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꿈 국어 3-1 -전3권 - 2006
대한교과서주식회사 엮음 / 미래엔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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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속에 매직 카드라는 시퍼런 카드가 한 장 들어 있습니다. 이것으로 본문을 가리고 MP3 화일을 들으며 문제를 풀라는 뜻이지요. 아주 좋습니다. 아이들도 재미있어 합니다. 크기는? 어른 손바닥만합니다. 전과 겸용 문제지라는 말에 적합하게 본문에 대한 설명도 자세히 잘 되어 있고 사진 자료도 빵빵합니다. 책 속 부록, 찢어내면 작고 얇은 만화책이 있는데 구석 구석 한자 찾기랍니다. 한동안 유행했던 한자 학습 만화 분위기가 납니다. 정답책은 정답 풀이 매니저라는 이름을 부여받고 있습니다. 색다르네요. 시험대비 매니저라고 문제집도 있는데 부모님과 함께 하는 독서 논술 지도 자료도 있어서 좋네요. 요모조모 신경을 쓴 것이 느껴져서 참 좋습디다. 적극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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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기 똥 눠도 돼요? 꼬맹이 마음 10
테아 람바 지음, 레기네 알테고에르 그림, 김희상 옮김 / 어린이작가정신 /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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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리라는 이름으로 봐서는 여자 토끼인가 본데... 똥 눌 곳을 찾아 이리저리 헤매는 동안 똥을 안 싼게 정말 다행이라고 여겨진다.  하긴 바지를 입지 않아서 '똥 산 바지'라는 별명은 얻지 못하겠는 걸! ^ ^  아이들이 참 좋아할 만한 그림이다. 이렇게 많은 동물들이 총 출동을 하니 말이다. 아이가 손가락으로 짚으며 동물 이름말하는 걸 기다려주려면 엄마가 짜증 좀 나겠다. 많은 동물들의 모습도 볼 수 있고, 여러 동물들의 똥 모양도 구경할 수 있어서 재미있는 책이다. 고양이가 똥을 눈 후 흙으로 덮는 습성도 알려주고 있다. 친구를 위해 그믈이라도 덮어서 가려주려고 하는 울라프의 우정 또한 끝내준다. 똥 싸려고 사방팔방 헤매는 동안 다 풀어져 버린 릴리 귀의 리본! 아이들이 그 리본을 발견하는지 못 발견하는지 시험해 보면 좋겠다. 나의 아들 녀석은 리본을 잃어버리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말을 했다. (절대 자랑 아님)  참! 만의 하나라도 아이들이 이 책의 처음 부분과 끝부분에 그려져 있는 휴지 놀이하는 그림을 보게 되면 따라할 수도 있으니 사전에 예방해야 할 듯! 이렇게 하면 죽음!!!이라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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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트롤의 겨울여행 꼬맹이 마음 17
니콜라스 판팔란트 지음, 김수희 옮김 / 어린이작가정신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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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유아들에게 읽어줄 때는 여러 동물들이 등장하는 것에 중점을 두어서 읽어주면 재미있어하고 흥미로워할 것 같습니다. 난쟁이도 나오고, 달팽이, 두더지,쥐,여우, 무무와 보보등 예쁜 이름을 가진 것들이 등장하고 있으니 아이가 하나하나 짚으며 이름을 말하기만 해도 엄마는 즐거울 것 같습니다. 또한 초등학생들은 반지의 제왕이나 나니아 연대기, 헤리포터 이야기를 어느 정도는 알고 있을 테니 이 책에서 북유럽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겠습니다. 난쟁이, 얼음 마녀, 올빼미가 그려진 도자기등 북유럽 신화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함을 느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저의 아들이 이 책에서 가장 흥미를 보인 부분은 달팽이 입니다. 책의 끝 페이지 그림을 보면 친구들과 함께 자기의 집으로 돌아온 트롤은 잠을 자는데 트롤의 애완 동물 달팽이가 있습니다. 트롤이 집 밖으로 나와 여름을 찾는 여행을 하는 동안 달팽이는 어떻게 지내고 있었을까 궁금해 하기에 달팽이가 나오는 과학 전집을 보여주었답니다. 달팽이는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해 등껍질 입구에 막을 치고 이듬해 3-4월까지 겨울잠을 잔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달팽이가 스프를 먹는 모습으로 그려져 있는데 아이에게 이 그림이 옳지 않을 수도 있지만 달팽이가 트롤이 돌아온 기념으로 깨어나서 먹고 있을 수도 있다고 말해주었답니다. ^ ^

참, 트롤(troll)이라는 말 뜻에는 돌림노래를 하다,낭랑하게 노래하다라는 뜻이 있답니다. 또한 트롤이라는 요정은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신화 속에 나오는데요 , 동굴이나 야산에 사는 거인 또는 장난꾸러기 난쟁이를 말한다고 합니다. 각종 게임이나 영화 속에는 트롤이 좀 나쁜 이지미로 그려지는 모양인데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해주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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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또 거꾸로 비룡소의 그림동화 150
앤 조나스 지음, 이상희 옮김 / 비룡소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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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책을 주욱 읽어 나가다 보면  '그래서 나는 뒤돌아-'라는 부분에서 책을 뒤집어야 한다. 그래야 이야기가 이어진다. 처음 보았을 때랑 뒤짚어 보았을 때 수긍이 가는 그림에서는 '아~하, 오~호' 소리가 절로 나지만 그렇지 않은 약간 어거지 같은 그림들도 있다. 이 책을 보는 순간 얼마 전 읽었던 '기묘한 왕복 여행'이라는 책이 생각나서 찾아보니 저자가 같은 분이다. 앤 조나스라... '책을 바로 읽다가 마지막에서 거꾸로 돌려서 읽으면 그림 속에 숨어 있던 새로운 풍경들이 나타나며 이야기가 계속 되는 새로운 형식이라는 말에는 공감을 하지만 어거지가 느껴지는 그림도 있어서 10점 만점에 10점을 주고 싶은 책은 아니다. 내가 마땅하고 합당하다고 생각한 부분은 연못 속의 개구리, 보트였는데 연으로 보이는 것, 연못의 오리다. 내가 볼 때 마땅하지 않다고 생각한 부분은 식당에서 밥을 먹는다는 그림이다. 사람들이 다 거꾸로 보인다.  마지막 장면에서 숲에서 하늘을 올려다 본 그림은 시선이 마음에 든다. 숲 속의 키 큰 나무들 사이로 본 손바닥만한 하늘을 잘 보여주고 있다. 마음에 드는 점도 있고 그렇지 않은 점도 있는 책이지만 새로운 시도, 발상의 전환이라는 면에서는 고맙게 읽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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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꿈 과학 6-1 - 전3권 - 2006
대한교과서 편집부 엮음 / 미래엔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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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 아이 생각에는 이 책이 꽤 비싸다고 생각되었는가 보다. 이 책을 꼼꼼하게 ?어 본 아이의 말, "엄마, 이 책이 비싼 이유가 있어. 사진 자료도 많고, 과학 학습 카드까지 있어서 비싼가봐." 라며 인정을 한다.  일단 아이도 참고서가 좋다고 인정을 했으니 만일 성적이 제대로 나오지 않으면 제 탓이다. 연장 탓은 아니라는 뜻이다. 아이도 만족해하고 엄마도 마음에 드는 참고서라고 생각한다. 실험 관찰 부분의 사진도 선명하고 정확하게 나와 있어서 마음에 쏘옥 든다. 전과 겸용 문제지라는 말이 합당하다고 여겨진다. 책의 뒷부분에는 만화로 보는 교과서라는 이름의 작은 만화책이 있는데 뜯어내면 별책 부록이다.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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