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퀴즈 - 나보다 잘할 사람 있음 나와 봐!
안정태 글 그림 / 채우리 / 200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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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어른들도 말할 때 사자성어나 속담을 인용해서 말을 하면 말의 내용이 풍부해진다고 생각한다. 아이들도 상황에 맞는 적절한 표현을 사용한다면 대화의 내용이 더 풍부해지고 제법 아는 것이 많은 아이라는 느낌을 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고 상황에 걸맞는 적합한 속담을 말하는 센스가 있는 아이라면 똘똘이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퀴즈 문제로 나온 속담의 뜻도 그 속담과 같은 뜻을 가진 속담도, 다른 속담들의 뜻도 알 수 있는 재미있는 퀴즈책이다.  지문으로 제시된 만화 한 컷의 다음 장면(결과)을 정답 아래쪽에 보여주고 있어서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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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향수 만들기 NEXUS 배우기 시리즈 2
정미순 지음 / 넥서스 / 200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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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난 비싼 향수를 써본 적이 없다. 저렴한 국산 향수는 사용해 본 적이 있지만 비싼 향수는 이름이나 제작자를 구분해서 알아둔다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라 사용해볼 엄두도 나지 않는다. 그래서 이 책을 손에 잡았다. 향수를 직접 만들어 보는 것보다는 향수의 다양한 특징이나 이름, 구성 성분을 알아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향수에 대해 관심이 많거나 조향사가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꽤 도움이 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나같은 일반인에게는 좀 어렵게 느껴지는 책이어서 좀 부담이 되었다. 사진은 굉장히 독특하고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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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로 보는 명화 - 작은책방 고학년 문고 2
이명옥 지음 / 작은책방(해든아침)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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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햇빛, 비, 천둥 번개, 구름, 석양등 다양한 날씨가 그림 속에 나타나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다. 화가들마다 좋아하는 분위기가 다르기 때문에 이토록 다양한 '빛"이 화폭에 나타난 모양이다. 시바 여왕의 승선이라는 그림 속의 석양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잔잔한 물결 위에 비치는 햇빛이 너무 아름답다. 우리 나라 작가분들의 그림도 여러 편 소개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 권대하님의 '비 오는 날'이라는 그림이 기억에 남는다. 도시의 밤도 자연의 풍경 못지않게 아름답다는 것을 진심으로 일깨워주고 싶었다는 작가분의 의도가 적중했다는 생각이 든다. 거칠고 황량한 도시 풍경에서도 감춰진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예술가의 눈이 정말 놀랍다. 다양한 빛을 보여주고 있는 그림들, 설명들이 참 좋다. 2000년 3월 6일 갤러리 사비나가 태어난 지 다섯 살이 되는 해를 기념해서 열린 전시회가 '일기예보전'이라는데 그 전시회를 보신 분들은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 실린 그림들을 직접 보았을테니 말이다. 앞으로는 나도 좀 더 부지런을 떨어서 색다르고 좋은 전시회는 꼭 찾아가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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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양의 두근두근 연애요리
김민희 지음 / 21세기북스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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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 연애담과 함께 사연이 담긴 요리법도 배울 수 있는 색다른 재미가 있는 책이다. 야옹양이 가정 형편상 학교를 2년 휴학하고 학비를 벌었다는 것을 보면 제법 철이 든 신세대 학생이고 여성인 모양이다. 글을 읽어보아도 꽤 속이 꽉 찬 아가씨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버스 정류장에서 정군에게 줄 도시락을 들고 물벼락을 맞은 채 마스카라 국물(?)을 흘리며 서 있는 재미있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지만... ^  ^   간편하게 해 먹을수 있는 요리도 있고 손님을 초대했을 때 마련해 놓아도 손색없는 요리들도 나와 있다.   약식을 만드는 방법이 쉽게 나와 있어서 꼭 만들어 보고 싶다. 동,서양의 요리가 적절하게 소개되어 있고 후식거리로도 훌륭한 케Ÿ揚犬?파이도 나와 있어서 제법 알찬 느낌을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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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초한지 5 - 만화로 보는 항우와 유방
문정후 지음, 코믹컴 기획 / 미래엔아이세움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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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발산(力拔山) 기개세(氣蓋世)’, 라는 유명한 말... 항우의 힘은 산이라도 뽑을 듯하고 기개는 세상을 덮을 만했다고 하는데서 유래된 말이다. 항우는 자애로운 인덕도 갖추고 있어 병사의 상처를 입으로 빨아주기도 했다.  게다가 항우가 사랑하는 여인 우희는 항우를 진심으로 사랑했다. 그런 항우이지만 인재를 중용하는데 인색해서 건달에 불과한 유방에게 패하고 천하를 내주고 말았다는 것이 너무 아깝다.  항우 옆에 인재가 많았다면 항우로 인해 중국의 역사가 달라질 수도 있었는데 너무 아깝다.  그리기 어려웠을텐데 항우가 오강까지 가는 탈출 과정을 잘 그려주어서 정말 감사하게 읽은 책이다. 항우가 여마통에게 자신의 목을 주겠다고 말하는 부분에서는 눈물이 날 뻔 했다.  오추마가 항우에게 돌아오려고 강으로 뛰어들 때 두 번째로 울 뻔 했다. 항우를 버리고 도망쳤던 계표가 '오강에서 항우와 함께 죽지못한 것이 한이라고 말할 때, 세번째로 울 뻔 했다. '그 때 죽지, 자식아...'라는 말이 입 안에 맴돌았다. 항우와 한신, 항우와 유방, 한신과 유방의 얽힌 관계가 흥미를 더해주고 세상사의 쓴 맛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고맙게 감사하게 잘 읽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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