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와 푸른 늑대 김화영 선생님과 함께 걷는 동화의 숲 5
다니엘 피쿨리 지음, 김화영 옮김, 프레데리크 피요 그림 / 큰나(시와시학사)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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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룰루는 어떤 동물일까요? 룰루가 어떤 동물인지 한참 생각해보고 그림도 자꾸 들여다 보았습니다. 결국 룰루가 어떤 동물인지 찾기는 했지만 여러분께 가르쳐드릴 수는 없, 어, 욤!   그림을 잘 보시면 압니다.

말을 더듬는 것은 다른 아이들보다 뒤떨어져서가 아니라 마음이 급해서, 생각을 조리있게 표현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말을 더듬는 아이들이 머리가 똑똑하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많은 것은 아닐지... 뭐, 난 그렇게 생각한다.  다른 과목은 다 '수'를 받았는데 말하기만 점수가 뚝 떨어진 꼬마 늑대... 똑똑한 거 사실이지 않나요?  숲 속 동물들이 꼬마 늑대를 도와주기로 하는 과정이 예쁘고, 유일한 반대자, 토끼의 모습에서 웃음을 주는 책이다. 네 다리를 큰 大자로 뻗고 큰 귀는 V자를 그린 채, 온통 새파랗게 질려버린 토끼라는 표현에서 아이들이 입이 벌어진다. 우스워서...  순진한 아이들의 모습, 착한 아이들의 모습을 동물 친구들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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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으로 일주일 버티고 저금하기 - 팡팡교양학습 17
신철 지음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04년 12월
평점 :
절판


TV 프로그램 '만 원의 행복'을 떠올리게 하는 제목입니다. 만 원의 행복을 패러디한 것인가 싶어 웃음이 나기도 했지만 내용은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용돈을 아껴쓸 줄 도 모르고, 자기 물건 제대로 간수할 줄도 모르고, 갖고 싶은 장난감은 다 가져야 직성이 풀리는 세 아이... 그 아이들이 교육을 받으면서 점점 변화하는 모습이 재미있게 잘 그려진 만화입니다. 자신들의 집에 설치된 몰래 카메라를 통해 엄마, 아빠의 모습을 보고 자신들의 잘못을 반성하고, 엄마, 아빠에 대한 사랑을 깨닫는 아이들이 대견하네요. 아이들에게 돈의 소중함이나 돈 버는 것도 쓰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는데 좋은 만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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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수련장 6-1 - 2006
두산동아 편집부 엮음 / 두산동아(참고서)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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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엄마, 엄마는 매니저래요."라는 말을 하길래 무슨 소리인가 했더니 동아 수련장 답안지 제목이 "엄마는 매니저'입니다. 오랫만에 들어 보는 이름, 수련장... 문제지도 복고 바람인가요? 새로 내놓는 기념으로 5천원씩 준다고 하는데 얼씨구 지화자!입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문제지 수준도 낮지 않을까 걱정되신다면 염려 놓으십시요. 문제지 수준도 좋고, 종이의 질도 좋고, 사진 자료, 그림 자료도 빵빵합니다.  빨리 사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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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수련장 3-1
두산동아 편집부 엮음 / 두산동아(참고서) / 2006년 1월
평점 :
품절


  어릴 적에 많이 들어 익숙한 이름, 수련장... 이름도 반갑고 가격은 더 반가워서 얼른 손에 쑥 잡은 동아 수련장입니다. 정말 반갑네요. 가격이 싸니까 혹시 문제지가 별로인가 의심하신다구요? 걱정하지 마십시요. 종이 질도 참 좋구요, 사진 자료도 참 좋네요.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저렴한 가격으로 나온다면 계속 사볼텐데... 괜히 만화 주인공이나 게임 캐릭터 표지 모델로 쓰고 비싼 돈 주는 것보다 훨씬 좋네요. CD는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으니 없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얼렁 얼렁 사서 풀어 보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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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리얼코리아 그곳에 가면 맛이 있다
SBS리얼코리아팀 엮음 / 더북(The Book)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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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리얼코리아 프로그램을 본 적이 없어서 이 책에 나오는 맛집들을 다 알 수는 없지만, 그 분들 나름대로의 성공 노하우를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음식 맛의 비결이면 비결이든지 손님들에 대한 정성이면 정성이든지 이 분들만의 특징을 알고 싶어서 보게 되었는데 재미있게 읽었다. 몇 몇 곳은 기억에 놓기도 했다. 꼭 가보려고 말이다. 이 책에 나온 집들의 전반적인 특징은 한 가지 음식만을 고집하는 전통이 아닐까 싶다. 전통을 지키기 위해 대를 이어가며 음식의 맛을 지키려는 노력들이 고맙게 느껴진다. 10년을 하루처럼, 하루를 10년처럼 동네 어귀를 지켜 온 소박한 식당이라는 말이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 든다. 허영만 님의 식객을 읽은 후로는 음식점을 판단하는 잣대도 좀 달라졌다는 느낌이 들어서 혼자 슬며시 웃으며 읽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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