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Ci 2006.1
쎄씨 편집부 엮음 / jcontentree M&B(월간지)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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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겨울 여러 개의 립글로스, 립밥을 써 보았지만 메이블린  샤이니 제품을 써보고 싶은 생각에 샀답니다. 일단 부록은 마음에 듭니다. 입술에 발랐을 때 순간적으로 화사한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끈적이지 않구요. 부록때문에 샀지만 부록이 좋아서 후회하지 않습니다. 잡지는 인덱스 표시가 되어 있어서 좀 놀랐지요. 미사랑 생리대 선전 부분에 표시되어 있더라구요. 차라리 생리대 샘플을 하나 넣어주지...  패션 잡지답게 다양한 패션 감각을 느낄 수 있는 기사들이 좋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6인의 코디 대특강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옷과 소품을을 잘 매치시켜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배웠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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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New Sandwiches
민현경 외 지음 / 디자인하우스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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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을 읽는 동안 샌드위치 백작이 생각났다. 참 똑똑한 양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샌드위치 백작은 간단하고 편하게 먹으려고 했었을지 모르지만 그 양반의 영향으로 샌드위치가 이렇게 멋진 요리가 되었으니 말이다. 광화문 교보 빌딩 뒤에 있다는 'The Bar'에 가볼 기회가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작품이라고 불러도 좋을 만한 이런 멋진 샌드위치들이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즐겁다.  갖가지 재료와 소스를 이용한 다양한 샌드위치들이 소개되어 있는 책이라 고맙게 잘 읽은 책이다. 폴로 클럽 샌드위치라는 것이 있어서 무슨 의미의 샌드위치일까 궁금했는데 아랫 부분에 설명이 되어 있다. "이름에서 느껴지듯 에너지가 많이 소비되는 스포츠 경기 전후에 먹기 위한 샌드위치로 빵을 더블 데크로 쌓고 치즈, 치킨 등 단품 요리가 될 수 있는 비중 있는 재료를 선택한 샌드위치"라고 한다. 이름과 재료가 걸맞는다는 생각이 든다.  서울 시립 교향 악단, 호주 대사관에서 문화 업무를 담당했던 분이라 그런지 좋은 재즈곡도 소개해주고 있어서 기억에 남는 책이다.  이 책에 나오는 샌드위치를 만들어 보았냐고 물으신다면 아니라고 답해야 겠다. 사실 왠만한 저녁 식사 거리 준비하는 것만큼 비용이 들게 느껴지는 샌드위치를 4인분이나 만들 자신은 없다. The Bar만한 맛은 아니더라도 꽤 색다르고 멋진 샌드위치 가게를 찾아 이 책에서 본 샌드위치와 비슷한 놈을 찾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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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2006.1
파티 편집부 엮음 / 학산문화사(잡지)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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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여학생들의 필수품으로 생리대나 손수건, 바늘쌈지가 필요한데 그것들을 담기 좋은 파우치가 마음에 들어서 구입했습니다. 분홍색이 참 예쁘네요. 항상 고대하는 기다리는 만화 "안녕? 자두야"도 재미있었답니다.  정길이의 빈 도시락 이야기... 참 좋아요. 꼭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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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7 - 요리하는 남자
허영만 지음 / 김영사 / 200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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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양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고 했답니다.  좋은 먹을거리는 건강을 위한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며 음식이 사랑이고 약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아토피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고 하는데 그런 아이들도 지민이처럼 좋은 음식을 통한 치료를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맙게 읽은 책이었습니다. 밥이 보약이라는 말이 빈말이 아니더라구요.  사연이 담긴 음식을 한가지씩 마련해 온 포틀럭 파티도 참 좋았습니다. 참, 제임스 이야기 편에서 나온 봄동 무침.... 이 책을 읽은 날 저녁 메뉴에 봄동 겉저리를 포함시켰답니다. 솜씨가 없는 저였지만 맛있게 먹었답니다.   음식을 통한 사랑과 정을 느낄 수 있는 고마운 만화, 식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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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갛고 빨간 나무
미우라 아야코 지음, 이학선 옮김 / 너른들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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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의 시작은 사과꽃이 피는 시기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사과가 빨갛게 익기 시작하는 초가을부터 시작된다. 사과꽃이 필 때부터 이야기가 시작되었으면 사계절을 볼 수도 있었을텐데... 좌우당간 저 멀리 보이는 빨간 나무가 무슨 나무일까 궁금해하는 아이, 마짱. 마짱이 사과나무까지 찾아가기까지 몇 날 며칠이 걸리기는 했지만 결국은 그 나무의 정체를,  빨간 빛이 무엇인지 알아내어서 마무리가 참 좋은 책이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목표를 이루는 마짱을 칭찬해주고 싶다. 이 책의 그림을 그린 오카모토 요시코는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장애우인데 아마 목표한 바를 끝까지 이루는 마짱이 마음에 들어서 이 그림책을 그린 것은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든다.  이 책은 원래 그림책으로 지어진 책이 아니라는 설명을 읽었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유명한 작품 <빙점>의 작가 미우라 아야코라고 한다. 중학생때 빙점을 읽기는 했는데 그 때 당시 왜 내가 빙점을 읽었을까 생각해 보았다. 아마 일본 책을 술술 읽어내려 가시던 고모님 옆에서 놀다가 빙점을 읽게 된 것은 아니었을까 싶다. 사실 서운한 것도 많은 고모님이지만 잠시 잠깐 감사한 마음도 생기네...  고모님 덕분에 책 읽는 습관을 들인 것 같아서 말이다. 각설하고, 어린 마짱의 호기심, 호기심을 풀기 위해 행동하는 모습이 좋게 느껴지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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