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탐정 김전일 9
가나리 요자부로 원작, 사토 후미야 작화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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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재미있다고 나에게 읽어보라고 권해준 책이다.  쌍둥이 자매이지만 성격이 다른 두 자매의 이야기도 재미있고, 자살학원의 이야기도 재미있다. 한 편에 결말이 다 나는 것이 아니라 두 편의 이야기 중 전편은 결말이 나고, 후편은 이야기가 위기쯤에 이르렀을 때 이야기가 끝나 다음 권을 읽지 않고는 못 배기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자살학원 이야기를 읽는 동안   왠지 우리나라 영화 여고괴담을 떠올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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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세 만화 한국사 바로보기 10 - 일제 강점기와 광복 이현세 만화 한국사 바로보기 10
이현세 그림, 유경원. 권민정 글, 한국역사연구회 감수 / 녹색지팡이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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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와 가까운 시대의 이야기이기에 풍부한 사진 자료가 한 몫을 하고 있는 열번 째 권이다. 대한 제국의 몰락에서부터 8 .15 해방까지의 힘들고 눈물나던 시절의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그리 즐겁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은 아니다. 나라를 지킨 사람들을 알려주는 장에서는 안사람 의병가가 소개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 자료를 보고 읽는 것만으로도 책 값을 톡톡히 하고 있는 책이다.  시리즈로 사 둘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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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아주 특별한 선물
백지원 지음 / 효성출판사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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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정성들여 음식을 만들어 선물하는 일은 즐거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평소에도 잼이나 장아찌를 만들어 선물하는 것을 좋아하기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누구에게 뭘 만들어 주어 즐겁게 해줄까 하는 생각에 기대감을 가지고 말이다. 맛있는 쿠키와 초콜릿, 음료, 한과를 만드는 방법, 포장을 멋지게 하는 방법까지 소개해주고 있어서 정말 고맙게 읽었다. 개인적으로는 작은 유리병에 든 장아찌들이 마음에 든다. 여러가지 재료로 장아찌를 만들어 여러개 선물하면 각기 다른 맛과 색의 장아찌를 먹을 때 마다 내 생각을 해 줄 테니 꼭 선물해보고 싶다.  초콜릿 중에서는 너트 초코볼이 마음에 든다. 모양과 색도 예쁘지만 만들기도 쉽다. 가까운 사람들에게 맛있고 예쁜 음식을 선물해 보고 싶은 사람에게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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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세이 - 오리, 사랑을 논하다
구푼 지음 / 작은씨앗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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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편의 영화, 또는 드라마를 보는 느낌이다. 오리가 사랑의 감정을 느끼기 시작하고, 결혼을 하고, 권태기를 겪는 과정도 흥미롭고 재미있고 생각거리를 많이 주고 있지만, 마지막으로 감정을 정리하는 부분이 인상적이다. 사랑하는 독수리를 잃을 까봐 두려워 결혼을 서두른 것도 실수라고 생각돼 안타깝게 느껴진다. 혼인서약을 할 때 주례의 말도 끝나기 전에 얼른 "네" 소리를 하는 오리와 잠깐 망설인 후에 대답을 하는 독수리의 모습에서부터 불안하거더니 결국 오리의 눈물을 보게 되었다. 마지막 부분에서 독수리와 함께 절벽으로 올라가기에 독수리를 떨어뜨려 죽이려는게 아닐까 조마조마했었는데 오리가 자기의 감정을 정리하게 된 것 같아 마음이 놓였다. 이것저것 생각거리를 많이 주는 책이다. 독수리 엄마의 교육이 과연 옳은 것인지,  오리고기를 좋아하게 된 독수리의 참 모습이라든지...  참, 독특하고 재미있고 매력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친구들에게 선물하고 싶다. 특히 불안한 사랑, 순리를 따르지 않는 사랑을 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선물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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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Cafe - 제15탄 - 접속어구, 2003년 12월분
문단열 지음 / 태성미디어 / 200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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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글리쉬 카페를 보다 보면 기억에 남는 리듬이 여러개 있는데, "길~게, 그리고 폼나게~"라는 것도 그 중의 하나다. 마야씨의 노래 가락에 맞춰 부른다. "쿨하게, 가슴은 뜨겁게"라는 부분인 것 같은데...  말을 좀 더 길게, 멋지게, 자연스럽게 하기 위해,. 글을 좀 더 길게 자세하게 쓰기 위해서는 접속어구를 잘 알아야 하고 연결을 잘 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그런 요령을 가르쳐 주고 있는데 책으로 보니 방송을 볼 때보다 느낌이 와 닿질 않아서 좀 아쉬웠다. 문 선생님의 테잎이 있기는 하지만 방송을 좀 잘 볼 걸 싶은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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