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 신발 솔이네 동화책 1단계 3
브뤼노 지베르 그림, 끌레르 아르뛰 글, 정미애 옮김 / 솔출판사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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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put oneself in[or into] a person’s shoes 남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다. "라는 말이 있더군요. 남의 신발을 신어보기 전에는 그 사람의 행동이나 말을 평가하지 말라는 뜻이라지요. 이 책을 보며 그 속담에 딱 어울리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인의 발을 보기 전까지 사람들은 거인이 왜 한쪽 발의 신발만 크게 신는지 이해를 하지 못했고 결국 그의 신발을 바다에 버리기까지 ?습니다. 신발을 신지 않은 거인의 발을 보고서야 거인의 발이 양쪽 크기가 다르다는 것을 알았지요. 남의 입장이 되어보지 않고서는 그 사람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말 정말 맞다고 생각되네요. 넘겨 짚지 말기, 함부로 다른 사람 평가하지 않기를 배울 수 있는 재미있고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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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마다 왜 국기가 있을까요? 왜 그런지 정말 궁금해요 23
필립 스틸 지음, 이수영 옮김 / 다섯수레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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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에서 결혼식을 하면 드레스에 돈을 붙여준단다. 너무 좋겠다. 부럽다. 그리스에 가면 꼭 결혼식장을 방문해서 신부 주변을 어슬렁거려 보아야 겠다. 혹시 핀으로 꽂은 돈이 떨어지면 주어야지...  세계 각국의 독특한 풍습도 소개해주고 있어서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가장 넓은 나라, 구름 위에 있는 나라, 나라가 하나도 없는 대륙등등 지구 상의 나라들중 기억해 둘 만한 특징을 가진 나라를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쉽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고 지루하지 않아서 좋았다. 이 책 읽어두면 나중에 퀴즈 대회에 나갈 때 도움이 되겠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요리가 무엇일까요? 답은 무척 쉬운데 꼭 읽어 보세요. 16페이지에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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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생활 지식과 정보가 있는 북오디세이 41
바르바라 파비에 지음, 김이정 옮김, 플로랑스 기로.기욤 드코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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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동물의 왕국을 보는 것보다 더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의 습성이 자세하게 나와 있는 책이다. 사냥 습관, 생활 습관등 동물들의 습성과 행동에 따라 분류를 해서 보여주고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다. 사진 자료도 괜찮고 설명도 좋다.  사진과 그림이 적절하게 어우려져 있는 것도 마음에 든다. 사진만 있는 것보다, 또는 그림만 있는 것보다 좋게 느껴진다. 침팬지 두마리가 서로 정답게 기대어 자고 있는 모습이 참 귀엽다. 그 옆에 바다 코끼리 사진은? 뚱뚱한 나를 보는 것 같다. ^  ^  다양한 동물들의 모습이 나와서 한 가지 동물만 설명되어 있는 책보다 보는 재미가 큰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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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도로 보는 세계, 세계인
황근기 지음, 이루다 그림 / 계림닷컴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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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여행 수지 적자가 계속 늘어날 만큼 해외 여행, 해외 연수가 유행인 우리나라... 아이들 또래에서도 외국에 나갔다온 아이들이 많기 때문에 앞으로는 세계 문화에 대해 더 잘 알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직 외국에 나가보지는 못했지만 많은 정보를 알고 있는 것도 중요한 일이기에 이 책을 고르게 되었다. 각 국 사람들의 습성, 문화를 한편 한편 짧은 이야기로 소개하고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책의 어느 부분을 펴서 읽더라도 상관없이 읽을 수 있어서 심심할 때 읽으면 상식도 늘릴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양한 문화, 민족성을 알 수 있는 책이라 실제 갔다 온 사람보다도 아는 것이 많게 해 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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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를 좋아하는 아이
마쓰오카 교코 지음, 오코소 레이코 그림, 김숙 옮김 / 북뱅크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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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를 좋아하는 아이와 말상대를 해주다 힘이 드니까 밖에 나가서 말상대를 찾아보라고 하는 엄마.... 그 엄마의 마음 이해가 된다. 우리 아들 녀석같은 왕수다쟁이를 상대해주다보면 어찌나 힘이 드는지...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도 쿵쿵따를 하자는 둥, 끝말 잇기를 하자는 둥 입을 잠시도 가만히 두지 않는 아이를 하루종일 상대하는 것은 얼마나 힘이 든 일인지... 늑대하고 수수께끼 내기 놀이를 하는 아이... 진짜 수수께끼를 좋아하는가 보다. 새로 알게 된 수수께끼는 적어놓기까지 하는 열정... 훌륭하다. 아이가 낸 수수께끼 답을 우리는 알고 있는데 답이 자기를 뜻하는 지도 모르고 고민하는 늑대, 그리고 문제를 풀었으니 널 잡아먹겠다고 하는 늑대의 모습이 재미있게 조금은 어리석게 느껴지는 책이라 재미있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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