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읽자, 세계의 메뉴판
한정혜 지음 / 김영사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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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런 재미있는 책도 있다니 정말 즐겁다. 세계 각국의 메뉴판의 메뉴를 소개하며 그 메뉴는 어떤 재료로 이루어져 있는 음식인지 알려주는 책이 너무 재미있다. 몇 년 전 TV에서 즐겨보았던 프로그램이 생각난다. 연예인들이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며 현지인들과 경기를 펼치는 오락 프로그램이었는데 메뉴판만 보고 주문을 해서 어떤 요리인지 맞추어 보고 먹어 보던 장면이 기억난다. 남들이 먹는 것을 쳐다보는 것은 내가 제일 싫어하는 프로그랭이지만 어떤 재료로 만들어졌는지 모르는 요리를 맞이하는 장면때문에 즐겨 보았던 기억이 난다. 같은 재료라도 세계 각국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르고, 요리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꼭 알아둘 필요가 있는 정보라고 생각한다. 외국에 나갈 때 이 책을 가져 가지는 못할 지라도 피하고 싶은 메뉴나 꼭 먹어보고 싶은 요리의 이름은 적어가면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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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키우면서 밥해먹기
문성실 지음 / 조선일보생활미디어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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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만들기를 좋아하고 음식을 만들어 남과 나누어 먹기 좋아하고 정성들여 만든 음식을 선물하기 좋아하는 저자분이 취미를 직업으로 삼게 된 주부의 본보기가 되신 것 같아 보기 좋다. 시댁 어른들께 첫인사를 드리러갈 때 손수 만든 샌드위치를 가져갔다는 말에 공감을 한다. 진짜 마땅하게 사갈 것이 없으니까... 프로 주부의 솜씨가 돋보이는 요리들이 먹음직스러워 보이고 나도 한번 만들어 보아야 겠다든 생각이 절로 드는 책이다. 번쩍 번쩍 광택나는 종이를 사용하지 않고 않은 것이 요리를 자연스럽게 돋보여주는 것 같다. 나는 빵부분에 많은 관심이 간다. 여느 빵집 빵 못지 않게 예쁜 빵을 보며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아이들에게 빵을 만들어 주기 위해 오븐이 달린 가스레인지를 샀으면서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나를 반성해 보기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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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쏜다! 수도권 맛사냥 - Friday Mook 4
Friday 편집팀 엮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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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동네, 내가 잘 가는 동네가 아닌 이상 낯선 곳, 낯선 동네에 가서 선뜻 밥 먹을 찾기가 쉽지는 않다. 게다가 남에게 한 턱 내야 하는 상황이라면 이왕 돈 쓰는 거 맛있는 거 사줬다고 잘 먹었다고 감사 인사는 받아야 하지 않을까? 내가 맛있는 곳을 일부러 찾아 가서 먹을 때도 좋고, 남에게 대접할 곳을 찾을 때도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요리의 종류도 다양해서 다양한 요리, 다양한 연령층에 맞게 맛집을 찾아갈 수 있어서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경규씨가 전파 견문록 녹화가 있는 날은 꼭 드린다는 중국 요리집에 나도 한 번 가볼까?  탕수육이 1만원이면 먹어볼 만 한데... ^  ^  참, 이 책에는 유명한 야식집까지 소개해 주고 있어서 좀 놀랬다. 주로 강남쪽에 있는 야식집이기는 하지만 야식집까지 소개해주다니 막강하다. 책의 뒷부분에는 부페에서 본전 뽑는 법, 식당에서 항의 제대로 하는 법까지 알려주고 있어서 고맙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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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한 방울 소년한길 과학그림책 1
월터 윅 지음, 박정선 옮김 / 한길사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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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물방울 하나지만 그 물방울이 보여주는 다양한 것들을 사진으로 설명으로 알려주고 있는 책이다. 엄청 공들여 찍은 사진이 이 책을 보는 내내 고맙게 느껴진다. 사진도 굉장히 선명해서 예술 사진같다는 느낌까지 든다. 주변에서 쉽게 접하고 흔히 볼 수 있는 물이지만 물이 인간에게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물이 과학적으로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느끼게 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작은 물방울들이 모여서 보여주는 행동, 과학적 현상들을 보며 지구에게, 인간에게 물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닫게 해주고 있어서 고맙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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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세계지도책
DK 편집부 엮음, 브라이언 델프 그림, 강미라 옮김 / 대교출판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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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위에 그려져 있는 그림들만으로도 생각거리가 풍부해지는 책이다. 각 대륙, 나라별로 유명한 건축물이나 특산물들이 그려져 있어서 그림을 보는 재미가 만만치 않은 책이다. 나라의 면적이나 인구수, 사용 언어도 알려주고 있어서 꼼꼼하게 읽는다면 시간이 꽤 걸릴 책이다. 보고 또 보아도 질리지 않을 것 같다. 단순한 지도랑은 또다른 느낌을 주는 고마운 책이다. 혹시 지도를 ?으며 보다가 빼놓은 나라가 있을까봐 자세히 살펴 보게 되어서 집중력을 길러주는 효과도 있겠다. 부록으로 우리나라 지도와 세계의 국기 브로마이드도 들어 있어서 아이들이 벽에 붙여 놓거나 책상 위 유리판 밑에 넣어 두면 좋겠다.  부록으로 나와 있는 우리나라 지도를 보면 대전에 엑스포 한빛탑과 꿈돌이가 그려져 있는데 엑스포가 대전을 대표하기에는 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든다. 차라리 대덕 연구 단지를 그려 넣었으면 더 좋을 뻔 했다. 아쉬움이 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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