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이와 투덜이
M E 블랑코 팔라시오스 지음, 권미선 옮김 / 하얀풍차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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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의 아이들이 개그맨 흉내를 내는 것을 보다보면 참 좋은 말이 있다. 그 말은 천 번, 만 번을 흉내내도 혼내지 않을 것이다. "안 된다고 하지 말고 아니라고 하지 말고 언제나 긍정적으로!"라는 말이다.  정말 멋진 말 아닌가!   사람이 살다 보면 좋은 일, 기쁜 일보다는 슬픈 일, 하기 싫은 일, 원하지 않았던 일등 예기치 못한 상황이 많이 발생한다.  게다가 남과 비교까지 하다 보면 나만 왜 이런가 싶기도 해서 슬럼프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은 것이다. 그러나 조금만 생각을 바꿔보면 이왕 하는 일, 이왕 벌어진 일, 기쁘게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일이 훨씬 마음 편할 지도 모른다. 이 책을 읽으며 투덜이와 방글이의 모습을 통해 사람 마음 먹는 것에 따라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나고, 천국과 지옥을 오갈 수도 있다는 것을 아이들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우리 모두 "안 된다고 하지 말고 아니라고 하지 말고 언제나 긍정적으로 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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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y Talk 2A : Student Book (Paperback) - Student's Book A / with Songs and Chants Tiny Talk 2
Susan Rivers 지음 / Oxford(옥스포드) / 199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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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가족의 얼굴과 몸에 봉제선이 보인다. 그러니까 즉, 곰은 곰인데 곰인형이란 말이지... 곰인형 가족의 아침을 통해 씻고 옷입고 학교가는 과정을 공부할 수 있는 책이다. 스쿨 버스를 운전하는 강아지 인형...   아이들의 아침 등교 시간까지의 활동을 보며 숫자도 익히고 단어도 익힐 수 있는 간단하지만 재미있는 책이다. 스티커도 들어 있어서 붙이는 재미까지 있다. 얇아서 아이들이 부담을 느끼지 않고 읽고 볼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초등학교 3학년이 되는 아들을 위해서 고른 책인데 선택에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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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몰랐던 밥의 힘 100
무라카미 사치코 지음, 조경은 옮김, 안기정 감수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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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먹는 밥이지만 어떤 날에는 뭔가 색다른 밥을 먹고 싶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 특히 남이 해준 밥을 먹을 기회가 거의 없는 주부이다보니 내 손으로 보다 맛있게 나를 위하여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할 때도 있다. 이 책은 엄청 간단하고 깔끔하다. 눈에도 쏙쏙 들어오는 예쁜 밥, 건강에도 좋은 밥을 소개해주고 있어서 잘 읽은 책이다. 다만 간단 팥밥은 좀 이해가 안된다. 팥을 삶으려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물도 여러번 따라 주어야 해서 힘든 것은 알지만 그렇다고 메주콩에 색소를 들여서 팥밥이라고 생각하며 먹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 햇반 팥밥 사먹고 말지... 전체적으로는 깔끔하고 예쁘고 맛있는 밥 요리가 많이 소개되어 있어서 마음에 드는 책이다. 라면 먹고, 수제비를 먹어도 밥은 먹어야 하는 내 남편같은 "촌사람"을 위해서 참고할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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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Korea, 우리문화 영어로 표현하기
김경훈.류미정 지음 / 윈타임즈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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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좀 더 나이가 들고 아이들이 크고 나면 궁궐이나 박물관같은 곳에서 외국인에게 관광 안내 자원 봉사를 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는 나. 당연히 이런 책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이 책은 우리 문화를 외국인에게 알릴 수 있도록 표현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는 책이다. 대화글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인물 중 진우라는 이름이 나와서 더 좋았다. (진우는 저의 아들 이름이랍니다.)  한국의 전통 문화나 발전하는 모습을 소개할 수 있어서 고맙게 잘 읽은 책이다. 외국인 앞에서 당당하게 우리 것을 소개하기 위해 꼭 읽고 싶었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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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Cafe - 제17탄 - 상황영어 7, 2004년 2월분
문단열 지음 / 태성미디어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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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남편에게 "이 책 정말 재미있다"라고 말했더니 남편이 하는 말, "영어 공부 시작한 게 언젠데 아직도 이렇게 쉬운 내용이 재미있느냐? 그리고 이것은 문단열이 가르쳐 준게 아니라 리사가 가르쳐준 거다"였다. 여자들에게 꼭 필요한 필수 영어를 쏙쏙 짚어서 가르쳐주고 있어서 정말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외국은 머리 손질하는 비용이 비싸다고 해서 외국 가서 미용실 갈 일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읽어도 재미있었다. 만일 남편의 말이 맞다면 "리사씨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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