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지 우리학교 총정리 2-2
대한교과서 초등교재개발팀 엮음 / 미래엔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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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매년 학기초에 실시되는 기초학력평가를 위해 구입한 책이다. 2학기에 배운 내용을 총정리해보기 위해 골랐는데 서술형, 논술형 문제가 별책으로 꾸며져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답을 답같이 쓰는 요령을 배우기 좋고 가르치기도 좋겠다. 나의 아들 녀석은 길고 엉뚱하게 답을 써서 가끔 혼날 때가 있는데 표현을 확실하게 하는 방법을 가르칠 수 있겠다 싶다. 글씨가 큼직해서 보기에도 좋다. 핵심만 모아 꼼꼼체크 부분도 마음에 든다. 시험 전에 요점 정리를 시킬 때 좋겠다.  2학기 기출 문제, 단원 평가, 성취도 평가, 특별 부록으로 꼼꼼체크까지 chapter가 너뉘어져 있어서 좋았다. chapter마다 구분을 해주는 소제목만 씌여진 간지가 들어 있어서 좀 아깝기는 했지만 분책하기도 좋고 깔끔한 느낌을 주고 있어서 마음에 쏙 들었다.  해법이나 동아가 유명하기는 하지만 총정리 시리즈만큼은 대한 교과서가 좋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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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반짝반짝! Body Care
지츠카와 구미코 지음 / 지식여행 / 200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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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낼 모레면 내 나이 마흔... 내 얼굴에 내가 책임을 지기 위해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손이나 목은 거 신경이 쓰인다. 가끔 버스나 지하철에서 손잡이를 잡고 있는 내 손을 보면 깜짝 놀랄 때가 있다. 일 많이 하고 빨래 잘 하고 청소 잘 하는 손이지만 잔주름이 많고 꺼끌꺼끌하고 쭈글쭈글한 것이 장난이 아니다. 옴몸이 반짝반짝하지는 못할지라도 신경 쓰이는 부분을 잘 관리하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정말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다양한 미용 정보를 주고 있는 책이라 눈 크게 뜨고 읽었다. 발뒷꿈치 관리법, 얼굴 솜털 관리법까지 알려주고 있어서 좋았다. 이 책 보고 내 얼굴 내가 책임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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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더 젊어 보이는 피부 만들기
이시하라 유우미.이시하라 엘레나 지음, 장은상 옮김 / 넥서스BOOKS / 200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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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딘에서 이 책을 검색하는데 10살이라고 입력을 안 하고 19살이라고 입력을 해버렸다. 10살 젊어지는 것도 부족해서 19살씩이나 젊어지고 싶은 게야? 도둑 심보다...  10살 젊어 보이고, 19살 젊어 보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 몸 관리 내가 잘 해서, 게으른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지 않고, 건강하게 살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몸을 따뜻해야 해야 한다는 것, 어혈을 풀어주어야 한다는 것, 배변을 잘 해야 한다는 것등 다양한 건강 상식과 피부 관리하는 요령도 알려주고 있어서 꼼꼼하게 잘 읽은 책이다. 눈운동까지 소개해주고 있어서 정말 좋았다. 음식, 체조, 마사지, 세안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 젊어지는 비결을 알려주고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읽어보시면 후회하지 않으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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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전쟁 1000일의 기록 - 준혁 승준 엄마의
박정은 지음 / 김영사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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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만에 들린 시댁, 단단히 벼르고 있다가 어머님께 어렵게 말을 꺼냈다. "어머님, 동네에 치자 나무 있나요?" 치자는 왜 찾느냐는 어머님 말씀에 '아들 녀석 피부 가려운데 치자가 좋다고 하데요"라는 말을 했더니 어머님 말씀, "동네에 치자 나무가 딱 한그루 있었는데 그 집 주인이 잘라 버렸다"고 하신다. 그 집에 나무가 있었다면 친한 분이라 얻어 주실수도 있었다고 하시며 그 외에는 없다고 하시는 것이다. 어찌나 실망을 했는지... 아이가 아토피로 고생을 하면 어떻게 하든지 그 고통을 줄여주고 싶어서 애가 타는 것이 부모의 마음일 것이다. 눈알까지 가렵다는데... 눈만 비벼도 눈알이 빨개져서 눈병이냐고 오해를 받는 아이를 보면 무엇인 줄 못해줄까 싶다. 이 책을 보니 박정은님도 꽤 애를 태우며 살았겠구나 싶다. 아이의 얼굴에 생 알로에를 붙여주는 모습의 사진을 보니 동병상련의 마음이 느껴진다. 아이들 사진, 다양한 음식 사진까지 실제 경험을 통해 씌여진 책이라는 느낌이 든다. 아토피 때문에 고생하는 아이들 슬하에 둔 부모님들이 읽는다면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라는 노래가 절로 생각날 것 같다. 이 책에 나오는대로 다 따라해볼 필요는 없지만 참고할 만한 내용들이 많다고 생각된다. 특히 배,무,콩나물 즙은 나도 당장 만들어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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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건강 책임지는 한방 이유식
함소아한의원 엮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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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열 살이 된 아들이 어릴 적에 시아버님이 편찮으셔서 시어머님께 아이를 맡겨 놓은 동분서주했던 시절이 있다. 아이의 이유식에 제대로 신경을 써주지도 못한 채 아이가 자라버렸는데 아이가 아토피를 심하게 앓아 고생을 했던 적이 있다. 아이를 시어머님께 맡겨 놓고 시아버님 수발을 드는 동안 어머님은 당신 드시라고 끓여 놓은 사골국에 밥을 말아 먹이셨고 그래서인지 이유식 시기를 제대로 보내지 못한 아들은 소화력이 떨어져서 그랬는지 밥만 보면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며 아토피로 고생을 했다. 아이의 눈 밑에 다크 서클이 심해서 다른 엄마들끼리 '어디 아픈 아이 아니냐"는 뒷말들까지 하며 나를 씹었다는 것을 알고 눈몰을 삼킨 적도 있었다. 돈 버는 것을 포기하고 아들 뒷바라지를 한 덕에 지금은 하루에 밥을 다섯 끼, 여섯 끼씩 먹고, 잠도 잘 자는 씩씩한 까불이가 되었지만 맘 고생 무척 많이 했었다. 지금부터라도 더 좋은 음식, 아이 몸에 맞는 음식이 어떤 것이 있을까 찾기 위해 이런 책을 보게 된다. 요즘 젊은 엄마들은 아이라면 더 벌벌 떠니 내 아이를 키울 때보다 더 좋은 음식이 소개되지 않았을까 싶어서 보게 된다. 이 책은 한방 약재를 이용한 음식 만들기 방법이 소개되고 있는데 내게 음식에 대한 상식을 넓혀 준 책이다. 아이의 몸에 맞는 한방 약재를 차처럼 끓여 먹이는 것도 좋겠다. 비염이 심한 아이를 위해 느룹 나무 껍질을 삶아 먹인 적도 많은데 앞으로는 이 책에서 알게된 석창포나 황정을 이용해 보고 싶다. 황정은 내장기관이 약한 아이들에게 좋아서 오장육부를 튼튼하게 해준다고 하니 적당하게만 먹으면 내 아이같은 아이들에게도 좋겠다 싶다. 우리가 흔히 하는 말로 '비위가 약하다'라는 말을 하는데 정말 비위가 약하면 소화력이 약하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우리 말에는 헛된 것이 하나도 없다는 말이 딱 맞다고 생각한다. 어릴 적에 미용실에 머리를 자르러 가면 미용실 염색약 냄새에 미용실에 있는 내내 구역질을 하던 우리 아들을 보면 딱 맞는 경우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문 딱 열었을 때 냄새 안나는 미용실만 찾아 다니느라 애먹었답니다 ㅜ;ㅜ;)  많은 질병이 우리를 공포에 떨게 하는데 먼연력을 길러주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라는 생각에 아이 건강에 더 신경을 쓰게 되는 세태이기에 이 책을 통해 많은 도움을 얻었다. 한약재를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곳도 소개해주고 있는데 농협 하나로 클럽이나 한살림은 한번씩 가보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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