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것들 모여라 꼬마박사의 신기한 발견 6
엘렌 콩베르 외 그림, 미셸 롱구르 글, 장석훈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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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이세움의 꼬마박사의 신기한 발견 시리즈중  내가 본 책이 꽤 된다. 그런데 이 책은 내가 본 꼬마박사 시리즈중 폴립북의 재미를 최대로 느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남자 아이들이 공룡 다음으로 좋아하는 것이 차인데 이 책은 갖가지 탈 것들에 대한 정보가 잘 나와 있어서 너무 좋았다. 게다가 넘겨 보는 재미 펼쳐 보는 재미까지... 교통 법규를 설명하고 있는 그림에는 양쪽 페이지에 걸쳐 무려 5개의 펼쳐보기가 있다. 교통 표지판, 신호등, 주차장, 규제하는 표지판에 대한 설명이 너무 잘 나와 있다. 꼬마 수첩같이 펼쳐 보는 것, 상하좌우로 펼치면 모두 네 개의 표지판이 나오는 것등 너무너무 재미있다. 나도 재미있는데 애들은 얼마나 재미있을까? 차의 보닛을 열어보면 자동차의 부품들을 들여다 볼 수 있어서 또 한번 재미있다. 배의 발달 과정이라고 해도 좋을만한 네 가지 배를 소개하는 땡기는 폴립도 마음에 든다. 정말 즐겁고 기쁘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라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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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을 찾아서 꼬마박사의 신기한 발견 3
클로딘 롤랑 지음, 레미 자이야르 외 그림, 장석훈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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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이들은, 특히 남자 아이들은 공룡을 무척 좋아한다.  아이들때문에 집에는 항상 여러권의 공룡책을 갖게 되는데 이 책은 꼭 갖고 싶고 권하고 싶은 공룡책이다. 일단 아이세움 꼬마 박사 시리즈는 열어 보는 재미, 당겨보는 재미가 만만치 않은 책이라 더 마음에 든다. 이 책에 실려 있는 공룡 그림도 좋고 공룡에 대한 설명도 좋지만 나와 내 아이들의 눈길, 손길을 확 잡아 끄는 것은 폴립 부분이다. 특히 공룡 두마리가 맞서 싸우는 그림에서는 꼬리를 당기면 꼬리가 서서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이빨이 날카로운 공룡의 입을 벌려 볼 수도 있다. 영화나 만화에서 보는 공룡책과는 또다른 재미를 준다. 공룡뼈를 발굴하는 부분의 그림도 참 좋다. 작고 예쁜 별책 부록같기도 하고 수첩같은 느낌을 주는  화석에 대한 설명 부분은 참 좋다. 많고 많은 공룡책 중에서 이 책은 스터디 셀러가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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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이메일 영작 무작정 따라하기 - 영어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 3 영어 무작정 따라하기
강영숙.Lance Higa 지음 / 길벗이지톡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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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는 그냥 그저 그랬다.  근데 두 번 읽고 세번 읽으니 이 책에 호감이 갔다. 게다가 군데 군데 외울 것, 기억해두어야 할 것들이 어찌나 꼼꼼하게 나와 있는지 외우고 읽으나 바빴다. 내가 생각해도 제법 알차게 읽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대만족이다. 랜스라는 일본계 미국인과 강영숙이라는 여자분이 실제로 이메일을 통해 서로 대화를 주고 받은 내용으로 되어 있는데 그 분들이 주고 받은 이야기도 좋지만 이 책은 곳곳에 있는 잠깐만요 부분과 요렇게 배껴쓰세요 부분이 아주 마음에 든다.  문법도 살짝 살짝 짚어주고 있고 단어도 묶음 묶음 깔끔하게 묶어서 알려주고 있고 다양한 표현들을 알려주고 있어서 정말 마음에 든다. 특히 캐서린(강영숙)님의 가계도는 도화지에 그려서 우리 집에 붙여 놓았다. 아이들에게 그림으로 알랴주기도 좋고 책에 실린 가계도 그림이 깔끔하고 예뻤기 때문이다.  보면 볼수록 읽을 거리가 많은 책이라 좋다고 생각한다. 한 두 번 읽어보는 것보다는 본문 내용에 중점을 두고 한 번, 요렇게 베껴 쓰세요 부분에 중점을 두고 한 번, 세인 선생님의 설명 부분에 중점을 두고 한 번, 분홍색 바탕을 가진 설명 부분을 한 번 이런 식으로 읽으면 실력도 쌓이는 내공을 느끼게 해 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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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 사이소 - 생선 장수 할머니와 어시장 어린이 갯살림 6
도토리 지음, 이영숙 그림 / 보리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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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싱그러움이랄까 풋풋한 느낌을 주는 도토리 기획의 책을 또 한권 만났다. 어찌 보면 그냥 그저 그런 그림책이지만 볼 때마다 새롭기도 하고 신선하게 느껴진다. 아마 그림이 좋아서 그런가 보다. 유명한 부산 자갈치 시장의 분위기도 느낄 수 있고 새벽부터 부지런히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남이 할머니의 이야기가 끝나면 갈치가 어떻게 우리 밥상까지 올라오는지 그 과정을 알려주고 있는데 2학년 사회 과목과 연관이 되는 이야기라서 더 마음에 들었다. 아이에게 얼렁 얼렁 읽어보라고 알려 주기까지 했다. 수업 시간에 선생님 말씀을 통해, 책을 통해, 문제집을 통해 알 수 있는 일이지만 이렇게 멋진 그림책으로 보고 알고 간다면 더 좋지 않을까? 나도 아이들을 집에서 가까운 재래 시장에 자주 데리고 가는 편인데 다음에 부산에 갈 일이 있으면 자갈치 시장에 꼭 데리고 가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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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제공장 시다 삼성 입성기
권세종 지음 / 행복한책가게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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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더 높은 곳을 향하여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산 권세종님을 보고 나의 나태함을 반성하고 있다.  권세종님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읽으며 정말  한 편의 드라마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설책 한권으로도 모자를만한 인생살이였다는 생각이 든다.  부모님의 교통 사고 이야기는 김하인님의 소설 속에 나오는 한 장면을 연상시켰다. 정말 이렇게 위험한 사고 속에서도 아이는 살아남는 기적이 있다니... 젊은 사람도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나이 헛먹었다는 소리 듣지 않게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산꼭대기 철탑같이 솟아 오른다.  힘들고 지틸 때, 왜 나만 이렇게 힘들까 싶을 때, 열심히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용기를 얻고 싶고, 샘을 내서 더 열심히 살고 싶을 때 읽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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