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는 못말려 3 - TV 에니메이션 소설
서승미 지음 / 계림닷컴 / 200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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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를 무지무지 좋아하는 아들 녀석이 짱구 만화책에 이어 소설로까지 짱구를 읽게 되었다. 기쁜 일이다. TV 만화로 보고 만화책으로도 많이 읽어서 지루하다고 싫어할 줄 알았는데 워낙 좋아하니까 글로 된 책도 잘 읽는다. 짱구 만화가 중간중간에 흑백 사진으로 실려 있어서 아이들이 만화로 보았던 장면을 상상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든다. 8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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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동시집
김한룡 / 대일출판사 / 199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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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소재를 가진 동시들이 소개되어 있다. 꽃, 하늘, 아가, 엄마, 아빠,가을, 연못, 별등 소재가 다양하다. 동시이지만 1연짜리 시보다는 2,3연짜리 시가 많다. 시화도 멋있는 동시집이다. 귀엽고 튀는 감각이라기보다는 깊은 생각이 느껴지는 동시들이라는 느낌이 든다. 꽤 많은 분들의 시를 엮어 놓았는데 저자 이름이 가나다 순으로 되어 있어서 회원들이라는 느낌이 든다.  아이들이 썩 좋아할 동시는 아니라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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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집
송명진 그림, 최승호 글 / 비룡소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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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고 독특한 남의 집을 들여다 보는 재미도 있고  한글 받침 공부를 하는 재미도 주는 책이다. 자음이 받침으로 쓰이면 어떤 소리가 나고 어떤 낱말이 만들어지는지 익혀볼 수 있다고 한다. 글씨가 좀 작기는 하지만 엄마가 읽어주고 아이는 그림에 중점을 두고 본다면 재미를 더해주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인형의 집 같기도 하고, 마법의 집 같기도 한 독특한 분위기의 집이다. 평범한 집은 아니라는 뜻이다. 집 안에 용암이 흐르는 화산이 있고, 동굴도 있고, 피아노 건반 위에 아이스크림을 놓아두도록 놔두는 집은 없을테니까... 숨은 그림 찾기처럼 지시를 내리고 있어서 찾는 재미, 독특한 그림을 보는 재미가 뛰어난 책이다.  이 책과 함께  사계절 출판사의 그림 속 그림 찾기 ㄱㄴㄷ도 함께 읽어보면 좋겠다. 독특한 그림을 보여주는 것, 글자 공부에 대한 책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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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몰 아저씨 이것이 정말 미술인가요? - 지식그림책 2
노르만 융에 그림, 요아힘 뢴네퍼 글, 노성두 옮김 / 달리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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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그림의 표현 기법이나 화가들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소개한 것이 마음에 드는 책이다. 몰아저씨라는 실제 인물이 있었고 동명을 가진 토끼를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설명하고 있는데 색다른 작품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다.  책의 뒷부분에 이 책에 소개된 그림 기법이나 작품을 실제 사진으로 보여주었으면 좋을 뻔 했다. 일일이 그림에 대한 책을 찾아 확인해 보아야하는 번거로움이 좀 있다.  아이들이 재미있다고 생각할 것 같지는 않다. 내용이 쉽지도 않고 눈에 팍 들어오지도 않기 때문이다. 미술사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아이들이 읽는다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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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르의 첫인사 베틀북 그림책 61
토리고에 마리 글 그림, 이정선 옮김 / 베틀북 / 200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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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안녕하세요"라고 말로 인사하고 머리까지 숙였는데 상대방이 고개만 까딱하면 기분이 얹짢을 때도 있어요. 손해본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인사를 자꾸 하면 할수록 '인사 잘 하는 사람'이라는 말이 따라다니기 때문에 나중에는 습관적으로 인사를 잘 하게 되더라구요. 낯선 사람에게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선뜻 인사말을 못하는 우리 아이들, 또는 수줍음이 많은 우리 어른들의 모습을 또르를 통해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던 책입니다.  아이들이 인사를 잘 못하더라도 혼내면 안되더라구요. 자연스럽게 인사를 할 수 있도록 엄마가 먼저 모범을 보이는 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 "인사 잘 하면 복이 온다",  맞는 말이더라구요. 떨어지는 밤송이에도 깜짝 놀라는 토르의 모습... 우리들의 본모습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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