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까의 신나는 세계모험 7 - 유럽 독일편 뿌까의 신나는 세계모험 7
김철희 지음, VOOZ 그림 / 북스(VOOXS)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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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편에는 사진 자료가 많이 실려 있어서 더 좋았다. 로렐라이 언덕의 사진도 좋았고, 독일 맥주 축제 사진도 좋았고, 노이슈반슈타인 성의 사진도 좋았다. 맥주를 좋아하고 잘 마시는 나! 맥주 축제에 꼭 가야 하는데 아쉽다. 노이슈반슈타인 성에 가 볼 수는 없지만 노이슈반슈타인 성을 본 따 만들었다는 롯데월드의 야외에 있는 성은 올 봄에 꼭 가봐야 겠다.  상수시 궁전의 사진도 독특했다. 프리드리히 2세의 스케치를 바탕으로 만들었다는 궁전, 6단의 테라스는 왜 만들었는지, 어떤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지 가서 보고 싶다. 건축학도들이 보는 책에는 자세하게 나와 있을까? 자료를 좀 찾아봐야 겠다.  가루와 뿌까의 모습을 통해 세계의 멋진 곳들을 둘러 보게 되어서 기분 좋게 읽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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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고대문명 역사 탐험기 5 코믹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고대문명 역사 탐험기 5
양선모 그림, 유경원 글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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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쭉쭉 빵빵 미남 미녀들이 많은 세상에 배찌의 허리 라인! 정말 좋다! 두리뭉실한 배찌... 성격도 좋잖아!   배찌의 머리띠가 탐나 아이들에게 물어보니 카트라이더 게임에서 캐쉬로 사야 한단다. 이쁘다! 탐난다!  항상 위급한 상황에서는 해결책이 나타나는데 너무 너무 타이밍이 잘 맞기는 하지만 다오와 배찌 일행이 정의롭기 때문에 정의는 항상 승리한다는 뜻으로 받아 들이기로 했다. 주인공은 절대 죽는 법이 아니라면서... 카트 라이더 만화의 장점은 각자의 이익을 위해서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남을 위해서, 정의를 위해서 행동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좋다. 아이들이 시리즈를 계속 사달라고 해도 거절하지 않는 것도 바로 그 이유에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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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BEAUTY BOOK
중앙M&B 편집부 / 랜덤하우스코리아 / 199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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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 성룡과 김희선의 인터뷰를 본 적이 있다. 성룡이 김희선을 칭찬하면서 곁들인 한마디가 기억에 남아서 이 책을 보게 되었는가 보다. 김희선이 이렇게 시끄러울 줄 알았다면 캐스팅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말... 간혹 인터넷이나 가쉽에 오르내리는 김희선에 관한 이야기를 보면 천방지축이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성룡의 말을 되새겨 보니 김희선은 오히려 재고 따지고 가늠하는 성격이 아니라 손해를 보는 것은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들었다. 너무 솔직하다보니 정을 맞는 경우가 많은 것은 아닐까 싶었다. 내가 모르는 김희선의 또다른 모습이 있다고 생각되어서 이 책을 보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김희선이 쓴 것이라고 느껴지지는 않지만 김희선의 좋은 모습을 보여주려는 흔적이 느껴지는 책이라 잘 본 책이다. 김희선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라도 이 책을 보면 김희선에게 또 다른 매력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을까? 화사하고 예쁜 모습을 지켜보며 김희선씨가 상처 받지 않고 상처 주지 않는 평상심을 가지게 되길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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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00배 즐기기 7 - 동해안 대한민국 100배 즐기기 7
프라이데이 편집부 엮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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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안... 볼거리가 너무 많은 곳이라 어디서부터 읽고 표시해 두어야 할지 마음이 급하다. 산이면 산, 바다면 바다, 절이면 절, 리조트면 리조트, 섬이면 섬 전부 다 가보고 싶다. 지난 여름 나는 열심히 영어 공부 하느라 엉덩이에 땀띠가 날 지경인데 동생네는 한화 리조트로 3박 4일 여행을 간다는, 갔다는, 갔다 왔다는 소식을 들으며 어찌나 배가 아팠던지... (동생이 좀 미안했는지 저와 아이들을 서울랜드에 초대했었답니다. 집에 올 때는 오징어 몇 마리도 얻어오고.. (한 축 줄까 싶어서 가방 큰 놈으로 들고 갔는데... ㅜ  ㅜ;;)  )  이번 여름에는 나도 동해안 바닷가에 가서 발이라도 좀 담그고 와야 겠다는 의지와 희망을 품고 이 책을 손에 꽉 잡았다. 부들부들 떨릴 정도로... 역시나 생각했던대로 볼거리가 너무 많아서 책갈피를 끼워 놓으니 책두께나 책갈피 두께나 맞먹으려고 한다.  리조트 모습, 산사의 모습, 레포츠 하는 모습등 다양한 사진 자료들이 실려 있어서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로 라는 가사가 있는 송창식 님의 노래가 절로 흥얼거려지는 책이다. "동해안 갔는데 왜 난 거길 모르고 그냥 지나쳐 왔지?'라는 후회가 들지 않도록 꼼꼼히 챙겨보고 여행을 갈 작정이다.  속초항에 있다는 잠수함 관광도 꼭 해봐야지... 이번에는 할인 쿠폰, 예약 꼭 챙겨야겠다.  (재주도 갔을 때 예약을 안해서 잠수함을 못타고 유람선만 두 번 탔던 기억이 남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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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세계로 하와이 - 디키 해외여행 시리즈 디키 해외여행 시리즈 가자 세계로 20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 서울문화사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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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배우 정준호씨가 하와이에서 호텔을 경영하고 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내가 하와이에 가게 되면 꼭 한 번 가보고 싶다. 예산 사람인 그 양반이 하와이에 있는 호텔을 구입한 이유도 알고 싶고, 어떤 호텔인지도 궁금하기 때문이다.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지만 왠만한 분들은 하와이에 대해 '하와이에 갔다 온 사람의 50%' 쯤은 알고 있지 않을까?   우리 나라 이민의 역사와도 연관이 있는 곳이고 지상 낙원이라고 한다니 정말 가보고 싶다. 이 추운 겨울에 잠시나마 머리를 좀 식히기 위해 가보고 싶은 하와이에 관한 책을 손에 잡았다. 하와이의 역사에 대해 자세히 나와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바다에서 하와이의 섬들을 낚아 올리는 인간의 모습을 한 마우이에 대한 그림과 이야기가 나와 있어서 하와이에 대한 책을 더 읽어보아야 겠다는 생각도 든다. 개 이빨 3,000개로 만든 다리 장신구, 수천 마리 새의 깃털로 짠 케이프가 인상적이다. 새를 잡아서 깃털 몇 개만 뽑고 도로 놓아주었다는 이야기가 인상적이다. 상당히 순박한 사람들이었던 모양이다. 카메하메하 2세가 스타벅 선장에게 선물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이 케이프... 하와이에 가면 꼭 보고 와야 겠다.  내가 하와이 공항에 발을 내딛고 레이를 목에 거는 그 날까지 떡볶이를 철근같이 씹어먹어며 달리는 마을 버스 2-1에서 뛰어내리는 용기로 열심히 살며 적금이라도 들어야 겠다. 꼭 가마, 기다려야, 하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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