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이 되는 법 2 - 건강신서 34
신창식 엮음 / 건강신문사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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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읽으면 미인이 되는 토탈 관리법을 알 수 있다. 잡지나 다른 책에서도 볼 수 있는 흔한 이야기지만 이 책은 그 중에서도 괜찮다. 피부부터 다이어트, 단식, 머릿결관리등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러운 미인이 될 수 있도록 어드바이스 해주고 있는 책이다. 외국 연예인들의 몸매 관리 비법도 알려주고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안경을 벗도록 도움을 주는 수술까지 알려주고 있어서 미인이 되는 전반적인 방법을 다 알려주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겠다. 입술부터 눈썹까지 발끝까지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것이 없네. 이 책에는 또한 각 연령대 별로 주의할 점, 신경써야 할 점도 알려주고 있어서 좋았다. 나같은 30대는 피부 뿐만 아니라 몸매 관리도 게을리해서는 안되고, 문화 생활과 사회 정보에도 관심을 갖으며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갖도록 해야 한다니 그렇지 않아도 바쁜데 더 바쁘게 생겼다. 피곤하고 귀찮더라도 평생 아름다움을 우지하기 위해서는 그 어떤 수고로움도 감수해야 한다고 하니 바빠야 미인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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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디자인하는 채소가든
후지타 사토시 지음 / 그린홈(Green Home) / 200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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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나는 아파트에 살고 있지만 소박한 꿈이 있다면 정원이 있는 아담한 주택에서 살고 싶다. 요즘은 조립식으로 집을 지어도 멋지고 괜찮으니 저렴하게 하나 지어서 작은 텃밭을 가꾸며 살고 싶다. 온갖 쌈밥 야채는 다 길러서 내 집에 찾아 오는 사람들에게 나눠 주고 싶다. 많이 주지도 말고 딱 한번 삽겹살 쌈밥 해먹을 만큼만 주고 싶다. 싸구려 중국산 대바구니라도 여러개 사다 놓았다가 대바구니에 예쁘게 갖은 쌈 야채를 선물로 주고 싶다. 비닐 봉투 절대 사절이다. 작은 텃밭을 가꾸고 싶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기에 이런 책을 보면 얼른 손이 가는 모양이다. 남들은 어떤 채소를 얼마나 예쁘게 가꾸는지 보고 싶어서 말이다. 이 책을 통해 비료 주는 법, 병충해를  막는 법도 잘 알아 두었다. 사계절 자연재해 대책이라는 코너는 인상적이다. 텃밭을 가꿀대도 이런 대비를 해야 되는구나 싶어서 말이다. 벽돌을 깔고 예쁘게 만든 정원을 보며 나도 이런 정원을 꼭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열심히 살고 싶어진다. 언젠가는 우리 가족이 먹는 채소를 자급자족하는 날이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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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김소형의 아토피 아가 애기똥풀 엄마
김소형 지음 / 이미지박스 / 200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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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토피때문에 심하게 긁는 아이를 키우다보면 아이보다 엄마가 더 힘들 때가 있다. 아이는 자면서 긁지만 심하게 긁을까봐 걱정스러워서 긁는 아이의 손을 잡았다 놓았다하고, 아이 대신 긁어주다보면 밤잠을 설치기가 일쑤인 것이다. 엄마가 대신 긁어주면 아이가 잘 자니까 잠결에도 아이의 몸을 긁어주고 있는 경우도 있다. 눈병이 아닌데도 눈이 빨개져서 유치원 선생님한테 전화가 오기도 하고, 눈알까지 가려워서 괴로워하는 아이를 바라보는 엄마의 마음은 좌불안석일 것이다. 아토피에 대한 책은 많고 많지만 이 책은 그 중에서도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애기똥풀애 대한 이야기들을  설명하고 있는데  그 글때문일까? 왠지 아토피때문에 고생하는 아이들 엄마의 마음을 이해해주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아토피에 대한 정의, 아토피에 좋은 음식, 아토피때문에 고생하는 아이들을 위한 평상시 생활에 대해서도 잘 말해주고 있어서 잘 읽은 책이다. 아이가 아토피때문에 고생을 하는 엄마들이라면 반드시 기억하고 있으면서 실천하는 내용들도 많이 나와 있어서 초보 엄마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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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맛 기행
김재준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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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고깃집에 가면 밥과 고기를 같이 주문을 한다. 그런데 대부분의 경우 고기는 먼저 내오고 밥은 몇 번을 재촉해야 가지고 온다. 나는 밥과 함께 고기를 먹어야 고기의 맛을 더 음미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밥과 고기를 함께 먹는데 고깃집에서는 항상 고기를 먼저 먹고 나중에야 냉면이나 된장찌개, 밥을 주니 좀 의아하기는 하다. 저자분은 일행과 함께 밥을 먹으려는 우리 문화때문이라고 하시지만 나는 솔직히 상술이라는 생각이 든다.  밥과 고기를 함께 먹으면 고깃집은 손해일지 모르지만 부페는 좀 다르니까 말이다. 내 남편은 아무리 비싼 부페에 가도 접시 하나에 밥과 불고기, 김치를 가져와서 일단 밥을 먹고 후식으로 입가심을 하기 때문에 부페 입장에서 보면 정말 훌륭한 손님이기 때문이다.  맛의 달인이라는 저자분의 명성에 걸맞게 다양한 음식들, 다양한 문화들에 대해 간단 명료하게 씌여져 있는 책이라는 느낌이 든다. 글이 시원시원하다고 표현해도 될까?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각 나라 음식 문화, 음식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들어볼 수 있어서 좋은 책이다.  (참, 맛집도 소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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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맑은 우리 꽃차
송희자 지음 / 아카데미북 / 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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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 TV에서 보았는데 꽃가게를 하시는 분이 꽃잎을 밥에 비벼 먹는 것을 본 적이 있다. 맛있다는 그 분의 말씀이 맞다는 생각은 들지만 먹어보고 싶은 생각은 없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어릴 적에 우리 집에서는 봄이면 진달래 술을 담갔던 기억이 났다. 진달래꽃으로 술도 담그고 화전도 부치는데 꽃을 차로 마실 생각은 왜 못해보았는지 내 시각의 한계를 또한번 느끼게 되었다.  허브차를 좋아하는 분들은 집에서 키우는 허브를 손으로 뜯어서 그 자리에서 차로 마시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에쁘고 향기 좋은 꽃차를 마시고 손님께 대접까지 한다면 뿌듯하겠다. 굉장히 많은 꽃 차 종류가 소개되고 있고, 각 꽃 차의 맛이나 독특한 성질까지 소개해주고 있어서 어떤 맛일까,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다만 사진으로 볼 때 색깔이 그리 예쁘게 보이지 않아서 아쉬웠다. 실제로도 꼭 먹어 보아야 겠다. 일단 말린 꽃차 상품을 사서 먹어보고 내 손으로도 만들어 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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