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Voca 중학 영단어 900+ - 50일 완성, 완성편 I Love Voca 3
YBMSisa 편집부 엮음 / (주)YBM(와이비엠)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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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중학 영단어 900+라는 이름에 걸맞게 기본적으로 꼭 알고 있어야 할 단어들이 나와 있어서 빠르게 단어 정리를 할 수 있었던 책이다. 난 기존의 알고 있던 단어들을 확인하기 위해 읽고, 6학년이 되는 딸아이는 단어를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눈에 익힐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고른 책이다. 일단 연필을 가지고 달려들어 쓰면서 외우는 것보다는 단어 정리가 잘 되어 있으니 처음부터 끝까지 여러번 정독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50일 예정으로 단어가 나뉘어져 있는데 날짜에 연연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1주일치 단어를 외우고 나면 연습장에 주욱 단어를 쓰고 뜻 외우고 그 뜻 부분은 가리고 단어를 써보는 반복학습을 했던 것처럼 책을 접어가며 단어를 외울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서 좋았다. 내가 학생 시절에는 연습장에 일렬로 단어 쓰고, 그 옆 간에 뜻 쓰고 이쪽 저쪽을 외우며 반복 학습을 했는데 세월 좋아졌다는 생각이 든다.  아주 기본적인 단어들이지만 꼭 알아야 하는 단어들이 나와 있어서 좋았다. YBM Si-sa 사이트에 가서 MP3 화일을 다운받으려고 했는데 이 책에 대한 자료는 찾지 못했다 없는 것 같은데... (  찾으면 들어보고 소감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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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로 만나는 코펠리아 외 - 클래식 도서관 02
제인 욜런.레베카 가이 지음, 레베카 가이 그림, 김선희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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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럽고 서양틱한 분위기가 흐르는 그림들이 이야기를 돋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발레에 관한 이야기라서 그런지 그림이  큰 몫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 이 책에 실린 그림의 장점을 말한다면 평범한 가슴 사이즈를 가진 여주인공들이 등장한다는 것이다. 언제부터 모든 여성들이 풍만하고 멋진 C컵 사이즈의 여인들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오래간만에 평범한 사이즈의 가슴을 보니 마음이 편안해진다. 

전체적인 분위기에 중점을 두고 있어서 발레의 내용을 한껏 살려주는 그림이라는 생각이 든다. 만일 백조의 호수에 나오는 오데트 공주가 이효리나 현영같은 분위기였다면 극의 분위기가 살까? 62페이지와 63페이지에 걸쳐져 실려 있는 오데트 공주의 변신 장면은 이 책을 읽는 동안 더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다. 뒷 부분에는 백조들이 있고 앞 부분에는 변신을 시작한 오데트 공주와 시녀들의 모습이 보이는데 물에서 뭍으로 나오는 동안 점점 사람의 모습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잘 표현해 놓았다는 생각이 든다.  65페이지에 있는 대화글 중 오데트 공주가 왕자하게 하는 말도 의미심장하다.

"단 한 번도 사랑해 본 적이 없는 이가 제게 불멸의 사랑을 맹세하면, 그 마법은 사라진답니다."라는 말이다. 단 한 번도 사랑을 해 본 적이 없는 이가 사랑에 성공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이  이야기가 비극으로 끝날 수 있다는 암시를 주는 대사라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에 와 닿는다. 첫사랑은 이루어 지지 않는다고 했던가? 짝사랑과 외사랑은 엄연히 다른 것인데 짝사랑도, 외사랑도 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의 첫 사랑은 어설플 것이 분명하지 않은가?  오데트 공주로 변신한 오딜에게 사랑의 서약을 하는 왕자의 모습을 보면 그 말이 의미하 는 것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내게 준 가장 큰 매력을 꼽는다면, 내 아이가 발레 공연을 보러 갔을 때 식견을 높여줄 수 있을 것이라는 데 있다. 국립 발레단에서 공연하는 '해설이 있는 발레 공연"에 갔을 때, 해설을 다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이 책을 읽고 가면 발레 동작의 아름다움과 함께 발레 공연의 이야기에도 인간사의 희노애락이 다 담겨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 서문을 꼭 읽어보기를 바란다. 저자의 서문을 읽어 보면 여자 아이들이 좋아하는 토슈즈의 역사에 대해서도 알 수 있고 발레의 역사에 대해서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토플 시험에서도 출제되는 주제가 발레의 기원과 루이 14세와 발레 공연, 현대 무용가 마사 그레이험이나 이사도라 던컨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알아둘 필요가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된다. 토플 시험을 잘 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발레라는 예술의 한 장르를 알아두는 것도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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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들려주는 서양 역사 천 년 이야기 인문 그림책 2
엘렌 잭슨 지음, 잰 다베이 엘리스 그림, 임웅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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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의 시작은 1000년도의 첫 날인 3월 25일부터이다. 페이지를 한 장씩 넘길 때마다 100년의 세월이 흐른다. 옛날 아이들은 어떤 대접을 받았는지 어떤 놀이를 하고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알 수 있어서 흥미로운 책이다. 1300년대 아이들은 공개 교수형을 구경할 수 있었다고 한다. 지금같으면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은 일이라는 말도 있지요. ^  ^)   평범한 가정의 아이들이 주인공인 이야기도 있고, 선원인 아이, 하녀인 아이의 이야기도 있어서 민주화 이전의 사회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서 호기심을 가지고 읽은 책이다.

요즘 아이들은 공부 실력이나 부모님의 부나 지위에 의해 아이들끼리 구분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옛날 아이들은 어른들과 마찬가지로 신분에 따른 삶을 살아야 했고, 누구나가 부모님 슬하에서 행복하게 산 것만은 아니라는 것도 알 수 있게 해주는 이야기라 고맙게 읽은 책이다.

책의 뒷부분에는 우리나라와 서양의 역사를 비교해서 보여주는 연대표가 있는데 이런 책을 우리나라 아이들에 맞게 꾸며 보아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든다.  미국분들이 쓰고 그린 책이라 등장하는 아이들이 영국과 미국에 사는 아이들이라는 것이 좀 아쉽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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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야 스펀지 과학 - 세상에서 가장 궁금한 과학상식
우리기획 엮음 / 우리두리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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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모 TV 프로그램에서 개그맨 정형돈씨가 가물가물하지만 책에서 본 기억이 있는 퀴즈를 맞추는 것을 본 적이 있다.  정현돈씨가 하는 말씀이, "그래서 사람은 책을 많이 읽어야 돼'라고 했는데 그 말에 정말 공감을 한다. 사람은 운동도 많이 해야 하지만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는 말말이다. 또렷하게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언젠가 어디선가 본 듯한 기억, 가물가물한 기억들이 또 다른 책을 찾아보게 하는 원천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내용은 그리 새로운 것은 없다. 이런 류의 과학 상식 책들이 많이 나와 있기 때문에 새삼스러울 것도 없고 말이다. 그러나 이런 짧은 과학 상식들을 많이 알아 둔다면 재치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박학 다식한  사람이 되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류의 책을 여러 권 읽어두면 좋겠다는 생각에 수다쟁이 아들 녀석에게 권한 책이다.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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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숨바꼭질 꼬마박사의 신기한 발견 9
발레리 기두 지음, 김양미 옮김, 안느 에이두 외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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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 박사의 신기한 발견 시리즈를 여러 권 보았던 나의 딸아이가 이 책은 특별히 더 칭찬을 한다. "어떻게 이렇게 잘 만느냐"고... 아이들이 볼 때도 이렇게 꼼꼼하게 만들어 놓은 폴립북은 좋게 느껴지나 보다. 얼마나 좋은 일인가? 책 잘 만들어 놓고 아이들에게 인기도 얻고... 이 책은 사진 자료도 들어 있어서 좋았고 펼쳐 보기, 땡겨 보기, 숨어 있는 거북이 찾기등등 다양한 폴립 활동도 할 수 있고, "거기 누구 있어요?" 부분에서는 풀밭이나 눈밭, 나무 사이에 숨어 있는 것들을 찾아 볼 수도 있는 활동도 있다. 투명 플라스틱 판에 그려 놓은 그림이 아이들 마음에 드는 모양이다.  동물들의 위장술, 변장에 대해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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