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clinic TOEFL 250+ Structure
박성우.김휘성.조만성 지음 / 파고다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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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에 실려 있는 토플 스트럭쳐 문제를 다 풀면 스트럭쳐 부분의 지식이 꽉 찰 것 같다. 좀 지루하고 힘들어도 끝까지 읽는 것이 중요할 것 같은 책이다.  이 책은 세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고 생각하는데 첫번째는 문제들의 유형을 보여주고 있고  두번째는 실전 문제 풀이 파트, 세번째는 Appendix(부록) 부분으로 문법 요점 정리가 되어 있는 책이다. 문제 풀다가 지루하다고 포기하면 뒷부분의 부록을 못 볼 수 있으니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이 책 한 권을 다 보고 문제를 푸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나도 몇 번을 중간에서 포기했지만 문제를 다 풀고 나니 부록 부분에 요점 정리를 만날 수 있어서 고생한 보람이 있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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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산책
이근희 지음 / 한국문화사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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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리포터 시리즈를 책으로 전부 읽은 딸아이가 '헤리포터와 불의 잔' 영화를 보며 "원어로 듣는 것이 훨씬 낫다", '자막 짜증난다'라고 말하는 것을 보며 좀 놀랬다. 책을 읽어서 줄거리를 파악하고 있기에 자막을 읽는 것보다 배우들의 목소리를 듣고 싶다는 뜻이었다.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  다운 받아 보는 헤리포터 영화를 보면서 번역이 정확하지 않다, 어려운 말은 번역하지 않고 그냥 넘어간다는 지적을 하는 것을 보고 '정확한 번역'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았다. 전문 번역가가 말하는 번역에 대한 정의, 번역가들이 주의해야 할 점 자세히 나와 있는 책이라 긴장하고 읽었다. 번역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기에 번역에 대해 개념 정리를 하는데 도움을 받은 책이다. 책이 전공 서적같아서 재미가 있지는 않지만 체계Ю?정보나 개념을 얻고 싶을 때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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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10 - 자반고등어 만들기
허영만 지음 / 김영사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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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이 모 신문에 연재되기 시작했을 때 신문 지면에서부터 식객을 만난 나... 행운이 아닐 수 없다. 지금은 다른 신문을 구독하고 있지만 오늘로서 식객 10번째 권까지 다 읽어낸 내가 너무 이쁘다. 좋다.  또한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가끔 너무너무 재미있는 드라마를 볼 때면 '이렇게 좋은 세상, 죽으면 아까우니까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살아야지' 하는 생각을 할 때가 있는데 식객이 계속 되는 한 죽지 않고 살아서 식객을 계속 읽을 수 있어야 할 텐데... 안동 간고등어의 달인께서 하신 말씀, "수연낙명", 좋은 말이다. 모든 일이 내 인연이니꺼네 밀어내지 말고 받아들이라"는 뜻이라지? 못 피할 일이믄 기왕이믄 즐겁게 하는 거가 낫다는 말씀에 공감을 하며 정말 고맙게 읽은 책이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여자 입장에서 볼 때 잠시 잠깐 성찬이 다른 여자를 보고 마음이 끌렸다는 것이다. 괘씸한 성찬이... 인간은 때로 예기치 않은 충동을 느낀다는 말, 자신의 의자와 상관없다는 말, 계산대로 살아지지 않는다는 저자의 말씀에 공감을 하기에 너그럽게 용서해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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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여행 영어 - 여행의 도우미
BP영어연구팀 엮음 / 북피아(여강)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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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참 독특하다. 단어에 대한 설명이나 발음 기호, 표현 방법은 하나도 설명되어 있지 않고, 진짜 꼭 필요한 말이 영어로 그리고 발음이 한글로 씌여 있다. 해외 여행을 가시는 어르신들께 권해드리면 좋겠다. 급한데 언제 발음 기호 신경 쓰고 엑센트 신경 쓰겠나? 당황하지 않고 또박또박 큰 목소리로 내 뜻을 전하기만해도 훌륭하다.  이 책을 보며 영어로 말을 했는데도 상대방이 못 알아 들으면 손가락으로 짚어 보이면 된다. 더운 물 달라고 말하고 싶을 때 유리 물잔 밑에 라이터를 갖다 대고 불을 킨 사람도 있다는데 이 책만 있으면 걱정할 것이 없겠다. 쉽고 간단하고 복잡하지 않은 책이라 여행갈 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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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9 - 홍어를 찾아서
허영만 지음 / 김영사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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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홍어를 찾기 위한 성찬의 노력... "겅험이 부족한 감각은 설득력이 없다"는 성찬의 충고가 마음에 와 닿는다. 홍어로 밥 먹고 사는 사람이 홍어의 본 고장에 9년만에야  와서 실전을 경험했다는 것이 마음에 와 닿는다. 발로 뛰는 생활의 달인들의 모습이 존경스러운 까닭을 알겠다.  그러나 늦게나마 홍어의 본고장에 와서 15년 전에  어머니가 홍어를 찾아 나섰던 길을 깨닫게 되는 아들의 모습이  멋진 마무리를 보여주고 있는 이야기이다. 음식을 만드는 사람의 마음가짐이나 정성도 중요하지만 맛있는 음식의 맛을 알고 느끼고 아끼는 사람들의 입맛도 소중하다는 생각이 든다. 10마리의 껍질 벗겨 놓은 참새들 중 한 마리의 맷새를 찾아내는 참새 매니아의 이야기도 마음에 와 닿는다. 식객은 단순한 만화가 아닌 장인 정신이 녹아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식객을 사랑하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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