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만화 1학년 - 전4권 - 국어.수학.사회.자연
박화목 외 지음 / 글수레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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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학년이 올라가도 보고 또 보고 하더라구요. 꽤 재미있나 봅니다. 예습도 할 수 있고 복습도 할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하구요. 엄마가 잔소리하지 않아도 스스로 잘 보니 마음에 흡족합니다. 게다가 한 분의 만화가가 그린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만화가들이 참여하셔서 다양한 그림을 맛 볼 수도 있어서 좋더라구요. 만화는 만화대로 재미있게 읽고, 요점 정리도 읽을 수 있으니 자연스럽게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만화의 주인공들도 사람, 동물이 적절히 섞여 있어서 좋고 위인들의 이야기도 읽을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6학년까지 계속 사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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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자 언니 책 읽는 고래 1
정지아 지음, 송지연 그림 / 웅진주니어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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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데리러 오겠다고 하던 이 년의 기간이 지났지만 엄마가 자기를 데려갈 형편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숙자 언니... 그 길로 돈 벌겠다고 서울로 간 숙자 언니... 어른이 된 후 친척의 결혼식에서 다시 만난 숙자 언니를 언급하는 부분이 나왔을 때 난 궁금했다. 숙자 언니가 빌딩 주인이 되어 있다고 씌여 있기를 바랬다. 하긴, 그렇게 씌여 있지 않아도 숙자 언니는 열심히, 잘 살았을 것 같다. 아마 남동생을 위해서도, 엄마를 위해서도 열심히 살았을 것이다. 어려웠던 시절, 남의 집 밥 얻어먹느라 고생은 했지만 인정도 있고 야무진 숙자 언니... 나도 좋아하게 되었다. 어렵게 번 돈을 사촌을 위해 선뜻 내어 놓는 그 마음은 참...  봉순이 언니에 이어 멋진 언니를 또 한 번 만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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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만화 1학년 수학
김옥현 외 지음 / 글수레 / 200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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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부터인지 초등학생들도 산수가 아닌 수학이라는 과목명을 가지게 되었다. 단순한 사칙연산이나 답을 찾는 공부가 아니라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답을 추론해내는 수학을 공부하게 된 것이다. 답만 맞으면 점수가 높아지는게 아니라 답을 풀어내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게 된 것이다. 그렇기에 더하기 문제 하나를 풀어도 다양한 방법으로 풀어보게끔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난 교과서 만화를 좋아한다. 교과서 만화를 통해 폭넓게 예습, 복습을 하기 바라니까 말이다. 여러분의 만화가들이 그림을 그려 주셔서 다양한 풍의 만화를 만나볼 수 있고 수학 공부도 할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한다. 많은 이야기도 알게 되니 일석이조이고 말이다.  교과서 만화, 참 마음에 드는 만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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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파기의 즐거움 - 손가락 하나로 만나는 해방감
롤랜드 플리켓 지음, 박선령 옮김, 존 하이햄 그림 / 씨앗을뿌리는사람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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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막 읽기 시작했을 때는 이 이야기들을 믿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정말 고민을 했다. 더군다나 투탕카멘의 무덤에 새겨져 있는 상형문자에 코파기가 언급되었다고 하고 상형문자까지 소개하고 있으니 고민스럽기까지 하다. 믿을까 말까... 그러다가 모나리자가 코파는 모습, 코파리자의 모습을 보는 순간 모든 것이 거짓말이라는 생각이 들으니 고민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코파기라는 하나의 말거리를 가지고 이런 책을 만들어 내다니... 참 대단하다.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읽는 동안 즐겁다. 삽화도 엄청 재미있다. 참 뒷부분에는 코파기 별자리가 나와 있는데 난 사자자리이지만 절대 한 손으로 새우깡을 먹으며 또 다른 한 손으로는 코를 파지 않는다. 사자 자리의 성격이 좀 당당하는 뜻으로 받아들기는 했지만... 절대 아니다.  반드시 자기의 코파기 별자리를 확인해 보시기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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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리 쏼라, 쏼라 - 영어로 읽는 천하무적 홍대리
홍윤표 지음, 이은희 외 옮김 / 나무생각 / 200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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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대리의 금쪽같은 돈 50원을 먹어버린 자판기를 반은 죽여 놓아 후배를 공포에 떨게 하는 모습... 좀 째째해 보이기는 하지만 10원짜리 하나까지도 정확하게 내어 놓아하는 기계가 말을 안 들으니 당연한 항의(?)라고 생각한다. 홍대리 하는 것으로 봐서는 일 잘 할 것 같은데 왜 맨날 부장님한테 혼나는지... 홍대리보다 부장님 건강이 염려된다. 홍대리의 직장 생활, 동료들과의 일상을 통해 비즈 영어를 배울 수 있다고 하기에 봤는데 비즈 영어를 배우는 것보다 홍대리때문에 열 받아서 영어 공부가 잘 안 되었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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