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력으로 외워지는 영어단어
이동구 지음 / 북스(VOOXS) / 2005년 9월
평점 :
품절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빨개면 사과, 사과는 맛있어, 맛있으면 바바나....식으로 영어 단어를 외우도록 도와주고 있는 책이네요. red - apple - delicious - Banana - long - train  이런 식으로 단어를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어요. 만화같은 그림이 아이들이 읽기에 부담이 없겠네요. 일단 양쪽 페이지에 걸쳐 그림과 단어가 이어지고 있고 한쪽 옆에 단어의 발음 기호, 뜻, 예문이 정리가 되어서 나와 있어요. 5일 동안 그림을 통해 단어를 외우고 6,7일째는 표로 정리된 단어를 한 눈에 외울수 있도록 되어 있네요. 사실 날짜 구분 그렇게 필요 없는데... 아이들이 책에서 시키는 대로 하루에 일정량씩 정해놓고 하지는 않더라구요. 자기들이 기분 좋은 날은 여러 장하고 하기 싫은 날은 한 두장 하고... 날짜에 맞추어서 하는 것보다는 아이들이 하고 싶은 대로 하게 놔두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다만 일주일이면 일주일, 열흘이면 열흘 시간을 정해주고 그 안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완독을 할 수 있도록 체크를 해주어야 겠지요. 책이 무거워서 가지고 다니면서 보기에는 좀 힘들 것 같네요. 스프링으로 엮어져 있어서 부주의하면 책장이 찢어질 염려가 있어요. 스프링 제본이 보는 동안은 편하지만  책장이 떨어지면 붙여 넣기 힘들더라구요. 필수 단어 500개 들어 있는 책치고는 무겁고 두껍구요, 저도 소년 조선 일보를 보고 있는데 아이들이 비중있게 보는 부분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안 보셔서도 후회는 안 하실 책이라고 생각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Reading 특강 - 증보판
강수정 지음 / 빛과소금(CH기획) / 2005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분야가 다양한 내용의 지문들이 돋보이는 책이다. 시험용 책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빡빡하게 들어찬 문제들이 처음에는 좀 부담스럽지만 잘하던 못하던 꾸준하게 끝까지 책을 읽다 보면 독해 능력도 늘고 상식도 늘도 단어 실력도 늘릴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난 아직 한 번 밖에 못 보았지만 다 읽는데 시간이 꽤 들 것 같은 책이다. 사회, 문화, 역사, 지리등 다양한 분야의 지문들이 많이 나와 있어서 공부하기 싫을 때는 지문만 읽어 보아도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토익 영단어 관용구로 끝낸다
고이케 나오미 지음, 정유진 옮김, 브룬 S. 프리맨 감수 / 눈과마음(스쿨타운) / 2005년 5월
평점 :
절판


토익을 공부하고, 숙어 공부도 하고 회화 공부도 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리 크지도 무겁지도 않은 책이 읽는 동안 집중하게 한다. 영어의 대표 동사들, 전치사들에 대한 설명이 꼼꼼하게 자세하고 나와 있어서 좋았다.  토익 시험을 공부하는 책이다보니 회화의 내용도 협상, 거래 등 일에 관련된 내용들도 나와 있다. 친구나 동료간의 사적인 대화, 업무상의 대화를 많이 익혀둘 수 있는 회화들로 꾸며져 있다.  처음에는 솔직히 일본 사람이 쓴 책이라는 것을 의식하지 않고 읽었다. 그런데 본문 153 페이지에 나와 있는 회화의 내용이 일본 사람들의 대화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책 표지를 보니 일분분의 이름이 씌여 있었다. 일본분이 쓴 책인 줄 알면 안 읽었을지도 모르겠다. 왜냐하면 우리나라같은 토익 대국에서 일본 사람이 쓴 책까지 읽을 필요가 있을까? 토익, 토플은 우리나라가 한수위 아닐까 싶은데... 최다 만점 강사 김대균 강사님을 비롯해서 토익계의 지존들이 얼마나 많은데... 내가 책을 잘 고르지 못했다는 느낌이 들어서 조금 기분나쁠 뻔 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때 번역이 내게로 왔다
박찬순 지음 / 한울(한울아카데미) / 2005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내가 앞으로 번역사로서 일을 하게 될는지는 모르겠지만 난 번역사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1급에서 4급까지의 급수가 있는데 1급이 제일 높은 거라 1급 시험을 볼 생각이다. 시험 응시료도 1급이 제일 비싸다. 내가 번역사라는 이름을 달고 돈을 벌 가능성은 별로 없겠지만 난 번역사 수준만큼 영어를 잘 하고 싶어서 목표를 정해서 영어 공부를 하고 있다. 토플 시험을 보고 통역사 시험을 보고 번역사 시험을 보는 과정에서 나의 영어 실력이 꾸준히 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박찬순님을 신문 인터뷰 기사에서 본 적이 있다.  연륜이 느껴지시는 중년의 여인이시라고 기억하고 있다. 번역가답게 차분한 느낌을 주시는 분이었는데 신문 기사에서 보았던 분의 책이라 일단은 손이 갔다. 번역을 하시는 동안 고마웠던 점, 기억에 남는 점, 어려웠던 점, 후배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을 조목조목 잘 말씀하고 계시는 책이라는 느낌이 든다.  나의 아이들도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과 <샤크>에 대해 말씀하신 것도 있는데 만화영화의 주인공을 유명 배우들이 맡아서 하는 것에 대해 말씀하신다. 성우를 제치고 배우가 더빙까지 하는 것은 승자가 모든 것을 갖는 자본주의의 사회의 단면을 보는 것 같아 씁쓸할 ‹š가 많다고 하신 말씀이 기억에 남는다. 번역이라는 일에 매력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Nexus 영문독해연습501 플러스 - 최신경향에 맞춰 새로 쓴
김일곤 지음 / 넥서스 / 2005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나는 영어 단어를 외울 때 심이 굵고 부드럽게 써지는 펜을 선호한다. 어떤 날은 그런 펜을 두 개씩 써버리는 날도 있다. (그러나 아줌마 머리가 금방 까먹습니다 ^ ^ )  그런데 이 책을 공부할 때는 펜을 두 개를 가지고 공부했다. 책갈피 사이에 끼워 놓은 것은 0.38mm 펜이었고 연습장 위에 놓여있는 펜은 두꺼운 펜이었다. 그 이유는 독해를 한 지문 한 지문 할 때마다 외워야 하는 단어와 그 단어의 동의어가 잘 나와 있어서 외우려니 두꺼운 펜이 필요했고, 가는 펜은 중요 단어들, 중요 문법에 밑줄을 치자니 꼭 필요했다. 지문의 글씨 크기는 큼직하고 설명 부분의 단어는 작은 글씨여서 두꺼운 펜으로 줄을 치다가는 단어가 가려져서 안 보일 수도 있었기 때문에 두 개의 펜을 가지고 달려들어야 했던 책이다. 독해 연습, 꾸준한 독해 공부를 위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지문의 내용도 좋고, 중간 중간에 문법도 key point로 알려주고 있어서 좋았다. 게다가 단어의 동의어들은 어찌 그리 꼼꼼하게 챙겨 놓았는지 줄 칠 것도 많고 외울 것도 많고 읽을 것도 많은 책이다. 돈 값 충분히 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