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박사에게 배우는 슈퍼과학 1 - 크리스마스 X
이창열 지음 / 앱투스미디어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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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에서 설명해주고 있는 과학의 원리보다는 만화 스토리에 관심이 팍팍 간다. 죽을 고비를 넘긴 아이에게 그 전과는 다른 능력이 생기고 저승 사자가 따라다닌다... 설정이 참 독특하다.  이야기의 결말 부분에서 유노가 죽게 될는지는 모르겠지만 유노가 잠시 잠깐 저승에 갔다 온 것도 유노의 운명중 한 가지는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든다. 저승사자가 자기는 자살한 것이 아니라 살해당한 것이라고 말하는 부분도 복선으로 작용할 것 같아서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저승사자와 유노와의 관계가 심상치 않게 느껴진다. 꽤 재미있는 만화 스토리가 돋보이는 책이다.  저승의 모습을 보여주는 부분도 있어서 새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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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 속의 답을 찾아라 1 - 지구와 우주 편
나래기획 글 그림, 하광렬 감수 / 교학사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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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 TV 프로그램과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만화책이다.  빈 칸이 있는 문제를 제시하고 그 문제를 푸는 것이 비슷하다.  등장하는 모든 어른들이 퀴즈를 내고 싶어한다.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공부하는 습관과 직접 찾아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주려고 하는 모양이다. 이 책에는 지구와 우주에 관한 문제들이 나오는데 그런대로 재미있다. 알아두면 유익한 퀴즈들이 많이 출제되고 있다. 감초처럼 등장하는 시베리안 허스키가 귀엽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지구과 뗄레야 뗄 수 없는 달과 태양, 태양계에 관한 문제들이 나오고 설명이 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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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마음에 쏙 드는 얼굴 만들기
테사 토마스 지음, 이명혜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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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몸짱, 얼짱 열풍에 이어 동안 열풍이 불고 있다. 사실 난 동안 열풍에 거부감이 느낀다. 46살 먹은 아줌마가 20대처럼 보여서 뭐하게? 한 때 아줌마가 무식함, 무대뽀의 전형으로 표현된 적도 있지만 아줌마가 주는 푸근함, 편안함, 넉넉함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텐데... "내가 시집을 일찍 갔으면 저만한 아들, 딸이 있을텐데...'라는 말이 주는 고마움도 있는데... 다 내 자식같고, 동생같고, 시동생같다는 마음에서 더 챙겨주고 배려해줄 수도 있는 것인데 아가씨들과 외모나 마음이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은 세상이 더 각박해지는 것 아닐까? 난 아줌마가 아니니까, 나이 먹지 않았으니까 나이값 안 해도 된다는 말같이 들려서 좀 편치 않다. 난 동안처럼 보이기 위해, 아가씨들보다 더 예뻐보이기 위해 이 책을 고른 것이 아니라 좀 더 편안한 모습, 노력하며 사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더 나은 내 모습을 위해 이 책을 골랐다. 부지런한 사람이 화장도 잘 하고 다닌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부지런한 사람이 되기 위해, 나를 가꾸는 사람이 되기 위해 이 책을 고른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느낀 것은 건강한 몸이 건강한 피부도 만든다는 것이다.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편안한 기가 얼굴까지 미친다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화장품을 쓰고 좋은 것을 먹어 피부를 가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편안한 마음, 건강한 몸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며 고맙게 잘 읽었다.  이 책에도 나와 있다. 이윤을 생각하는 화장품 회사의 화장품을 맹신하지 말라고... 맞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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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고 잘 싸는게 최고야!
성덕주 지음 / 미디어윌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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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변비가 있는 체질은 아니다. 그런데 바쁘게 생활하다보면 운동이 좀 부족한 날은 화장실을 순조롭게 못간다는 것을 깨닫고 장 건강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칡즙을 다려 먹은 사촌 동서가 칡즙만 먹으면 화장실에 직방으로 가 변비를 고쳤다는 말을 듣고 칡즙을 먹으면 내 몸도 좋아질까 싶어서 먹어 보았지만 변비가 없는 내게는 그리 좋게 느껴지지 않았다.  동생이 준 청국장 가루도 먹어보았는데 청국장 가루보다는 함께 마신 우유 덕을 본다는 느낌을 받은 후로는 장 건강에 대해 더 생각해 보게 되었다. 남에게는 효과가 좋은 것이 내게도 효과적인 것은 아니라는 깨달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치질이나 변비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좋겠다. 치질이나 변비를 없애는 법, 효과적으로 변 보는 법, 장 마사지 하는 법, 변을 잘 보게 도와주는 요가법까지 설명해주고 있으니 말이다. 난 더 건강한 장을 위해 정보를 얻기 위해 이 책을 읽었는데 남들의 고민도 알게 되어서 잘 읽은 책이다.  청국장 만드는 법, 야쿠르트 만드는 법, 쾌변 메뉴등 몸에 좋은 음식도 소개해주고 있어서 잘 읽은 책이다. 오늘 저녁 메뉴에는 이 책에 소개된 미역줄기 볶음을 먹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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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제로 - 내장지방과 한판 승부
야마다 요코 지음, 진현미 옮김 / 영진팝 / 200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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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뚱뚱하는 나, 나도 내장 비만이 문제라는 생각에 이 책을 손에 꽉 잡았다. 부들부들 떨면서... 내장 비만을 좀 없애보고 싶다는 열망에... 하루 1만보를 걸으라는데 쉽게 실천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만보계로 재보면 만보 채우기가 쉽지 않다. 이 책에는 '림프 드레니지'라는 말이 나오는데 림프액의 흐름을 막는 원인을 제거하는데 주안점을 둔 방법이라고 한다. 유럽에서 처음 개발되어 시행되고 있다고 하는데 관심있게 읽어보았다. 내장 지방을 제거하는 림프 드레니지만으로 부족하므로 내장의 움직임을 활성화시키는 마사지를 개발하였다고 하니 좀 힘들더라도 마사지도 함께 해보아야 할 것 같다. TV 프로그램에서도 뱃살을 꼬집어 준다던지, 배부분을 따뜻하게 해주는등 내장 지방을 분해시키는 방법이 여러가지 소개되는 것을 보면 이 책의 주장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된다.  그림이 설명을 잘 보충해주고 있어서 읽고 따라해보면 좋겠다.  일단은 하루 6,000보 이상 걷는 것을 목표로 하고 이 책에 나와 있는 마사지 방법을 써보아야 겠다. S라인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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