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 클럽 3
Medetai 지음, 한국햄스터클럽 옮김 / 홍익당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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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의 습성이나 먹이, 햄스터의 상태를 파악하는데 도움을 주는 만화책이다. 실용 서적이라는 느낌이 든다. 햄스터를 기르려는 아이들이 읽어보면 좋겠다. 햄스터에 대해 잘 알아두면 기르는데 도움이 될테니 말이다. 간단간단한 만화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도 좋겠다.  그림 속에서는 예뻐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손이 꽤 많이 가는 햄스터라는 것을 알고  키울지 말지를 결정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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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만 알면 나도 일등 - 실험편
최미정 지음, 윤재홍 그림 / 글수레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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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학년이 올라갈수록 과학 교과의 내용이 어려워져서 내가 학교 다닐 때 배운 것인데 나도 반드시 확인하고 외워두어야 하는 것들이 생긴다. 예를 들면 붉은 리트머스 종이와 푸른 리트머스의 반응 같은 것들 말이다. 아줌마 머리로는 어떤 종이가 어떤 성질의 용액에 반응하는지 헷갈릴 때가 있기 ‹š문이다. 여자 아이들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과학과 수학에 어려움을 느낀다고 하기에 예방책으로 고른 책이다. 과학에 대해 겁먹지 말고 이해하면서 공부하자는 뜻에서 말이다. 만화 주인공 두둘이가 좀 산만하게 행동을 하기는 하지만 만화의 재미를 위해 그려러니 하고 읽으면 그런대로 재미있다. 학교 교과와 연관된 내용이라기 보다는 일반적인 과학 상식을 알려주고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뚫어 뻥을 머리에 쓴 강아지 모습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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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동화의 숨겨진 진실
이민수 지음 / 예담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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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가 보면 힘들 때가 있다. 그럴 때면 혼자 생각을 해 본 적 있다. '어릴 적에 읽었던 동화는 모두 해피앤딩으로 끝나는데 왜 현실에서는 그럴 수가 없을까' 하고 말이다.  어릴 적 읽었던 동화가 모두 진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기 했지만 해피앤딩으로 끝나는 줄 알았던 동화들의 진실을 알게 되니 세상은 참 살맛사는 곳이라는 생각까지 든다. 해피앤딩이라는 것이 동화 속에서도 쉬운 일은 아니었기에... 우리가 어릴 적에 읽는 세계 명작 동화라는 것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김질 해보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세계 명작으로 불리는 유명한 그림 형제의 동화들이 그림 형제가 창작한 것이 아니라 구전으로 내려오는 것을 정리한 것이던, 북유럽의 전설과 연관이 있는 것이든 그건 그리 큰 상관이 없다고 생각된다. 체계적으로 잘 정리해 놓아서 오늘날 이런 책까지 나오게 했으니 그 공만해도 높이 사줄만하다고 생각한다. 그림 형제가 살던 도시의 아름다운 모습, 그림 형제의 개인적인 이야기들, 그림 형제에게 아이디어를 준 사람들의 모습까지 살펴볼 수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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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득점 원리수학 종합 2-가
표준수학연구회 엮음 / 교학사(초등)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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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책의 표지에 보면 권두부록으로 '도전 계산짱'이 있고 그것의 정답은 따로 있는데 별책 답지를 들고는  답이 잘못되었다고 혼자 궁시렁 궁시렁 거리다가 계산기로 답을 맞췄다. 흐흐흐... 그러다가 아차 싶어서 앞부분의 책장을 넘겨보니 답이 따로 있었다. 우씨....  문제지는 그런대로 괜찮다.  계산문제도 괜찮고 그림을 보고 푸는 문제도 괜찮다. 보기로 나온 그림들도 예쁘다. 제비, 개미같은 것들이 나와서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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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글씨마스터 4 - 문장을 익혀라
김진욱 글, 그리머 그림 / 넥서스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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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의외로 아이들이 만화와 학습을 함께 할 수 있는 책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결론이 내려진다. 메이플 스토리 한자 책도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더니 이 책 또한 아이들이 비호감으로 생각한다. 아이들도 공부는 공부, 만화는 만화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만화 천자문 책도 만화를 즐겁게 보며 한자를  뇌리에 인식하는 것이지 그것을 공부라고 생각했으면 아이들에게 인기가 없었을 지도 모르는 것이다.  재미도 별로 없는 만화 읽다가 바른 글쓰기하고, 또 만화 읽고...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는다. 나만 돈 아까워서 열심히 봤다. 나라도 바른 글쓰기 연습을 할까 싶었는데 그건 또 왠 미친 짓인가 싶어서 안 썼다. 돈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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