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시티 백만장자 게임 2 - 공룡시대 편
진강산 그림, 이창훈 글 / 한언출판사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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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이 덩치가 크고 몸이 좀 둔하겠다 싶기는 하지만 애들한테 이렇게 잘 잡히다니... 공룡들이 눈이 삐었나 보다. 아이들이 공룡을 척척 잡아 돈을 벌어 적립하는 것이 놀랍기도 하고 우습기도 하다.  이 만화책에 나오는 아이들은 대단하다. 아이들은 공룡을 척척 잡는 동안 현실 세계에서 약간 바보처럼 행동하는 공형사와 너무 대조된다. 똑똑한 아이들과 비교되는 어른이라...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데... 결말 부분이 어떻게 될는지는 모르지만 스쿠르지가 좋은 역할을 해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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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상황 공포의 바다에서 탈출하라 - 어드벤처 과학상식 1
최덕희 지음 / 글송이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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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과 내용과 느낌이 비슷한 책이 두 권이나 집에 있었네요. 아이세움의 바다에서 살아남기와 태평양 횡단하기가 이 책과 좀 비슷하네요. 새 권 중 한 권만 읽어도 바다 어드벤쳐 만화는 졸업해도 될 것 같아요.  밧데리를 이용해서 소세지를 익히는 방법이 기억에 남네요. 한 번 해보고 싶다. 맛있을까? 가족끼리 작은 배를 이용해서 모아이섬이나 산호섬까지 여행을 한다는 것이 가능할까 의심스럽기는 하지만 다양한 해양 생물도 소개해주고 항해 요령도 알려주고 있어서 나름대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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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벨 다이어트
스즈키 마사시게 지음, 이근아 옮김 / 넥서스BOOKS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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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색 덤벨을 사 놓은지 어언 2년이 다 되어가는데 제대로 운동하는 법도 모르고 운동을 해 본 적이 없어서 이 책을 손에 잡게 되었다. 운동장을 도는 분들 중 어떤 여자분은 덤벨로 팔운동을 하며 운동장을 돌던데 나도 그렇게 해 볼까 싶기도 하고, 정말 효과가 있을까 싶어서 책을 찾게 되었다. 운동을 하려고 산 덤벨로 장난을 하다가 아이들이 다칠까봐 안전하게 모셔 놓다보니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도전해 보기로 했다. 이 책에는 덤벨을 이용한 다양한 운동법이 소개되어 있는데 결국은 몸을 자주 움직여주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또 한번 깨닫게 되었다. 배 근육을 단단하게 해주어야 똥배가 없어지는 것은 당연할테니 말이다. 이 책에는 덤벨을 이용한 운동법 뿐만 아니라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도 알려주고 있고 의자를 이용한 효과적인 운동법도 알려주고 있어서 좁은 장소에서 간단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올 봄, 덤벨에 아이들이 맞을까봐 모셔 놓은 덤벨 꺼내서 운동 좀 해보아야겠다. 잡지책에서도 볼 수 있는 운동법들이지만 책으로 엮어 놓으니 새삼스럽게 효과적으로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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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욕 10분 10분 건강 시리즈 8
송지청 감수 / 넥서스BOOKS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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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걀처럼 매끈한 발뒷꿈치를 가꾸러면 신경을 써야 할 나이가 되었다. 겨울철에는 족욕을 하고 오일을 발라주고 관리를 해야하는 나이가 되다 보니 건강에도 신경을 쓰지 않을 수가 없다. 돈도 많이 들이지 않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일이라면 귀가 솔깃하고 눈이 커질 수 밖에 없다. 족욕이 좋은 것은 알지만 매일 매일 족욕을 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내가 해보니 버릇을 들여 놓으면 규칙적으로 족욕을 하게 되더라.  잠깐 틈을 내어서 족욕을 하면 예쁜 발, 건강한 발도 가꿀 수 있고 혈액 순환에도 도움이 되고 살도 빠진다고 한다. 쌀뜨물을 세수를 하면 얼굴이 하애진다고 하는데 하루 이틀 해서는 효과를 볼 수 없는 것처럼 족욕도 꾸준하게 실천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이 들수록 발이 따뜻해야 몸이 건강해진다는 말에 실감을 하며 병원 갈 정도는 아닌데 몸이 무겁고 불편할 때 족욕을 해보시길 권한다. 이 책에 나온 족욕법도 그리 어렵지 않다. 꾸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 뿐... 족욕을 잘 하는 법, 문제 있는 발을 관리하는 법, 발 맛사지까지 발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고맙게 읽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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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왕자와 세 가지 예언 이야기 루브르 박물관 1
비비안 쾨닉 글, 루이즈 외젤 구성, 김종근 옮김 / 비룡소 / 200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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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참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루브르 박물관에 있는 이집트 유물들을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등장시킨 것도 독특하고 재미있지만 스토리도 재미있다. 이 이야기는 지금으로부터 300년 전, 파피루스에 씌어진 어떤 이야기에서 시작된다고 하던데 '숲 속의 잠자는 공주', '라푼젤' 이야기를 찾아 볼 수 있다. 너무 재미있고 희한하다. 옛날 사람들이 라푼젤 이야기나 숲 속의 잠자는 공주 이야기를 어떻게 알았지? 아니, 후세 사람들이 이 파피루스에 씌여진 이야기를 보고 생각해 낸 것일수도 있겠지? 세상은 좁다는 것, 돌고 돈다는 것, 대륙이 붙어 있었다는 것등이 다 믿어진다. 어린 왕자에게 예언이 떨어진 것,  왕자와 결혼한 공주가 높은 탑 속에 갇혀 있었다는 것이 라푼젤 이야기나 숲 속의 잠자는 공주 이야기와 비슷하게 느껴진다. 세 가지 죽음의 고비를 넘기는 이야기도 재미있고... 왕자에 대한 부모님의 사랑, 공주의 사랑이 왕자의 운명을 좋은 쪽으로 이끌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참 좋다. 루브르 박물관에 있는 이집트 유물들은 언제 이집트로 돌아갈 수 있을까? 그것이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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