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공룡을 만난 폴로 글자 없는 그림책 2
헤지 팔레 지음 / 주니어김영사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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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폴로는 바깥 세상으로 나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생각이 든다. 작은 섬에 살고 있기에 밖으로 나가야 하는 상황인 것이다.  진취적인 행동을 했기에 폴로는 바법의 펜과 잉크를 얻을 수 있었고 섬에서는 가 볼 수 없는 산 속 동굴에 가 볼 수 있었던 것이다. 게다가 멋진 친구까지 생겼다. 그 멋진 친구로 인해 덕도 많이 본다. 폴로의 여행을 보며 많은 것들이 떠올랐다. 바비의 라푼젤에서도 등장한 마법의 붓, 그 붓으로 문을 그리고 다른 세상으로 나가는 것을 통해 인생이 달라지는 모습이 느껴졌고, 폴로라는 이름에서 마르코 폴로를 떠올리며 여행의 소중함, 여행의 매력같은 것도 느낄 수 있었다.  폴로 이야기는 이 책을 통해 처음 만나 보았는데 굉장히 긍정적인 느낌으로 이야기가 다가 온다. 설레임, 호기심, 기쁨이 느껴지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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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칭기즈칸 3 - 테무친의 결혼
한영희 지음, 스카이 파워 미디어 그림 / 가나출판사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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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다 보면 징기스칸의 운명의 8동지 중 2명이 등장을 한다. 말도둑을 함께 잡으러 갔던 보오르추가 제일 먼저 등장하고 2번째로는 대장장이의 아들 젤메가 등장을 한다. 151페이지에는 징기스칸을 중심으로 8명의 동지가 그려 넣어질 그림자 동그라미가 그려져 있다. 그 그림이 무척 인상적이다. 하늘이 내린 영웅도 사람들과 함께 일을 도모하는 것이기에 이 8동지의 도움이 있었기에 징기스칸이 큰 업적을 이룰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말도둑을 추격하는 징기스칸, 베르테와 결혼을 한 징기스칸의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어서 책장이 금방 금방 넘어간다. 재미도 있고 사랑, 우정,가족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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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대탐험 - 메이플스토리, 아메리카 편
박은호 지음 / 글고은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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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스토리 책을 12탄까지 모두 구입한 우리 아들... 13탄이 언제 나오나 맨날 알라딘에서 확인을 하는 아이이다. 메이플을 워낙 좋아하기에 이 책을 손에 꽉 쥐어 주었더니 좀 시큰둥하다. 나는 정말 재미있는데 이상하다. 세계 문화에 관심이 많고 세계 여행이 꿈인 나에게는 너무너무 좋은 책인데 게임 대장 우리 아들에게는 별 메리트가 없는 책인가 보다. 어찌 되었든 둥, 아메리카 대륙에 있는 나라들을  나라들의 문화, 특징, 국민성,역사까지 잘 알려주고 있어서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보통 아메리카라고 하면 북아메리카에 있는 미국이나 캐나다가 중심이 되는데 이 책에는 미국도 다른 나라들과 비슷한 양으로 설명되어 있어서 마음에 든다. 나는 베네수엘라에 있다는 미인사관학교에 가보고 싶다. 진짜 진짜로...(좋아서 눈빛이 반짝반짝 빛난다!)  거기서 8개월 동안 혹독한 훈련을 받고 나오면 가족들도 몰라볼 정도라는데... 나도 옛 몸매로 돌아가게 해줄수 있을까?  문전박대나 당하지 않을는지... '아줌마는 가망이 없겠어요. 가서 맘껏 식성 땡기는 대로 먹고 살다 죽으세요..."라고 하는 것은 아닐지... 각 나라의 문화, 역사, 축제, 명소까지 잘 알려주고 있어서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유럽과 아프리카, 아시아 편도 꼭 읽어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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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의 미래 명언 명문에서 찾아라
이기진 지음 / 국문사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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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온 책치곤  각 이야기마다 한편씩 예쁘게 깔끔하게 편집을 해놓은 것이 아니라 각 명언 명구는 굵은 글씨로 강조해 놓고 출전이나 유래, 이야기를 소개해 주고 있어서 꽤 양이 많은 책이다. 한 눈에 쏙쏙 들어오지는 않겠다. 그냥 주욱 주욱 읽어나가며 밑줄 쫙, 돼지꼬리 땡땡 그리면서 읽으면 될 것 같다. 동양의 고전, 서양의 고전, 위인들의 말씀까지 골고루 이야기가 나와 있어서 읽을 거리가 많은 책이다, 나는 KBS의 사회 교육 방송을 들어본 적이 없어서 이런 좋은 글을 소개해주는 방송이 있는 줄도 몰랐는데 앞으로는 그 방송을 좀 들어보아야 겠다. 링컨의 유명한 말씀, 케네디 대통령의 유명한 말씀이 이분들이 생각해낸 것이 아니라 다른 책에서 본 글을 인용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서 기쁘다. 나도 앞으로 책을 더 많이 읽으면 이분들처럼 멋진 말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겠다 싶어서 말이다.  그러나 내 좁은 소견으로 봤을 때 이 책을 읽고서 논술에 도움을 받을 것 같지는 않다. 물론 이 책에는 많은 좋은 글들이 나와 있다, 그러나 그 많고 많은 명언들 중 내가 스스로 느끼고 겪어 본 것이 기억에 남는 것이고 진실한 글의 바탕이 되는 것이지 이 많은 명언의 출차, 쓰임을 다 기억하고 있을 수는 없을 것 같다. 노랫말이 내 마음에 와 닿는 유행가 가사를 외우기 쉬운 것처럼 학생들이 다양한 책을 읽고 스스로 생각하고 느낀 다음에야 글로 우러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 아쉽다.  이 책을 보는 것보다는 KBS 사회 교육 방송 사이트에 들어가 다시듣기로 이 방송을 듣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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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우 대통령 1
조영경 지음, 하현이 그림 / 채우리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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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세계적으로 꽤 유명한 대통령 8명이 나온다. 이승만 대통령은 예외라는 생각이 들지만.... 나는 이 책에 실린 대통령 8명을 보며 이 책에서 많고 많은 세계의 대통령들 중 이분들을 뽑은 기준이 무엇일까 생각해보게 되었다. 저자의 말씀을 읽어보니 "대부분 힘겨운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꿈을 잃지 않았던 분이라고" 선정 기준이 나와 있다.  그 기준이 좀 애매하기는 하지만 고난을 딛고 훌륭한 자리에 올라 이름을 빛낸 분들이라고 인정하며 책을 읽었다.  그런대로 재미있게 읽었지만 다음에는 시리즈로 묶을 때 선정 기준이 좀 더 정확했으면 좋겠다.  가령 진짜 어린 시절을 똥구멍이 찢어지게 가난하게 산 위인들이라든지. 자신들이 가지고 있던 신념때문에 고통을 받았던 위인들이라던지, 인간성은 좀 더럽지만 인류 역사에 큰 공헌을 했다든지 하는 식으로 흑과 백이 분명하고 선과 악이 분명한 위인들의 이야기를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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