은 하나도 없나 봅니다. 이런 책을 읽고 장화홍련 이야기를 떠올려보면 두렵지 않을 것 같네요. '귀신도 이유가 있어서 나타나는 것이니 정신 바짝 차리고 귀신이 하는 말을 들어주고 원한이 있으면 풀어주자'고 생각한다면 무섭지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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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게 딱! 좋아! 5 딱이야 11
이구성 지음 / ILB(아이엘비)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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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실린 이야기들이 다 그럭저럭 재미있었는데 '친구와 엄마 편'은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 성혜 엄마가 귀신이라면 아무리 귀신이라도 딸이 죽었다는 말을 함부로 하지 않을텐데 왜 눈물을 흘리며 딸이 죽었다고 했을까? 모정은 죽어서도 없어지느 것이 아닐텐데 말이다. 애가진 엄마는 다른 아이들이 아파서 고통받는 모습만 봐도 외면하고 싶어지는데 성혜 엄마의 귀신은 좀 이해가 되질 않는다. 내가 죽고 딸이 죽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텐데 왜 나타나서 그런 쓸데없는 말을 하는 것일까...  또 다른 이야기 '방울소리'는 엄마가 실수로 죽인 아이가 25년후에 귀신으로 엄마 앞에 나타난 이야기인데 인과응보, 권선징악이라는 말이 생각나게 하는 이야기이다.  전체적으로는 이야기 진행에 별다른 무리가 없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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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대탈출 4 - 초등학생이 뽑은 세상의 불가사의 서프라이즈 대탈출 4
심경희 지음 / 학산문화사(단행본) / 200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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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에 실린 9가지 이야기에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그 진위가 정확하게 나와 있지는 않은데 한편 한편의 이야기가 끝나고 나면 보충설명이 나와 있는 것으로 봐서는 진실일 가능성이 많은가 보다. 9편의 이야기중 동물이 등장하는 이야기가 3가지나 나와 있어서 동물이 사람못지 않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어서 열심히 눈 똥그랗게 뜨고 읽은 책이다.  풍수지리책에서 보면 오래된 옷을 가지고 있지 말라고 하던데 이 책에 나오는 귀신 붙은 침대 이야기를 보며 재활용이나 구제옷을 입기가 좀 꺼려지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이 쓰던 물건, 특히 목재 물건이나 쇠붙이는  집안에 들여올 때 조심해야 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맞는 말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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