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최초의 여자 어의 대장금 - 학습만화 시리즈 07
박지은 지음, 디지털 스카 그림 / 가가M&B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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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TV에서 보았던 장금이 이야기보다 훨씬 폭넓은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다. 장금이와 문정왕후와의 인연,  경빈 박씨와의 일까지 보여주고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다. TV 드라마를 기준으로 삼고 이 책을 보면 안될 것 같다. TV 드라마가 궁궐 내의 상궁들의 암투를 주로 보여주었다면 이 책은 장금이 의녀로서 활동하는 이야기가 주로 그려져 있어서 재미있다. 조광조를 죽음으로 몰고 간 김안로가 꾸민 주초위왕 사건 이야기도 나와서 재미있다. 또한 중종 임금의 서거 이후 유배를 당해 한적한 곳으로 내려가 의술을 공부하던 장금이에게 민영우가 찾아오는 것도 좋은 결말을 보여주고 있어서 가뿐하게 읽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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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신 장보고 1 만화 학교
하승남 지음 /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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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복의 스승님이신 혜인 스님은 좋은 스승님이라는 생각이 든다. 장보고가 크게 될 아이라는 것을 짐작했을 터이지만 다른 아이들을 위해 '너희들 중에 승천하지 못하고 바다를 평정해야 하는 의무를 가진 용'이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 느낄 수 있다. 궁복을 아끼지만 궁복을 다른 아이들보다 튀지 않게 가르치려는 마음도 느껴진다.  해적들에게 끌려간 연화를 구하기 위해 궁복이 당나라로 갔는데 연화의 약혼자인 김신은 어떻게 행동할는지 2편이 기대된다. 궁복과 정년의 만남도 좋고 둘의 우정도 좋게 느껴져서 출발이 좋은 만화라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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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토익 Part 7
김대균토익전략연구소 지음 / 김영사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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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 리딩과는 좀 다른 지문들이 재미있다. 토플 지문은 좀 어렵고 학술적인 것이 많은데 토익 지문은 일상 생활과 연관된 것이 많아서 재미있었다. 내가 얼만큼 이해하는지 내 스스로가 궁금하기도 했다. 광고문들은 정말 재미있다. 광고문이나 안내문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내가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으므로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공부하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토익 part7 도 결국 제시된 문장을 어느 정도 정확하게 이해했는가를 묻는 문제이니 토익 공부도 하고 영어 실력도 늘리기에 좋다는 생각이 든다. 지문들의 종류도 다양해서 재미있었다. 벤쿠버시 수영장은 크리스마스와 새해 당일만 빼고 계속 영업을 할 것이고 그레이터 벤쿠버 공공 수영장은 크리스마스부터 새해 연휴기간 동안 공사를 해서 문을 닫을 예정이라는 예문이 기억에 남는다.  그 안내문을 이해하지 못하면 애들 데리고 엉뚱한 수영장 찾아갈 뻔 했으니까 말이다. (제가 벤쿠버 수영장에 갈 일은 없겠지만 그만큼 말귀를 잘 알아듣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 ^) 부분으로 나누어서 설명을 해주고 그 후에 지문 전체를 보여주는 설명 방식도 아주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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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영어회화 - 해외생활
최동오 지음 / 원앤원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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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친구 회사에서 일하는 필리핀 기능공이 부상을 당해 입원을 하게 되자 그 친구를 도와주기(?) 위해 함께 병원에 갔다 온 남편.... 집에 오더니 어린애처럼 난리가 났다. 필리핀 사람과 영어로 대화가 된다나... 그 필리핀 사람들 일행이 입국했을 때 친구의 회사 기숙사까지 함께 동행했었기에 그 때도 이번에도 자연스럽게 대화가 된다는 사실에 무척 기뻤나 보다. (내 남편의 영어 실력을 믿고 꼭 데리고 가는 남편 친구도 우습다 뭐...^  ^) 어찌되었든 둥 그 날 이후로 이 책과 영어 표현 백과 사전을 옆에 끼고 산다.  정확하게 100%는 아니었지만 주고 받고 대화가 되니 기뻤는가 보다. 남편이 하도 열심히 보길래 남편이 출근한 틈을 타 나도 읽어 보았다. 생활 속에서 흔히 사용하는 영어 표현들이 나와 있어서 괜찮았다. 정말 바로바로 써 먹을 일이 있는 표현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장이 활짝 젖혀지도록 열심히 볼만큼 와 닿는 표현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음 번에 그 필리핀 연수생과 소주라도 정말 한 잔 할 생각인가? 진짜 열심히 공부한다. 나도  열심히 공부해야지.. 왜냐고요? 남편이 잘난 척 하느라 물어본다고요, "영어로 이런 말은 어떻게 하냐?"하고요, 그럴때 저도 막힘없이 대답하려면 슬쩍 슬쩍 봐두어야 할 것 같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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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 잡학사전 - 세상의 모든 지식을 삼켜버린다! 천하무적 지식 시리즈
엔사이클로넷 지음, 이규원 옮김, 이강훈 그림 / 좋은생각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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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생긴 얼굴도 사흘이면 좋아지는게 정말이냐'고 묻는 질문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그렇단다.  숙지성의 법칙이라는 말로 설명할 수 있단다. 상대방과 만날 기회가 많아질수록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상대방이 좋아지고 친근해지는 심리라는 것이다.  동, 식물들, 먹거리, 유명 예술인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설명해주는 책이라 심심할 때 읽으면 딱 좋겠다. 군인들이나 연예인 매니저처럼 기다리는 시간이 많은 분들에게 권하고 싶다. 시간도 때우고 상식도 늘고... 이 책에서 본 내용을 가지고 대화를 적절하게 이끌어 나가면 박학다식한 사람이라는 소리를 들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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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달 2021-11-22 18: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