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 역사여행 - 인도편, 초등학생이 꼭 가보고 싶은 나라
K&C 기획 엮음 / 북마인(연림북스)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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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한동안 19단을 외우는 것이 유행이었다. 혹시 이 책에도 19단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 슬쩍 걱정했었는데 다행이 그 이야기는 안 나온다. zero가 인도에서 나온 개념이라는 것은 나와 있어서 좋았다. 인도의 역사, 신분 제도, 유적지에 대한 이야기가 주로 나와 있다. 석가모니, 간디, 테레사 수녀님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서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인도의 신분 제도를 잘 알아두어야 할 것 같다. 인도가 요즘 미국 자본의 힘을 빌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고 하는데 신분 제도가 얼마나 많은 제약과 속박을 하고 있는지 알아둘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다시 태어나도 같은 신분일 것이라는 말로 원주민을 다스린 아리아 족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대단히 괘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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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한석봉 천자문 펜글씨
학은미디어 편집부 엮음 /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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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월이면 6학년이 되는 아이들을 위해 담임 선생님께서 펜글씨 연습을 해보라는 숙제를 내주셔서 한글 펜글씨 교본과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천자문에 관련된 만화책이 많이 있기는 하지만 그런 책도 읽고 이런 교본도 함께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구입하게 되었다. 따로 펜글씨 연습을 할 수 있는 연습장이 있는 것은 아니고 천자문을 크게 크게 써 놓고 보충 설명을 붙여 놓은 책이다. 아이가 '요즘도 이런 옛날 책이 있느냐"고 할 정도로 옛스럽게 느껴지는 책이다. 아이들이 그리 마음에 들어하는 책은 아니지만 색상이 화려하고 멋진 책과는 좀 대비되는 깔끔하고 단정한, 할아버지 느낌이 나는 책이라 오히려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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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역사여행 - 러시아편, 초등학생이 꼭 가보고 싶은 나라
K&C 기획 엮음 / 북마인(연림북스)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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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러시아를 중심으로 15개 공화국으로 구성되었던 소련이 붕괴되고 이렇게 작은 나라들이 많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약소 국가들의 이름이 자주 등장하고 있다. 이 책에도 러시아의 연방 국가들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는데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서로와 구별되는 독특함을 가진 소수 민족들이 색다르게 느껴진다. 그들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러시아와 그 주변 소수 민족들에 대해 보여주는 책인데 멋진 볼거리, 유명한 인물들에 대해서도 잘 알려주고 있어서 좋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계기로 러시아 주변의 소수 민족들에 대한 책을 좀 더 읽어 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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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 말이 되는 톡톡 30분 영어동화 2 (책 + 테이프 2개) - 생활동화 편
홍익미디어플러스 편집부 엮음 / 홍익미디어플러스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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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6학년이 되는 딸아이를 위해 고른 책이다. 영어 단어를 익히는데도 문장을 통해 익히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하기래 소리 내어 읽는 연습도 시키고 테잎을 듣는 훈련도 시키려고 고른 책인데 잘 골랐다는 생각이 든다. 책의 내용도 아이들의 일상 생활과 연관이 있는 것이라 더 좋게 느껴진다.  고학년 아이들의 학교 생활과 친구 사이, 가족과 연관된 내용이 나와 있어서 받아 들이기 쉽겠다. 종이가 좀 얇아서 뒷 부분이 비치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두고 두고 몇 십년 읽을 책 아니니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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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신비를 벗겨라 - 최대한 과학 탐험대
최배준 글 그림 / 동아일보사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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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지로 웃음을 유발하는 만화는 아니다. 그림의 주인공들이 도토리마냥 똘망똘망하다. 고생대,  중생대 공룡 시대, 지구 곳곳에 대해  보여주고 알려주고 있는 만화인데 공룡의 크기가 컸던 만큼 만화의 뒷배경도 멋지고 스케일이 크게 느껴진다. 다양한 공룡들, 공룡들의 생존 방식, 공룡들의 멸망에 관한 이야기가 차분하게 그려져 있어서 마음에 든다. 뒷부분에는 사막과 이집트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 사막에서 구조를 원할 때 상황을 알리는 땅 마커가 나와 있어서 새로웠다.  몰랐던 것을 새로 알게 되니 좋은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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