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out CNN 2 - Larry King Live Special New Take-out CNN 4
YBMSisa 편집부 엮음 / (주)YBM(와이비엠)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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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읽는 재미가 쏠쏠한 책이다. 단어를 많이 알려면 문장을 통해서 외우는 것이 좋다고 해서 다양한 글을 접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이 책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CD나 MP3로 들을 수도 있어서 좋다. 듣고 읽는 재미가 좋은 책이다. 물론 실력도 늘게 해주겠지... 유명 인사들에 관한 이야기라서 지루하지도 않고 재미있었다. 남의 이야기니까 재미있을 수 밖에... 대화체로 되어 있어서 더 재미있다.  주로 연예인들이 많이 등장하고 연예인에 가까운 정치인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어서 실망이기는 ?는데 그럴 수 밖에도 없다.  래리 킹 쇼에 나온 유명 인사들 중에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사람들을 중심으로 골랐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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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00배 즐기기 4 - 감성여행 대한민국 100배 즐기기 4
이시목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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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나는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을 다닌 적이 별로 없었다. 게다가 자고 오는 여행은 지난 해에 간 제주도가 처음이었다. 부모 노릇보다는 자식 노릇이 먼저라 아이들에게 시간과 돈을 할애해줄 여력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낯선 제주도에서 여행 정보도 없이 아이들과 함께 힘들게 여행을 했었다. 잠수함 승선을 예약해야 한다든지, 제주도 내에서도 거리가 꽤 먼 관광지까지의 이동이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여행사팀에 낄수도 있었지만 아이들과 함께 버스를 타고 다니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고 굳게 믿었었는데 꼭 그렇지만도 않다는 것도 깨달았던 여행이다. 그 이후로 이런 여행책을 꼭 살펴보게 되었다. 좀 알고 가야 나도 고생 덜 하고, 아이들도 고생을 덜 시킬수 있다는 생각에 말이다. 감성여행... 여행을 하는 것만으로도 감성이 풍부해지고 따뜻해질텐데 메마른 감성을 자극시켜주는 우리 땅의 여행지라... 구미가 땡기는 제목이 아닐 수 없다. 화려한 꽃밭, 드넓은 보리밭, 소설의 무대가 된 메밀밭, 대관령 목장등 자연의 화려함, 풍성함을 만끽할 수 있는 여행지가 소개되어 있어서 고맙게 잘 읽은 책이다. 대관령 목장은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이다. 시골 이모할머니네가 키우는 50여마리의 한우가  제일 많은 줄 아는 아이들에게 넓은 목장에서 풀을 뜯어 먹는 소들을 보여주고 싶다. 나도 보고 싶고...  그 여행지를 돋보여주는 가장 좋은 방문 시기가 언제인지도 알 수 있고 꼭 보고 와야 서운하지 않은 곳도 알려주고 있어서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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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너는 죽었다
김용택 지음, 박건웅 그림 / 실천문학사 / 200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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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르르 또르르  굴러가는 콩을 보며 저 콩 잡으라고 하는 상황도 우습고 쥐구멍으로 쏙 들어가는 것도 우습고, 콩 너는 죽었다라고 말하는 것도 우스운 동시이다.  제목만 생각해도 웃음이 난다. 순수한 마음, 이것 저것 재지않는 소박한 마음이 느껴지는 동시가 좋게 느껴지는 책이다. 읽는 동안 근심 걱정이 사라진다고나 할까? 똑같은 싯구가 반복되어서 리듬감이 살아 있는 것도 마음에 든다. 예를 들면 <우리 집에 제비집>이라는 시에서 보면 "우리 집 처마 끝에 제비"라는 말이 반복되는데 이런 예쁜 동시를 보며 동시를 짓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수 있어서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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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 치는 밤에 - 가부와 메이 이야기 하나 아이세움 그림책 저학년 22
키무라 유이치 지음, 아베 히로시 그림, 김정화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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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대화를 하는 동안, 또 번개가 번쩍 치는 순간 서로가 누구인지 정체를 알 수도 있었을텐데 어쩜 이렇게 서로를 못 보는지... 언제쯤 서로가 누군지 알게 될는지 조마조마하게 지켜보았다. 가부가 메이를 잡아먹는다면 이 이야기가 계속 되지 못할테니 잡아먹지 않을 것이라는 알고 있었지만 서로 서로 나누는 대화의 아귀가 맞는 걸 보면서 조마조마했다. 동상이몽이라는 말이 여기에 걸맞을까? 가부와 메이가 서로가 누구인지 모르고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재미있기도 하고 아슬아슬하기도 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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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Cafe - 제14탄 - 영어발음 완정정복, 2003년 11월분
문단열 지음 / 태성미디어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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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연습을 하는 방법 중 하나로 "텅 트위스트"를 연습하는 것도 좋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간장 공장 공장장은 강공장장이고 된장 공장 공장장은 장 공장장이다"처럼 "Four furious friends fought for the phone." 같은 텅 트위스트도 꽤 많이 알려주고 있어서 재미있게 잘 본 책이다. 좋은 영어 발음은 영어의 여러 영역 중 '외모'에 해당한다는 말씀에 공감을 하며 꼼꼼히 읽으니 재미도 있고 영어 공부도 도와 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Peter Piper picked a peck of pickled peppers."라는 텅 트위스트도 나와 있는데 요 녀석은 아이들용 영어책인 "Mother Goose"에도 나오는 것이라 눈에 콕 띄었다. 영어 공부에는 애나 어른이나 왕도가 없다는 것을 또 깨달았다.  우리의 영어 실력을 돋보이게 해줄 영어 발음 공부.... 열심히 해보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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