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그래머 스타트 (Hackers Grammar Start) - 시험 대비 기본 영문법, 토익.토플.텝스.편입.공무원.수능.IELTS
David Cho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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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첫번째로 완독했을 때는 그리 호감을 가지지는 않았다. 그런데 두번째, 세번째 읽는 동안 이 책의 매력에 쏘옥 빠졌다. 꽤 많은 토플 책을 보았지만 반복해서 계속 읽고 있는 책은 손에 꼽을 정도인데 이 책은 아주 마음에 드는 책이다. EBS의 수능 인터넷 강의를 통해서 문법을 공부하기도 하고 유명한 토플 학원의 사이트를 통해 문법 공부를 하기도 했는데 마음에 들지 않는 강의는 시간만 까먹을 뿐이고 기억하고 익혀야 하는 내용이 적은 경우가 있어서 책으로 보충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의 장점을 말하라고 하신다면, 문법설명은 기본에 충실하고 문제는 토플 시험 문제라는 것이다. 수능용 문법 교재나 일반인들을 위한 쉬운 영문법 책을 보아도 문법은 정리할 수 있지만 예문이나 문제가 토플 문제와는 좀 달라서 만족하질 못했는데 이 책은 문법 정리는 문법 정리대로 마음에 들고. 문제는 문제대로 마음에 드는 책이다.  토플 공부를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진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문법 정리도 쌈박하게 하고, 토플 냄새가 물씬 풍기는 문제들도 많이 풀어볼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하고 싶다. 보고 또 봐도 도움이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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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 콩콩꼬마그림책 13
조 신타 그림, 야마시타 요스케 글, 유문조 옮김 / 길벗어린이(천둥거인)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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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썽쟁이 도깨비와 용이의 만남도 재미있고, 아이 싸움이 어른 싸움 된다고 도깨비와 사람의 대결로 이어진 북치기 경쟁도 재미있는 책이다.  북소리를 흉내낸 의성어가 많이 나와서 어린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아이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펴서 달처럼 환해질 것 같은 책이다. 엄마가 밥 좀 든든히 먹고 물 마시면서 실감나게 읽어주면 좋을 것 같다. 두둥 두둥 야옹두둥!, 둥따 둥따 멍멍둥따! 둥그르르르르 덩그르르르 같은 의성어들이 재미있고 리듬감있게 와 닿아서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그림은 선명한 느낌을 주지는 않지만 장난같기도 하고 자연스럽기도 한 느낌을 준다. 잘 그린 그림은 아닌 것 같은데 비호감은 아닌 그림이라고나 할까? 너무 애매한가?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봐 줄 만한 그림이라고 말하면 정확할까? 물감을 사용한 그림이라 똑 떨어지는 느낌은 없지만 자연스럽게 아이다운 분위기가 느껴지는 그림이라고 말하고 싶다.  도깨비가 등장하는 그림책을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다면 이 책과 함께 '도깨비를 빨아 버린 우리 엄마'라는 책과 함께 들이대면 좋겠다. 친근한 도깨비 이미지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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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백과사전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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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들이 한글 공부를 할 때도 좋겠고 글의 분량이 많은 책은 읽기 전에 두꺼운 책 한 권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인내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겠다 싶은 책이다. 책이 좀 작고 두꺼우니 발등에 떨어뜨리지 않도록 조심은 해야 겠다. 가나다 순으로 배열이 되어 있어서 사전은 맞는데 특별히 어려운 내용이 설명되어 있는 것은 아니고 다양한 활동이나 과학 상식, 운동, 사물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는 책이라 고학년보다는 저학년에게 적합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각 낱말마다 사진 자료도 있어서 읽는데 그리 지루하지는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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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영의 맛있는 골프
고우영 지음 / 황매(푸른바람)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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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가 어느 매체를 통해서 들었는지는 모르지만 고우영 화백님이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나는데 새로운 책을 찾게 되어서 반가운 마음에 얼른 집은 책이다. 난 골프에 골 자도 모르고, 대전 지역 출신의 골퍼들이 이름을 휘날려도 골프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지만 고우영님의 책이기에 반가운 마음에 얼른 잡은 책이다. 책의 앞 머리에 허영만님이 쓰신 머릿말부터 읽었는데 괜히 왜 내가 고맙고 감사하고 따뜻한 마음이 드는지 모르겠다. 두 분의 우정이 좋게 느껴지기 때문일까?  고우영 화백님이 엄청난 골프 매니아이신가 보다. 전국의 골프장을 다 돌아보시고 골프도 치시고 식도락도 즐기신 경험들을 우리에게 이렇게 책으로까지 소개해주고 계시니 말이다. 골프장과 주변 음식점 소개, 골프장에 대한 평가와 함께 당신의 생각을 나타낸 글과 만화까지 들어 있어서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난 골프장 소개보다는 만화와  Life in Golf 부분에 중점을 두고 읽었다. P260 에 따님과 왠만한 소식은 서로 "좌판"을 때려 주고받는다고 쓰셨는데 좌판이 아니고 자판 아닌가?  (여러분 자판이 맞지요?)  틀린 글자가 눈에 띄어서 반갑기도 하고 서운하기도 했다. 교정을 좀 더 잘해주셨으면 좋았을 것을...  우리나라 골프장이 비싸다고 하시는 말씀, 뉴스에서도 많이 나오는 이야기인데 대부분의 골프 매니아들이 느끼는 현실인가 보다. 골프에 관심이 없는 나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책이었다. 고우영님이 돌아가신 후 나온 책이라 반갑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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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두부 요리 100선 - 두부 한 모로 즐기는
최승주 지음 / 이지북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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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부를 좋아하는 나의 딸아이를 위해 고른 책이다. 외국에 나가서도 두부를 먹을 수 있느냐고까지 묻는 두부 매니아 딸 아이를 위해 맛있는 두부 요리를 해주기 위해 고른 책이다. 생식 두부 요리, 데친 두부 요리, 으깬 두부 요리, 지진 두부 요리, 튀긴 두부 요리, 끓인 두부 요리, 볶은 두부 요리, 응용 두부 요리까지 다양한 두부 요리를 소개하고 있어서 내겐 많은 도움을 준 책이다.  찌개에 들어 있는 두부를 좋아하는 딸아이를 위해 끓인 두부 요리에 관심을 가지고 더 세심하게 읽었다. 오늘 저녁 메뉴는 두부 부대 찌개를 끓일 생각이다. 내일은 유부를 좋아하는 나를 위해서 두부 유부 쌈 전골을 만들어 볼 생각이고...  외국 가서 두부 요리집을 차려보는 것은 어떨까? 두부의 뛰어남을 널리 알리고 맛있는 두부도 매일 먹기 위해 말이다. 그러려면 두부 만드는 법을 배워야 하는데... 언제 시간이 나면 한 번 도전에 보아야 겠다. 평범한 두부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색다르고 맛있는 요리가 많이 소개된 책이라 잘 간직하고 있다가 꼭 써먹어 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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