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고대문명 역사 탐험기 4 코믹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고대문명 역사 탐험기 4
양선모 그림, 유경원 글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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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의 신들이 등장하는 이야기가 색다르고 재미있다. 신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기억에 두어야 겠다. 178페이지에 인도의 신들에 대한 설명이 잘 나와 있다. 세계를 수호하는 8명의 신들이 있다는 것으로 봐서는 인도는 옛날부터 다른 문화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인정을 했는 모양이다. 우리나라 쪽을 관장하는 신이 어떤 신인지 알아봐야 겠다. 잘 좀 부탁한다는 의밍에서... 인도 신화 속에 등장한다는 마족 '아수라'.. 어릴 적에 보았던 만화에 나왔던 주인공 이름인데 나쁜 마음을 가진 양성인간...  '비슈누'에게 속아 영원불멸의 액체 '암리타'를 마시지 못해 신들에게 원한을 품게 되었다고 하는데 이 만화에도 그런 스토리가 들어가서 이 만화가 새삼 좋게 느껴진다. (5탄까지 보셔야 인도 설화의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카트 대회 이야기가 끝나거든요)  일단 작가분이 신화에 대해 이해를 하고 스토리를 짰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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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에 가면 특별한 식단이 있다
정세채 지음 / 모색 / 200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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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천주교 신자가 되기는 했지만 나는 어릴 적에 절에 자주 다녔던 기억을 갖고 있다.  내 머리 속에 떠오르는 절도 여러 군데인데 공통적인 기억 하나, 절 밥이 맛있다는 것이다. 반찬 가짓수가 많은 것도 아니고 내 입맛에 꼭 맞는 것도 아니지만 누구에게나 다 맛있게 느껴지는 것이 절밥 아닐까 싶다. 지금도 가끔은 절밥을 얻어 먹어 보고 싶을 때가 있다. 어릴 적 그 맛일까 싶어서 말이다.  지금은 아무리 맛있는 것을 먹어도 어릴 적에 먹었던 것보다 맛있는 것을 찾을 수가 없다. 절 밥에 대한 추억때문에 이 책을 보게 되었는데 참 잘 골랐다는 생각이 든다. 몸에 좋고, 병을 고치는데 도움을 주는 음식들이 소개된 것도 좋지만 스님들의 일화를 읽는 것도 좋다. 재미있는 옛날 이야기를 듣는 것 같아서 괜히 신났다. 지네를 잡았으나 죽이지 않는 고양이를 보고 살생계를 실천하기 위해 지네를 놓아주도록 고양이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는 만암 스님의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다.  작은 일을 실천하는데 전심전력을 기울어야 한다는 말씀이 옳다는 생각이 든다.  좀 더 나이를 먹어 시간적인 여유가 생기면 유명 사찰에서 행하는 절음식 강의를 들어보고 싶다는 희망을 가져 본다. 아울러 절밥도 얻어 먹고 오겠다는 욕심도 가져 본다. 사진과 함께 실린 좋은 말씀들도 좋고 큰 스님들의 일화를 읽는 재미도 좋고, 자연을 몸으로 느끼게 해주는 먹거리를 소개해주고 있는 것도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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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자연유산 답사 - 꼭꼭 숨어있는 지구의 비밀 세계 유산 3
허용선 글 사진 / 사계절 / 200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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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허용선님은 여행을 많이 다니시고 견문이 넓으셔서 그런지 글도 잘 쓰셨다는 생각이 든다. 15곳의 세계 자연 문화를 소개해주시고 말미에는 '...에서 온 쪽지'라는 글을 써 놓으셨는데 이 글들이 참 좋다. 요즘  중요한 공부의 하나인 논술에 써 먹어도 좋을 만큼 괜찮은 글들이라고 생각한다. 세계의 아름다운 문화 유산들도 소개해주고 그 지역의 특징이나 동물을 과학적으로 설명도 해주고 저자분의 인간적인 감정도 실려 있는 글들이 참 좋다. 사진도 참 좋다. 자연의 사진들이라 그런지 더 멋지게 느껴진다. 양 페이지에 걸쳐 실린 눈 쌓인 산의 모습도 좋고 꽃밭의 사진도 좋다. 파묵칼레의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목화가 만발한 모습과 비슷하다고 해서 목화성이라고 불린다고 하는데 가보고 싶다.  그리스나 이탈리아보다 터키 문화에 더 관심이 많기에 꼭 한 번 가보고 싶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유산도 둘러 볼 수 있는 좋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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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천사의 캐릭터 디자인 점빵 - 도트 아바타 & 일러스트 & 커스텀 인형
서윤희 지음 / 길벗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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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아이들은 인터넷 게임에서 옷입히기 게임을 좋아하는 모양이다. 내 딸아이도 옷 입히기 게임을 좋아하는데 다른 집 아이들도 그런 모양이다. 가끔 아이가 하는 게임을 보거나 다양한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아바타를 보면 내가 원하는 디자인이 없어서 어거지로 골라야 할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내 마음에 쏙 드는 아바타를 만나기가 이렇게 어렵나 싶기도 한데 이 책을 보고 아이디어가 참 좋았다. 내가 공부하고 연구해서 내 마음에 드는 아바타를 만든다. 좋은 생각이다. 지금 당장 프로그램 사용법을 배워 만들 수는 없지만 도전하는 정신이 마음에 드는 책이다. 주는 대로 받고 고르지 말고 내 마음에 드는 아바타를 만들어 쓴다... 딸아이가 좀 크면 이 책과 함께 포토샵 책을 사주어야 겠다. 스스로 만들어 보라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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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이 넓어지는 수납가구 140
시공사 편집부 지음 / 시공사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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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혼 시절, 가구가 하나도 없던 월세방에서 산 적이 있다. 서울, 그것도 신촌 대학가에서 보증금 100만원에 17만원짜리 월세방에서 살았으니 오죽 했을까? 지금같으면 절대 그렇게 안 산다.  내가 12자짜리 장농을 가지게 된 것은 큰 아이가 4살이 되던 해이다. 몇 년동안 가구다운 가구도 하나 없이 살아보니 수납이 잘 되어 있어야 깔끔하고 단정한 집 안 분위기가 살아난다는 것이다.  게다가 나처럼 자주 청소를 하는 스타일이 아니고 열 받았을 때나 손님이 올 때만 대청소를 하는 게으른 사람은 아예 어질르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기에 좋은 수납 방법을 찾을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한 번 정리정돈 잘 해 놓고 안 치우고 살라고... ^  ^( 남편이 보면 혼나겠다!)  나는 치우기 싫어서 장식물이나 살림살이도 꼭 필요한 것 외에는 안 사는 스타일이라 좋은 수납 방법이나 집안 정리하는 법을 배울 필요가 있겠다 싶어서 이 책을 보게 되었는데 이런 책은 좀 자주 볼 필요가 있겠다 싶다. 보는 안목이 높아질 것 같다. 다양한 모양과 기능의 수납 박스들도 소개되어 있고, TV를 넣어둔 TV장도 마음에 든다.  대칭 도어가 달린 수납장은 내 아이들 방에 꼭 설치해 주고 싶은 가구이다. 보는 안목도 높여주고 , 수납 요령도 잘  알려주고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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