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 색을 먹자
윤동혁 지음 / 거름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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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채를 만들 때도 보통 다섯 가지 색을 맞춘다. 고기는 검은 색, 시금치는 푸른 색, 계란은 흰 색과 노란색, 당근은 빨간 색을 대표한다. 이 중에 한가지 색만 빠져도 뭔가 허전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맛도 맛이지만 적절한 색을 조합한 음식이 영양가도 많다는 것을 새삼 깨달을 수가 있다.  밥상을 차리다보면 왠지 없는 색깔의 반찬이 있을 때가 있다. 고추장이나 고춧가루로 요리한 음식이 많은 날은 유난히 초록색 반찬을 찾아보게 되는 경우가 있다. 부족한 것을 채우려는 사람의 본능인가 싶기도 해서 놀랄 때가 있다. 식탁에 무지개를 띠우자는 저자 분의 말씀에 공감을 한다.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먹는 것이 건강에 얼마나 좋은 것인지 새삼 느끼게 되고 주부로서 실천을 해야겠다는 생각도 한다.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예를 들며 설명해주고 있어서 읽는 재미도 쏠쏠한 책이다. 특히 차만 타면 자는 사람은 판토텐산이 결핍되어서 차를 타면 쉬 피로하고, 앉기만 하면 잠든다는 말씀을 읽고는 차만 타면 자는 나의 아이들에게 부족한 영양분은 없는지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어서 고맙게 읽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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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기를 제거하는 건강혁명
이시하라 유우미 지음, 김희웅 옮김 / 양문 / 200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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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지금은 3학년이 아들을 키울 때만해도 "머슴애는 고추가 탱글탱글하도록 차게 해주어야 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머리는 차게, 발은 따뜻하게 하라는 말도 있다. 그러나 요즘은 머슴애들도 몸을 따뜻하게 해주어야 병이 생기지 않는다고 알려주고 있다.  과식을 해도 몸이 차지고, 운동을 하지 않아 노폐물이 많아도 몸이 차진다는 말에 공감을 한다. 젊을 때는 찬 음료, 찬 음식을 좋아하지만 나이가 먹을수록 따뜻한 음식, 따뜻한 차를 좋아하는 것도 몸이 스스로의 상태를 조절하는 모양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소식하고, 잘 먹고, 몸을 많이 움직여 건강하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이 책의 66페이지에는 여성의 하반신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데 숙지하고 꼭 실천해 보려고 한다. 늙으니까 몸이 관리해달라고 신호를 보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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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비만 - 내장비만의 권위자 이왕림 박사의 인생역전 프로젝트
이왕림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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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명의 뿌리인 腸을 사랑하여

건강하고 아름다운

내 인생의 장미꽃을 피우리...

 

책의 시작부분에서 저자 분의 말씀을 읽어보면 찾을 수 있는 글이다. 그만큼 장의 건강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하시는 모양이다. 간과 장의 지방을 제거하고 건강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저자분의 말씀에 공감을 하며 읽은 책이다. 장과 간을 해독함으로써 몸 속을 근본적으로 개혁하여 보다 건강하고 아름답게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을 소개해 주시겠다는 저자 분의 말씀에 합당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신라 시대 이차돈이 고지혈증 환자였을지도 모르겠다는 말씀으로 시작해소 호기심을 가지고 읽은 책이다. 고지혈증이면 피가 탁하고 뿌연 색이라는 말씀... 뚱뚱한 나도 걱정이지 않을 수 없다. 수필처럼 차분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어서 읽기에 그리 어렵지 않아서 좋았다.  나는 짬짬이 운동 요법을 자세히 읽어 두었다. 꼭 실천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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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글씨마스터 5 - 글씨마스터가 되다
김진욱 글, 그리머 그림 / 넥서스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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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과 파란색을 바탕으로 사용해서 좀 색다르고 찬 느낌을 준다. 강조하는 부분은 분홍색을 쓰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색상이 좀 유치하다 싶다. 중국제 물건을 보는 것 같다고나 할까? 무늬가 들어간 색칠을 하고 있어서 좀 독특하다. Midea player에서 볼 수 있는 광선들 모양을 보는 것 같다고나 할까?글씨 대마왕을 무찌르는 장면은 엄청 화려한 색상이다. 무지개 색깔 같다고 표현해야 겠지? 중간중간에 맞춤법을 알려주는 코너도 있고 문장 수련장도 있지만 아이들이 별로 관심을 갖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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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시티 백만장자 게임 3 - 농경시대 편
이창훈 글, 진강산 그림 / 한언출판사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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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정성들여 지은 옥수수 농사의 이자를 왕창 떼어가는 스콜피온... 고리대금업자이다. 고리대업자 스콜피온에게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대신해서 배틀에 참가하는 마루... 물론 많은 이의 원성을 산 스콜피온이 지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스콜피온과의 대결에서 얼굴이 망가진(?) 마루의 모습이 너무 과장되어서 좀 짜증이 나긴 했지만 어쩔 수 없이 웃고 넘어가기로 했다. 만화니까...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나연지가 친구들의 우정이나 정의, 진실에 대해 눈을 뜨는 것 같아서 다음 책이 기대된다. 아무래도 스크루지가 연지의 돌아가신 할아버지는 아닐는지... 연지를 위해 이번 여행을 준비한 모양인데... 다음 권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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