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을 잘 만드는 비결 내셔널 지오그래픽 포토그래피 필드 가이드 4
로버트 카푸토 지음,김문호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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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의 남자 주인공의 직업이 떠올라서 이 책을 슬며시 손에 잡았다.  세상을 두루 두루 다니며 좋아하는 사진도 찍고 돈도 벌 수 있는 직업... 꽤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다. 뽀샵 사진이라는 말을 들으니 똑같은 자연이나 사람이라도 찍는 사람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런 책을 보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이 책에 실린 사진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쐐기 모양의 주택가 사진을 하늘에서 찍은 사진은 내가 봐도 좋은 사진 작품이고 하나의 메시지로서도 훌륭하다는 생각이 든다. 사진을 잘 찍으려면 그 대상이 가장 돋보이는 시간을 선택해야 한다는 대목을 읽으며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 노력하는 사진 작가들의 수고에 고마워하지 않을 수   없었다. 예술 사진이나 대회 출품 사진을 잘 찍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좋지만 나같은 일반인들도 좋은 사진을 볼 수 있는 고마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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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 베일리 4
모트 워커 / 신영미디어 / 199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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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치가 느껴지는 재미있는 만화다. 주인공 비틀과 비틀과 함께 근무하는 군인들의 이야기인데 평범한 우리들의 이야기같기도 하다. 사랑을 얻으려는 러그 하사의 마음과 행동이 재미있다. 자신의 복장이 단정치 못한데도 부하들의 복장을 지적하는 상사, 여비서에게 관심을 갖는 장군, 20년 동안 함께 일한 부하가 미혼인지도 모르는 장군을 보니 사람사는 세상은 동, 서양이 다 비슷한가 보다. 평균 두 컷, 길어야 세 컷으로 구성된 만화지만 하고 싶은 말은 콕콕 짚어서 하고 있기에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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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엉덩이 군살 쏙빼는 10분운동
글로리아 토머스 지음, 박수나 옮김 / 북스캔(대교북스캔) / 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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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교 3학년 때 담임 선생님 말씀이 "고 3 때 체중 1kg은 점수 10점이다"라고 하셔서 맨날 맨날 먹고 앉아서 공부만 하는 것이 최고인 줄 알았던 때가 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그 살이 다 빠져서 좋았는데 아줌마가 되니 살이 찌고, 아줌마가 되어 뒤늦게 공부를 다시 시작하니 살이 더 붙는다는 것을 실감하고 산다.  특히 배가 엉덩이에 찐 군살은 내가 봐도 미워 죽겠다. 봄을 맞아 이 군살들을 박멸하고 싶어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정말 하루 10분씩만 투자하면 군살이 빠질까 궁금해서 말이다.  초급 운동, 고급 운동으로 나누어서 난이도 높은 운동을 소개하고 있고, 먹는 것에서 주의할 점도 우리 나이에 맞게 알려주고 있어서 고마웠다. 구부정한 어깨와 허리, 늘어진 뱃살을 줄이게 되면 다시 서평을 추가할 생각이다. 어느 운동이 효과가 많았는지 말이다. 현재는 이 책을 읽고 이 책을 펴놓고 스트레칭을 배우고 있기에 성공 여부에 대해서는 말씀드릴 수가 없다. 완벽한 배와 엉덩이를 만들기 위해서는 유산소 운동이 필요하다는데 올 봄에 꼭 성공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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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투명한 피부의 비밀 - 예뻐지는 책 2
랜덤하우스코리아 편집부 엮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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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아줌마들은 대부분 다 젊어 보인다. 요즘은 할머니들도 다 젊어 보이신다. 그러나 아무리 예쁘게 꾸며도 아줌마는 아줌마 티가 난다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아가씨들은 멀리서 봐도 피부가 투명하고 밝은 느낌인데 아줌마들은 좀 차분하고 칙칙한 느낌이 난다. 이왕이면 좋은 피부를 가지면 컨실러같은 것으로 가리지 않아도 될 것 같아서 피부가 투명해지는 방법을 찾고 있는 중이다.  젊은 시절같이 예쁠 수는 없겠지만 관리를 잘한 건강한 피부를 갖기 위해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블렉 해드라는 말도 요근래에 알았기에 이 책을 통해 도움을 많이 받았다. 이 책은 피부를 여러가지 타입으로 분류해 놓고 각 피부에 맞는 관리법이나 화장품을 말해주고 있다. 나는 건성이고 남편은 지성 피부이기에 서로에게 맞는 피부 관리법을 기억해 놓기로 했다. 나이 50이 넘은 시누이 남편이 늦둥이 딸의 재롱잔치 전에 피부과에서 가서 점을 •馨?피부 관리를 하는 것을 보고 나도 좀 걱정스러워서 이 책을 손에 잡았다.  이제 막 화장을 시작한 젊은이들에게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잡지에서 보는 기획 기사보다 꼼꼼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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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지체아를 위한 미술활동의 실제
김경민 지음 / 다음세대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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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달 지체아들을 잘 가르치기 위한 미술교육에 관한 책이라 관심이 갔다.  주변에 발달 지체아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미술 교육에 대한 관심이 있었기에 읽어보게 되었다. 이론서적이 아니라 장애아들에게 미술을 가르치고 있는 현장의 교사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책이라는 취지에 맞게 작품을 만드는 법과 완성된 작품의 사진이 실려 있다. 그리 어렵지 않은 작품 활동이 소개되어 있어 엄마와 아이들이 쉽게 집에서 만들어 볼 수 있는 작품들이다. 너무 어려운 작품을 시작하면 중간에 포기하게 되는데 이 책에 소개된 만들기와 그리기는 쉬워서 완성했다는 자신감을 느낄 수 있어서 좋게 느껴진다. 이 책에 실린 작품들 중 내가 제일 먼저 해 본  것은 자동차 사진을 오려 붙이고 찻길을 꾸민 것이다. 꼴라쥬의 일종이라고 보면 되겠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들 위해 신문이나 자동차 영업점에 비치된 광고지를 구해서 만들어 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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