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하니 2 - 바다어린이만화
이진주 지음 / 바다출판사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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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의 시선을 전혀 의식하지 않는 허풍쟁이같은 홍두깨 선생님... 홍두깨 선생님의 맺힌 한, 안 좋은 기억을 알게 되었다. 어쩜 나애리는 코치 선생님을 만나도 그런 선생님을 만나냐... 승리를 위해서라면 남을 짓밟고라도 올라서야 하는 유준태, 나애리... 정말 까마귀는 까마귀끼리 모이나 보다.  속으로 아픔을 삭이고 천연덕스럽게 행동하는 홍두깨 선생님의 속마음은 어떨까?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라는 노래 가사도 있듯이 그런 아픔을 겪은 홍두깨 선생님이기에 하니를 진정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모양이다.  캔디와 하니.... 정말 기억에 남는 주인공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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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FM 라디오 고교 영어듣기 (테이프 별매) - 2006-1
한국교육방송공사 엮음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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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듣기 방송 교재는 그 방송을 들으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책에 대한 이야기보다 강의가 좋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꽤 오랜 기간 고교 듣기 영어를 진행하신 정선경 선생님도 좋으시지만 윤연주 선생님의 강의는 정말 감칠맛이 납니다. 차분하고 푸근한 목소리로 들려주시는 설명도 좋지만 듣기 내용이 정말 알찹니다. 굳이 토익, 토플과 비슷해진다고 말하지 않아도 토플 시험이나 토익 시험을 보신 분들이 이 방송을 들으신다면 요즘 중,고생들이 토익, 토플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토플 시험은 학교 생활이나 학과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고교 영어 듣기에도 꽤 비중있게 이런 소재들이 등장합니다.  저는 2004년 가을부터 고교 영어 듣기를 듣고 있는데 본 방송 시간에 듣고, 인터넷으로 듣고, 일요일 재방송까지 다 듣습니다.  2005년 대학 입시 듣기 문제는 제가 신문에 난 시험지를 가지고 듣기 평가를 해보니 전부 다 맞혔습니다.  고교 듣기 평가랑 토플, 토익과는 다르다는 분도 있는데 듣기는 다 들어두어서 손해볼 것은 없다는 생각입니다. 내 실력이 느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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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세계에서 살아남기 3 - 완결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코믹컴 글, 네모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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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 적에 읽었던 닐스의 모험 이후에 사람이 작아지면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을 보여주는 책들 중 이렇게 재미있는 책은 처음이었던 것 같다.  물론 영화 중에도 아이들이 작아진 후 벌어지는 사건을 보여주는 것들도 있지만 이 책만큼 흥미진진하지는 않다. 이 책을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어도 좋을 듯 하다.  아이세움의 시리즈들 중 만화 중간 중간에 과학적인 설명을 해 놓은 것을 꼼꼼하게 다 읽은 책은 이 책이 처음이다. ^^;;  그만큼 흥미진진하다. 아이들이 서로를 구해주려고 애쓰는 모습도 멋지다.  군인들이 동료를 구하러가는 동지애보다 더 끈끈하다. 과학적인 내용도 잘 설명되어 있고,  벌어지는 사건에 맞서 싸우는 아이들의 모습도 멋지다.  땅에서 물로 들어간 곤충들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는데 관련 책을 더 읽어보고 싶을 정도로 흥미있는 내용이라 마음에 쏙 들었다. 만화도 좋고, 스토리도 좋은 책이다. 다만, 방구 이야기는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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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전과 6-1 (전3권) - 2006
교학사 편집부 엮음 / 교학사(초등)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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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과가 너무 멋있어져서 깜짝 놀랐습니다. 딸아이가 종이가 너무너무 좋다고 몇 번이나 말을 합니다.  크고 무겁고 두꺼워서 전과  한 번 꺼내고 넣으려면 밥 많이 먹어야 할 듯 합니다. 온라인 게임을 할 수 있는 혜택도 주고 있어서 아이가 그 게임을 꼭 해보겠다고 하네요. 아직은 안 했습니다. 게임이 급한 것이 아니니... 전과가 너무 너무 멋있어져서 학기가 다 끝난 후에도 남 주기 아까울 것 같습니다. 외관이 매가톤급인데 내용이야 뭐 두말 할 나위가 있겠습니까? 요즘 애들 너무 좋은 세상에서 삽니다. 제가 학교 다닐 때는 누가 선물뭐 사줄까 물어보면  전과 사달라고 할 정도로 귀했고, 전과 겉 표지도 얇아서 찢어지기 일쑤였는데...  혹시, 딱딱한 베게 좋아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베고 자기도 참 좋습니다. ^  ^;;   단, 걸음걸이 연습하느라 머리 위에 얹을 생각이신 분이 계시다면 말립니다. 목 디스크 생기게 무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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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꿈 수학 개념완성 5-가 - 2006
대한교과서 편집부 엮음 / 미래엔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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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4학년부터 모든 과목이 어려워지는데 특히 수학이 그렇다고 합니다. 그러나 제 생각에는 4학년 수학도 중요하지만 5학년 수학이 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5학년 수학을 제대로 100% 공부해 놓지 않으면 6학년때는 뜻밖의 성적을 받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초,심화가 5학년에서 이루어지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6학년이 되는 아이를 겨울 방학때 공부시키기 위해 큰 맘 먹고 5학년 교재를 다시 구입했습니다. 학원도 안 다니고, 학습지도 하지 않는 아이인데 제가 제 시험공부한다고 대충 넘어갔더니 수학에서 구멍이 뻥뻥 뚤려서 가다 빠지고 가다 헤메길래 돈 좀 투자했습니다. 6학년 예습도 중요하지만 5학년 수학을 다지고 올라가야 겠더라구요. 거슬러서 4학년 수학까지 디밀어 보았더니 4학년 수학은 막히는게 없는데 5학년에는 좀 막히길래  신경쓰고 있답니다. 넓이 계산 개념 확실하게, 소수 개념 확실하게 하기 위해 고른 책인데 아이가 아주 마음에 들어 합니다. 게다가 엄마가 복습을 돈 투자해서 맘 먹고 시키니 아이도 긴장해서 잘 풀고 봅니다.  일꿈을 고른 이유는 6학년 예습을 위해 일꿈 수학을 구입했더니 아이가 책을 마음에 들어 해서 5학년 것도 일꿈으로 구입했습니다. 제 아이는 여자 아이라 그런지 책이 예뻐서 더 좋아하네요.  이 책은 기본 개념을 완성하는 책이라 어렵지 않고 설명이 잘 되어 있습니다. 중간중간에 만화도 있어서 좋고, '접근! 기본과 서술' 부분도 있어서 아는 것도 다지고 넘어가기 좋습니다. 학습지에서는 보기 힘든 색인 보라색도 들어 있어서 좀 새롭기도 하네요. 그림도 예쁘고, 문제에 들어 있는 도형도 예쁘다고 말해도 될까요? 수학 문제가 좋아야지 그림만 예쁘면 뭐하냐고 하실까봐 말씀드리는데 문제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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