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100% 활용하기 - 인터넷 보물섬
이주호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0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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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의 화면이 딱 뜨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연예인 이야기와 쇼핑 이야기이다. 물론 뉴스도 눈에 들어오지만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연예인 이야기가 제일 많다. 아무리 우리 나라가 연예인 공화국이라고는 하지만 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든다. 도대체 연예인들의 시시콜콜한 이야기까지 다 알아서 뭘 어쩌자는 것인지... TV를 즐겨보는 사람들에게는 영웅이고 스타이지 TV딱 끄면 연예인에 대한 관심이 줄어드는 것을... 정말 야후를 제대로 써보기 위해서 내가 모르는 것, 아직 미처 찾지 못한 기능들을 찾아보고 싶어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야후를 시작 페이지로 쓰고 있는 나이니까... 이 책은 야후를 자주 쓰는 사람보다는 포털 사이트에 대한 정보나 어떤 포털을 시작 페이지로 쓰는 것이 좋을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야후가 줄 수 있는 다양한 정보들, 기능들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으니까... 야후대신  다른 참신한 시작 페이지를 찾는 고수들에게는 필요없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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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훈이의 세계 신화 여행
정다훈 / 휴머니스트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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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관용과 남을 돕는 것에 있어서는 강과 같이 되라

2. 열정과 고귀함에 있어서는 태양과 같이 되라.

3. 다른 사람의 잘못을 감춤에 있어서는 밤과 같이 되라.

4. 화와 분노에 있어서는 죽음과 같이 되라.

5. 겸손함에 있어서는 땅과 같이 되라.

6. 인내심에 있어서는 바다와 같이 되라.

7. 있는 그대로나 보이는 그대로 존재하라.-6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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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훈이의 세계 신화 여행
정다훈 / 휴머니스트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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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문명을 자랑하던 페르시아 인들이 지금은 서양 사람들의 문명때문에 그 빛이 가려지는 것을 보면 나도 안타깝다. 세계를 주름잡던 조상들을 가진 훌륭한 민족들인데... 서양의 대도시 곳곳에 우뚝 서있는 오벨리스크를 보면 상당히 불쾌하다. 있어야 할 곳에 놓아두지 왜 저렇게 갖다 놓고 XX인가 싶기도 하다.  이 책의 저자 다훈님도 신화 여행을 하며 훌륭한 조상들을 가진 후손들의 모습을 보며 안타까운 느낌, 부러운 마음을 가진 것 같다. 사진 자료도 엄청 많고, 대화체 글, 편지글도 들어 있어서 읽는데 지루함을 덜어주고 있다. 한꺼번에 다 읽으려면 좀 힘들고 읽다가 접어 놓았다가 읽다가 접어 놓았다가 하면 유럽 문화와는 또다른 느낌을 주는 신화의 세계를 만날 수 있다고 생각되는 책이다. 나도 터키 여행을 꼭 하고 싶은데 이 책을 통해 꿈이라도 꾸어보아야 겠다. 참 대단한 젊은이라는 생각이 든다. 부럽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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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역사 박물관 10 중국 역사 박물관 10
중국사학회 지음, 강영매 옮김 / 범우사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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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중국의 역사를 중국 사학회에서 쓴 책이다. 우리나라 분이 쓴 책이 아니고 번역을 하신 책이나 중국 사람들의 입장에서 쓴 중국 역사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책이라 마음에 들었다. 이 책에는 많은 읽을거리가 나와 있는데 일일이 그 내용을 다 기억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자기가 궁금했던 부분이나 잘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된다면 그것보다 좋은 일은 없을 것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아편전쟁과 서태후에 대해서 잘 알게 되어서 기쁘다. 아편 전쟁의 벌어지게 된 계기가 궁금했었는데 그 전후 사정을 잘 알게 되어서 참 기쁘다. 임척서라는 사람의 용기에 박수를  치고 싶다. 자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그의 노력이 진정한 정치인의 모습 아닐까 싶다. 영화 연인을 보면 남자 주인공이 아편에 빠져 판단력과 용기를 잃고 여주인공을 그냥 보내는 장면이 나온다. 그냥 아편쟁이가 아니었다면 그 영화의 결말은 달라졌을텐데... 그는 중국 본토에 사는 중국인은 아니었지만 그 당시 아편 문제가 꽤 심각했다는 것을 짐작은 할 수 있다. 선명하고 빛나는 사진 자료도 좋고 꼼꼼하고 자세히 기록된 역사적 사실들도 참 좋은 책이다. 우리나라는 중국 역사와 연관이 많기 때문에 중국에 대해 잘 알아두면 좋으니 꼭 읽어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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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신나는 학교생활 - 토이북
도리스 토마셀리 / 삼성당아이(여명미디어) / 199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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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인종의 아이들이 그려진 것을 보니 서양책이라는 생각이 팍팍 든다. 유치원 아이들의 다양한 놀이, 연극, 낮잠 시간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는 폴립북이다. 폴립을 펼쳤을 때 반대 개념이 나올 줄 알았는데 그것과는 별 상관이 없다.  각자의 이불과 요를 덮고 낮잠을 자는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진 장이 제일 구성이 좋다고 생각된다. 이불에 있는 잔잔한 무늬가 폴립을 열면 큰 물건으로 대표되고 있다. 예를 들면 노란 타원 무늬는 풍선으로, 다이아몬드 모양은 연으로 대표 모양이 나오고 있어서 좋았다.  빨간 모자 연극 장면에서는 객석에 앉아 있는 여자 아이가 옆 아이를 괴롭히는데 폴립을 열면 '괴로워'라고 씌여 있다. 뭐가 괴롭다는 말이지? 이해가 잘 안된다.  유아들에게 적합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유치원생만 되어도 유치하다고 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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