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00배 즐기기 5 - 베스트 가족여행 대한민국 100배 즐기기 5
홍순율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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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소개된 여행지는 겨울보다는 여름에 갔을 때 제격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가가 많기에 그런 느낌이 드는 것일까?  내가 가본 곳의 사진도 실려 있어서 좋았다. 제주도 롯데 호텔 산책로의 사진이 나와 있다. 섭지 코지는 못 가봤지만 테디베어 박물관이랑 롯데호텔이 소개되어 있어서 기분이 참 좋았다. 내가 내 아이들과 꼭 가보고 싶어하는 경남 고성군의 상족암 쥬라기 공원도 소개되어 있어서 꼭꼭 접어 놓았다.  올 여름에는 부디  이 책을 손에 꼭 잡고 커다란 공룡 모형을 보러가게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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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본 일제시대의 잔영
이서규 지음 / 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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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곳곳에 남아 있는 일제 강점기의 증명해 보이는 일제 시대의 잔영물에 대한 책이다. 전국 곳곳에 있는 건물Š? 건출물들, 기념비까지 선명한 사진으로 보여주고 있어서 호기심을 가지고 읽었다. 아직도 이런 것이 남았네 싶어서 희한한 생각도 들었다. 내가 대전에 살고 있어서 그런지 공주 갑부 김갑순과 유성 온천에 대한 이야기가 제일 재미있었다. 일제 시대의 다양한 상황들, 이야기들이 재미있게 씌여져 있어서 그리 지루하지는 않았다. 뒷부분에는 제일 교포에 관한 이야기도 실려 있고,한국과 일본에 대한 생각도 씌여 있어서 한 편의 다큐를 보는 느낌이다.  사진을 보는 것에 일차적으로 비중을 두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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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호야 사랑해
유현경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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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TV에서 진호군이 신동엽씨와 수영을 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었다. 진호군이 혼자서 지하철을 타고 선배를 만나러 가는 장면도 보았다. 그 전에는 진호군을 잘 몰랐는데 그 프로그램을 통해 진호군을 알게 되었다. 진호군이 하희라 누나와 결혼하고 싶다고 말하는 것을 보며 '하희라씨랑 어머니랑 닮았는데.. 엄마를 참 좋아하는구나'하는 생각을 했다.  자신을 위해 지극정성을 다하는 엄마의 사랑을 알기에 엄마같은 여자와 결혼하고 싶어하는 모양이구나 싶어서 진호군 어머님이 쓴 책을 손에 잡았는지도 모르겠다. 내 주변에도 자폐는 아니고 정신 지체 장애를 가진 딸을 두신 어머님이 계시는데 그 분이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특수 교육을 받으러 딸을 데리고 다니는 모습을 보며 '상 줘야'"한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불편한 아이들보다 "딱 하루만 더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말씀하시는 그 분의 모습을 보며 자식 키우는 부모로서 자식에 대한 책임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느끼게 되기 때문이다. 진호군 어머님의 책을 읽으며 동병상련의 마음을 가지시는 분들도 있고 내 자식은 건강한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 마음, 조건없는 사랑의 실천이 아닐까 싶다. 어찌보면 하희라씨보다 더 예쁘고 잘 생기신 진호군 어머님께 항상 좋은 일만 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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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 독살사건 - 조선 왕 독살설을 둘러싼 수많은 의혹과 수수께끼
이덕일 지음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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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진실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서 이런 책을 좋아하는지도 모르겠다.  왕이라는 자리가 좋은 점도 많겠지만 좋은 점보다는 불안하고 불편한 것이 더 많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정말 태종 임금처럼 확 잡아채지 못하면 왕도 항상  불안한 마음으로 살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아프다. 왕도 그런데 왕비나 후궁의 심정은 어떠했을까? 죽이려고 맘 먹고 계략을 쓰는 자들이나 죽을까봐 몸을 사리고 살아야 하는 왕이나 서로 못할 노릇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냥 순리대로 조선시대 임금님들이 자리에 오르고 내리고 했다면 지금 우리나라 역사는 어떻게 바뀌었을까?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왕을 독살한 사람들의 이야기, 그 못되먹은 심보가 궁금해서 읽은 책이었다. 이 책을 통해 진실이 무엇인지도 생각하게 되고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되었지만 가장 좋았던 것은 욕심의 허무함, 순리를 따르지 않는 사람들의 종말을 보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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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 again! 중학교 교과서로 다시 시작하는 토익 리스닝 Try again! 중학교 교과서로 다시 시작하는 시리즈
테리 홍 외 지음 / 길벗이지톡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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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딱 펼치는 순간, "와, 왠 영어책이 이렇게 예쁘고 화려해?"라는 생각이 팍팍 들었다. 영어책치고는 오밀조밀하고 예쁜 본문 편집이 눈에 띄는 책이다. 보기에 전혀 지루하지 않겠다. 만화도 나오고 설명 부분에도 듣기 부분에 그려져 있는 해드폰에 예쁘다. 꽤 신경을 많이 쓴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원래 "중학교 교과서로 다시 시작하는" 시리즈에 호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더 마음에 든다. 시리지를 다 가지고 싶다. 책꽂이에 좌악 꽂아두고 싶다. 나도 보고 내 남편도 보고 내 아이들도 보도록...  작고 예쁜 설명까지 놓치지 않고 보려고 꼼꼼하게 읽게 되는 책이다. 참, CD.... 테이프 7개 분량이라고 한다. 꼼짝 안 하고 듣다보니 엉덩이에 땀 날 정도다. 알차고 또 알차다고 말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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