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뉴욕입니다
M. 사세크 지음, 열린생각 옮김 / 열린생각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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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6년 네델란드인 피터 미누이트가 아메리카 인디언들에게 24달러 정도의 가재도구와 물품을 건네주고 맨해튼 섬을 사들였다고 한다.  미국 역사상 가장 큰 거래로 기록된다는데 정말 아쉬운 일이다. 인디언들이 끝까지 맨헤튼 섬을 가지고 있었다면 역사는 어떻게 바뀌었을까? 인디언 보호 구역이라는 말조차 생기지 않았을 수도 있는데... 업타운, 다운타운이라는 말이 자주 등장하는 것을 보면 뉴욕은 빈민의 차이가 심각한 도시라는 생각이 든다. 코니 섬 해변을 그린 그림과 양키스타디움을 그린 그림이 돋보인다. 참 섬세하게 심혈을 기울여 작업을 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자유 여신상에 대해 자세하게 언급했을 줄 알았는데 간단하게 설명하고 넘어가서 좀 의외였다. 사세크는 자유 여신상을 좋아하지 않았을까?  그것이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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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런던입니다
M. 사세크 지음, 열린생각 옮김 / 열린생각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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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는 그림들이 재미있다. 근위병이라든지 런던의 유명한 건축물들이 나와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사람들의 모습이 재미있게 그려져 있다. 팔 다리가 길죽길죽한 모양이 재미있다. 사마귀를 연상시킨다. 건물들의 모습을 섬세하게 잘 표현해 놓아서 아주 마음에 든다. 똑같은 모양의 창문을 어찌 이리도 잘 그려 놓았는지... 사세크의 책이 호평을 받는 이유가 잘 드러나 있는 책이다.  사세크의 홈페이지에 꼭 방문해 보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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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 백과 - 귀엽고 깜찍한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음 / 은하수미디어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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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고 방학 동안 멋진 종이접기 작품을 만들어 보고 싶어서 보게 되었는데 내게는 너무 어렵다. 꽃종이접기는 완전 예술이다. 어찌나 멋진지... 잔대나 패랭이 꽃은 만들어서 누군가에게 선물하고 싶을 정도로 멋있다. 책의 거의 끝부분에 가장 쉬운 종이접기 부분이 있어서 나도 만들어 본 적이 있는 나비나 튤립도 있기는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작품 수준에 가까운 것들이 많아서 나같이 무재주인 사람은 만들기 어렵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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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는 아로마테라피
김동숙 지음 / kobook(코북)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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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있는 모 백화점 이층의 코너를 지나다보면 은은한 냄새때문에 기분이 너무 좋아진다.  본관과 별관이 이어지는 코너에 있는 작은 매장이라 그리 눈에 띄지는 않는 매장이지만 그 근처만 가면 냄새가 너무 좋아서 계속 왔다 갔다 하고 싶을 정도이다. 그 곳이 아로마 테라피 제품을 파는 매장이라 아로마 테라피에 대해 궁금했는데 이 책이 있어서 보게 되었다.  화학 제품이나 약에 의존하지 않고 사람의 심신을 편안하게 해준다는 것에 큰 매력이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피부 미용, 목욕에 좋은 제품을 소개하고 사용하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어서 잘 읽은 책이다. 나의 남편을 위해 과잉 피지를 잡아주는 스킨 토너를 만들어 주고 싶은데 보드카가 없어서 못 만들어 본 것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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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포켓 야생화 도감 아하! 포켓 시리즈
김완규 지음 / 지식서관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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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이름이나 나무 이름을 잘 모르는 나같은 사람들은 이 책을 가지고 산에 가면 좋겠다. 아이들이 물어볼 때마다 바로바로 말해줄 수도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엄마도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이야기하고 같이 찾아보자고 할 수 있어서 좋다. 책의 표지도 비닐로 되어 있어서 좋다. 옛날 포켓 사전들은 다 이렇게 비닐로 표지가 되어 있었는데  새삼스럽다. 엽서 크기만한 페이지에 6할은 사진이고 4할 정도가 설명이 나와 있다. 사진을 보며 바로바로 찾아볼 수 있겠다. 또한 계절별로 꽃이 분류되어 있어서 찾기가 더 쉽겠다. 올 여름에는 이 책 들고 산과 들로 가서 아이들한테 잘난 척 좀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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