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 그린 인테리어
야마쿠치 마리 지음, 부희옥 감수 / 동학사 / 200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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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분재를 좋아하는 일본 사람들답게 예쁜 그린 인테리어가 귀엽다. 하나쯤 가지고 싶다. 여러개를 가지고 있으면 자꾸 바라보는 재미가 줄어들 것 같아서 하나만 있었으면 좋겠다. 나는 가녀린 미니장미를 이끼볼로 만든 것이 제일 마음에 든다. 미니 장미가 꼭 나같다. (푸쉬익!!!!!! 아닙니다. 저는 해바라기 같습니다. * w * )  작고 아기자기하고 깜찍한 미니 화분들을 만들고 장식하는 법을 배워볼 수 있는 책이다. 만들어서 선물하면 참 좋겠다 싶다. 모아심기를 해 놓은 것도 예뻐서 여러 사람들이 어울려서 만들어 보면 좋을 것 같다.  어느 집 미니 화분이 제일 잘 자라나 내기도 하면서 키우면 재미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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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네이선 작은 동산 5
메리 바 지음, 신상호 옮김, 케런 A. 제롬 그림 / 동산사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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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TV를 보다가 아픈 아이들이 나오는 프로그램이 나오면 채널을 다른 곳으로 돌려버리게 된다. 남의 아픈 사연을 듣고 공감하고 위로해주어야 하지만 자식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보면 외면해버리고 싶다. 내 아이가 아프지 않은게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고 나에게는 제발 저런 고통이 찾아오지 않기를 바라는 바람이 더 크기 때문이다.  두려우니까 외면하는 거다. 어른들이 흔히 하는 말씀도 있지 않는가, 차라리 내가 아픈게 낫지 어린 것이 아픈 것을 어찌 보느냐는...  어린 나이에 싹을 피워보지도 못하고 죽은 네이선도 불쌍하지만 네이선을 그리워하는 주인공과 네이선의 동생 메리도 딱하고 안쓰럽다. 가슴에 삭힌다는 말뜻을 그 아이들도 배워야 하고 깨달아야 하니까... 간단한 문장들로 되어 있지만 친구를 잃은 아이들의 모습이 차분하게 잘 그려진 책이라 고맙게 따뜻하게 읽은 책이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에게 영화 '마이걸'을 보면 주면 이 책의 느낌을 더 잘 기억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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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 이런 데도 있었네 - 연인과 자녀 부모와 함께 떠나는 색다른 여행, 개정판
안중국 지음 / 함께가는길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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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난 빨빨거리고 싸돌아다니는 것을 무척 좋아하는 성격이다. 그런 내가 작년 1월부터 영어 시험에 매달려서 꼼짝 못하고 있으려니 좀이 쑤신다. 몇 달 후면 도전했던 여러가지 영어 관련 시험들이 끝을 보게 될 것 같아서 지금부터 마음이 바쁘다. 아이들과 함께 가보고 싶은 곳이 너무 많아서.... 작년 3월 제주도에 갔을 때도 마음대로 뜻대로 다 돌아보고 올 수 없어서 얼마나 아쉽던지... 이 책에도 제주도의 오름과 수목원이 소개되어 있는데 못 보고 와서 아쉽기가 한이 없다. 마음은 벌써 남대천에도 가고 설악산에도 가고 화왕산에 가 있는데 이 책을 보며 만족하고 있으려니 너무 아쉽다. 이 책을 읽으면 1년치 여행 계획을 세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봄 진달래와 가을 억새를 보려면 화앙산에 가야하고 산수유 꽃을 보려면 산동골에 가야하고 여름에는 공룡을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덕명리 상족해안을 가봐야 하니 일년치 계획이 세워질 수 밖에... 우리나라의 뛰어난 관광 명소들을 가장 빛내주는 게절별로 소개해주고 있어서 가장 아름다울 때 그 곳을 방문해 볼 수 있게 도와주고 있어서 정말 고마운 책이다. 나는 상족 해안에 그렇게 큰 공룡 모형이 있는 줄 몰랐는데 아들 녀석을 위해 꼭 가봐야 겠다.  책 값 뺐다. ^  ^(흐뭇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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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단순한 균형의 문제
장 자크 상뻬 글 그림 / 미메시스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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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느냐 못 타느냐는 중심을 잘 잡느냐 못 잡느냐에 있다는 생각이 든다. 어릴 적에는 보조 바퀴를 단 자전거로부터 시작을 하니 말이다. 자전거의 균형을 잘 잡고 타는 것, 인생살이에서도 증심을 잘 잡고 치우침없이 산다는 것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것이 동양 철학에서 중용과 같은 의미는 아닐지... 금방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그냥 그림을 보며 느끼면 된다. 다양한 상황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는 그림을 보며 이 생각 저 생각 해보는 책이다. 어렵게 생각하면 한없이 어렵지만 쉽게 생각하면 무지 쉬운 책이라고 생각한다. 글쎄... 그리 권하고 싶지는 않다. 왜? 보는 사람마다 느낌이 다를테니까... 뭐 이런 책이 다 있냐고 할 사람들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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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 신고합니다. 대한민국 영문법 충성! 신고합니다. 영어 시리즈 2
문단열 지음 / 길벗이지톡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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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이지톡의 기획력이 돋보이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보며 군대간 아들, 동생, 오빠, 연인을 떠올리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왠지 한권쯤 사서 보내주어야 할 것 같은 분위기의 책이다. 현재 군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눈높이에 맞춰 그들의 생활, 대화 상황을 바탕으로 해서 예문이 제시되어 있고 문법이 설명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다. 그러나 내가 일반인이어서 더 재미있게 읽은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이 책에 실린 그림에도 나와 있듯이 군인들이 축구 이야기를 하면 앞에 앉은 여성분들이 귀를 막고 있으니 말이다. 군인이 아니니까 군인들의 생활이 나와 있는 예시문이 더 재미있는 것은 아닌지... 쉽게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문법책은 맞다고 생각한다. 항상 기초가 중요한 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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