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영어사전 - 핵심 이디엄 1분 8
스티브 정 지음 / 김영사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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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분 거리를 버스로 이동하다보면 얇은 책 한 권 정도는 너끈히 읽어낼 수 있다. 멀미를 하거나 속이 울렁거린다면 차가 잠시 정차하는 시간에만 읽어도 왕복 시간이면 읽을 수 있다. 이 책은 그런 경우에 참 좋겠다. 읽다가 중간에 잠시 덮어도 아쉽지 않고 애타지 않고 읽는 동안 상식도 영어 실력도 팍팍 늘어나니까 좋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잘 아는 숙어들도 나와 있어서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초보자나 중급자 모두에게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자주 찾는 버디버디 사이트를 보며 버디버디가 무슨 뜻인지 영어 사전에서 찾은 적이 있다. 이 책에도 buddy -buddy라는 단어의 뜻이 나와 있는데 난 왜 진작 이 단어를 몰랐는지 아쉬울 뿐이다. 이 놈의 공부는 끝이 없으니 어쩌면 좋을지...   재미있게 부담없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좋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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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영어사전 - 핵심 시사용어 1분 9
스티브 정 지음 / 김영사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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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 신문을 읽을 때도 전문 서적을 읽을 때도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서너번 읽고 다양한 시사 용어들을 익혀 놓으면 긴 영문을 읽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EBS의 파워 잉글리쉬를 통해 잘 알고 있는 스티브 정 선생님의 책이다. 다양한 분야별로 시사 용어들이 소개되어 있고 예문도 읽어볼 수 있어서 좋았다. headline 1 분 보기 코너가 제일 마음에 든다. 설명도 잘 되어 있어서 배울게 많았기 때문이다.  작고 야무져서 마음에 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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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토익 Part 1/2 1분 1
김대균토익전략연구소 지음 / 김영사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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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서울 가는 기차를 타기 위해 대전역 플랫포옴에 서있을 때 이 책을 발견했다. 간이 서점에 이 책이 전시되어 있었다. 난 괜히 웃음이 났다. 작고 앙증맞은 영어책이 좌악 늘어서 있으니 스머프들을 보는 것 같았다. 흔히 보는 두껍고 무거운 영어책이 아닌 손에 쏙 들어오게 만든 영어책이라.... 김대균님은 왜 이런 작은 사이즈의 책을 만들었을까 궁금하기도 했다.  서울 갔다오면 꼭 봐야지... 그 결심을 실행에 옮겼다. 책이 작아서 손에 꼭 잡고 테잎을 들었다. 난 영어 책을 사면 책을 보기 전에 테잎부터 다 들어보는데  이번에는 예외라 좀 애먹었다. 내가 이 책이 작다고 우습게 봤는지 어쩌자고 테잎을 틈과 동시에 책을 펼쳤는지 문제 푸느라 바짝 긴장했다. 테잎을 틀자 마자 문제가 나오기 시작해서 얼른 볼펜 찾아 들고 정신 바짝 차리고 앉아서 문제를 풀어야 했다. 작아도 알차다. 문제도 괜찮다고 말하고 싶다. 이 책에 실린 사진도 김대균님이 직접 찍어온 사진들인지 사진 속의 상황들도 다양하다. 작다고 무시하면 안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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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글쓰기로 아름다운 책 만들기 - 어린이 북 아트
박경순 지음, 이경규 아트디렉션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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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TV 오락 프로그램에서 반전 드라마를 보았다. 그 드라마에서 주인공으로 나온 손호영씨가 장희진씩에게 책을 한 권 선물한다.  그 책을 읽지 않고 읽었다고 말한 장희진씨.. 그러나 나중에 그 책을 펴보니 그 책에는 아무 글씨도 없었고 맨 뒷부분에 거울이 하나 붙어 있었다. 그 거울에 비친 당신이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앗! 북아트가 이제 생활 속으로 들어 왔구나.... 그 드라마를 보며 나는 북아트에 대한 생각을 한참이나 했다. 지금 당장 그 책에는 아무 것도 써있지 않았지만 둘의 만남과 사랑이 계속되고 깊어질수록 그 노트에는 기록될 것이 많을 것이다.  정말 멋진 선물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은 그 드라마 속의 책처럼 아이들 생활 속에 깊숙이 들어온 북아트를 소개하고 있다. 무엇인가를 기억하고 싶어서, 오래오래 보관하고 싶어서 자기가 손수 책을 만드는 과정이 아이들에게는 참 소중한 기억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 어렵게 생각할 필요도 없을 것 같다. 막상 만들기를 시작하면 더 멋지게 잘 만들려고 아이들도 노력할테니까... 올 겨울방학 숙제로  현장 체험 학습 기록문을 북아트로 만들어 제출해 볼 생각이다. 문화센터나 미술학원에서 만든 숙제보다 더 멋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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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배우는 천자문
문창사 편집부 엮음 / 문창사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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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읽기에는 좀 어려울 것 같고,  천자문을 영어로 읽으면 어떤 맛일까 궁금해하고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책의 표지에 보면 2004년도 문화관광부 우수 학술 도서 선정이라고 씌여 있는데 그런 말이 없어도 책을 읽으면 꽤 깊이가 느껴지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 만 하다.  나의 아들이 태어났을 때 철학관에 가서 이름을 지었는데 아이가 좀 촐랑거리는 기가 있어서 무게를 꽉 잡아주기 위해 이름에 '집 우'라는 글자를 넣었다는 뜻을 들을 수 있었다. 이 책으로 천자문을 보고 그 한자에 연관된 다양한 영어 단어를 보니 깊이있는 공부라는 것에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예를 들면 '집 우'자 밑에는 house라고 씌여져 있다. 그리고 우주라는 한자 옆에는 universe, space, heaven and earh 라고 씌여 있다. 가정이라는 한자 옆에는 home, household, family라고 씌여져 있다. 사는 곳은 house, home, dwelling이라고 씌여 있는 것을 보며 중학교 1학년 때 영어 시간에 home과 house의 의미가 다르다는 것을 배운게 기억났다. 말이란 씹으면 씹을 수록 배우면 배울 수록 더 재미있어지고 배울 것이 많아진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 또한 한자어, 영어의 깊은 의미, 말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책이라 재미있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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