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 과학상식 : 발명 발견 퀴즈! 과학상식 4
도기성 지음 / 글송이 / 2005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퀴즈 형식으로 아이들에게 발명과 발견에 관련된 문제를 내고 만화로 설명을 해주고 있는 책이다. 퀴즈에 맞게 만화를 꾸며내느라 애 좀 쓰셨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맙게 잘 읽었다. 한 편 한 편의 만화가 다 퀴즈 설명에 적합하다는 생각이 든다.  책의 시작부분에 있는 저자 도기성 님의 말씀도 꼭 읽어 보면 좋겠다. '아는 만큼 느끼고, 느끼는 만큼 사랑하게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평소에 무심히 지나쳤던 부분들도 조금씩 알게 되면 없던 관심도 새긴다는 뜻이다'라는 말이 인상적이네요. 아이들이 관심을 끈을 놓치지 않고 계속 몰입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꾸몄다는 말씀에 적합한 만화라고 생각합니다. 뾰롱이와 꼬양이 두 주인공이 계속 등장하고 있어서 개그맨들의 만담같은 분위기도 느껴져서 더 재미있다.

2007년 7월 26일 추가: 재미있어서 다시 읽고 있는데요, 연필에 대해 말하는 부분에 보면 연필이 우리나라에 들어온 시기는 19세기 후반이며, 1946년부터 대전에서 처음 연필을 생산하기 시작했다고 나옵니다. 대전에 있는 동아연필 공장, 아주 유명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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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공전설 3 - 영어 공부가 쉬워지는 마법
이경탁.노미영 글 그림 / 웅진주니어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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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음.... 이 comic book에 나와 있는 표현으로 서평을 write하자면, 이렇게 표현해야 할 것 같다. 지상렬식 영어라고 표현하면 여러분들에게 feel이 전해질까?   화랑이와 하나가 제법 많은 몬스터들과 싸우고 도움을 주고 받으며 여행을 하고 있는 만화라 재미있게 읽었다. 이 3편은 오즈의 마법사를 연상시킨다.  나무로 된 사자 몬스터도 그렇고 남쪽 마녀도 그렇고... colorful하기는 하지만 생긴 것은 bean같기도 하고 서양 candy같이 생긴 요정들이 멋진 나비로 변하는 모습은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된다는 것도 알려주고 있어서 좋았다. 전체적인 느낌은 좀 산만하기도 하고 복잡하기도 하지만 환타지 만화이니 그럴 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지상렬식 영어를 싫어하지만 아이들이 이 책을 읽는 동안 영어 단어를 자연스럽게 기억할 수 있다면 그것도 사용해 볼만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중간중간에 단어 쓰기 연습도 할 수 있는 연습장이 있고 곤충들의 사진을 보고 그 곤충의 이름을 쫓아가는 exercise  코너도 마음에 든다. 요즘 영어 크로스 퍼즐에 맛들인 딸아이가 좋아하는 영어 단어 크로스 퍼즐도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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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알라딘볼 그리스편 - 지구를 지켜라 2
정완상 지음, 김준희 그림 / 넥서스아카데미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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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에 등장하는 애꾸눈 테로우... 나쁜 도굴범이다. 이 양반이 복제 인간을 만들어 자기의 부하로 쓰는데 이 책에 조스라는 거인이 나온다. 이빨은 금속 틀니로 되어 있고 성질이 포악하고 급하다고 나온다. 이 캐릭터 007 영화에 보면 잔인하고 무서운 금속 이빨 거인과 비슷하다. 영화에서 그 거인은 악을 즐기는 것처럼 보였는데 이 책에 나오는 거인은 테로우의 말을 잘 듣는 약간 멍청한 것만 다르다고나 할까?  이 책을 나의 아이들이 읽었으니 그 007 영화가 몇 탄이었는지 알아내서 보여줄 생각이다. 물론 야한 부분은 눈을 가려야 할 테지만! ^ ^   나의 아이들이 이 책 속의 거인을 그 영화에서 찾아낼 것인지 나도 궁금하다. 과거로 돌아가서 온갖 그리스의 신들이 나와서 사이언과 테로우의 편으로 갈려 싸우는 것이 재미있기는 하지만 프로메테우스가 간을 쪼아 먹히는데 몸통의 가운데 부분을 철사로 묶여 있는 것,  프로메테우스가 별 다른 이유도 없이 사이언 일행과 다른 신들과 대결을 펼치는 것은 납득이 잘 안간다. 그리고 프로메테우스가 손 끝에서 불을 발사했었나? 신들의 세계에 있는 불을 가져다가 인간에게 준 것 아니었나? 내가 알고 있는 것들과 좀 다른 스토리가 펼쳐져서 좀 서운했다. 아이들도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를 잘 아니까 별로 재미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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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과학사전 알콩달콩 짱구네 공부방 3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 서울문화사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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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나의 아이들은 이 책을 벌써 몇 달 전에 읽었는데 나는 오늘에야 읽게 되었다. 일단 짱구가 등장하니 재미가 있을 것이라는 것은 두말할 나위 없고, 알찬 과학 상식들을 알려주고 있어서 더 좋다. 나보다 먼저 이 책을 읽은 우리 아들이 혼나야 하는 이유는 우유를 데웠을 때 생기는 얇은 막에 대해 이 책에 나와 있는데 며칠 전 밤에 우유를 데워달라고 해서 원하는대로 해주었더니 "막이 싫다고, 이 막은 먹어도 되는 거냐"고 내게 물었다. 이 책을 잘 읽었으면 기억하고 있어야 하는데 내게 묻다니 혼내줄꺼다.  짱구와 짱구네 가족, 친구들의 일상을 통해 다양한 과학 상식을 알려주고 있어서 재미도 있고 배울 것도 있는 책이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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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알라딘볼 이집트편 - 지구를 지켜라 1
정완상 지음, 김준희 그림 / 넥서스아카데미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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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그림을 그리신 김준희님께는 좀 죄송하지만 요즘 나오는 아이들 만화치고 그림이 썩 멋있는 책은 아니다. 좀 엉성한 느낌이 든다고 해도 될까? 호루스와 세트를 그려 놓은 걸 보면 재미있다. 따라 그리기도 너무 쉽겠다. 색상이 화려하고 배경이 멋진 그림은 아니지만 스토리는 재미있었다.  만화 천자문의 아류작 같기도 하고, 보물찾기 시리즈의 아류작 같기도 하지만 나름대로 재미있게 읽었다. 일단 이집트라는 소재가 무궁무진한 소재를 제공하니까... 이 책과 이집트에서 보물찾기 시리즈를 비교해보면 봉팔이의 역할을 누가하고 있는지 금방 알 수 있을 것이다. 도서관을 정리하다가 찾은 의문의 상자를 이집트인인 마레스에게 주지 않고 사이언이 챙겨져 알라딘 볼에게 맡기는 장면이 그리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 이집트 것인데 당연히 이집트인에게 주었어야지... 세계의 유명 도시마다 서 있는 오벨리스크가 생각나서 좀 서운했다. 책의 뒷부분에는 한자연습장이 있는데 나의 아이들은 한자 연습은 안 하고 딱지만 챙긴다. 가끔 써보고라고 해야 할텐데 아이들이 심심해져서 써보고 싶을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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