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큐브수학 총정리 3-가 - 2006
두산동아 편집부 엮음 / 두산동아(참고서)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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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지가 그리 두껍지는 않아요. 생각보다는 좀 얇은데요, 별책으로 서술형 성취도 평가 문제지도 있으니 그런대로 괜찮다고 생각해요. 그런데요, 한가지 마음에 안 드는게 있어요. 각 단원마다 확인학습 부분이 있어서 B4 용지를 반으로 가른 시험지 형태인데요, 왼쪽에는 설명과 예제 문제가 나와 있고, 오른편에는 확인 문제가 나와 있어요 . 근데요, 아무리 예제 문제라고 해도요, 답이 바로 밑에 나와 있어서 아이들이 안 풀고 그냥 답 써요. 물론 양심적으로 문제를 풀고 답을 쓰는 아이들도 있겠지만 어찌 보면 요령없고 고지식한 것은 아닐까 싶기도 해요, 왜냐 하면 답이 바로 보이는데 안 쓸 수 없잖아요?  밑 부분 귀퉁이에 슬쩍 답을 표시해 놓으면 몇 문제 더 푸는 효과도 있어서 좋은데 아깝고 아쉽더라구요. 답안지를 일일이 찾는 것도 귀찮은 일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답을 바로바로 써 넣은 것은 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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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게 딱! 좋아! - 딱이야 8
이구성 지음 / ILB(아이엘비)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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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다리가 휘어지게 반찬만 차리느라 밥은 못했다는 아줌마... 있을 수 있는 일이다. 밥솥에 코드 꽂은 줄 알고 밥 차리려고 밥솥 열면 생쌀이 들어 있는 경우가 내게도 있었으니까... ^^ (자랑은 아니랍니다...) 

행운의 숫자 7만 좋아하다가 경마장에서 돈 잃은 아저씨, 그러길래 나는 4가 좋다. 4444 번호판 붙은 차를 보는 날은 기분이 좋다. 나는 4월 4일도 좋다.  지나친 고정관념은 건강에도 해로운 법이다.

좀 엉뚱하지만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여러 편 들어 있어서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외로울 때, 우울할 때 읽으면 '에고, 나보다 더 한 사람들도 있구나' 싶어서 위로를 받을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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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북 103 - 특별한 날 요리도 하고 만들고 그리면서 우리아이 창의력이 자라났어요 비지북 103
트리쉬 커프너 지음, 김은영 옮김 / 동아일보사 /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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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놀이를 해볼 수 있어서 좋은 책이다. 동그라미, 엑스 표시 해가며 이 책에 나와 있는 놀이를 다 해보고 싶다. 이 책을 진작에 읽었으면 이번 부활절에 멋진 계란을 만들어서 성당에 두, 세판 기부하는건데 정말 아쉽다. 아이들이 성당에서 받아온 게란에 그려진 그림들이 너무 단순해서 실망했었기에 더 아쉬웠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멋진 부활절 계란 만들기 방법을 내년에는 꼭 써 먹을 생각이다.  아이들과 집에서 쉽게 해 볼 수 있는 놀이들이 많이 나와 있어서 참 좋았다. 아이들이 더 크기 전에 더 많이 놀아주어야 겠다. 지퍼 팔찌 만들기도 마음에 들고, 쿠키 만들기도 참 좋다. 가능하면 이 책에 나와 있는 놀이들을 다 해 볼 생각이다.  더 크면 아이들이 유치하다고 할지도 모르겠다. 유아를 슬하에 두신 부모님들께 좋은 책이다. 이 책 보고 같이 놀아주고 만들기를 해주어 아이들에게 점수 따기 좋다.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줄 수 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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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사진 당선작 도대체 어떻게 찍었을까?
신상우 지음 / 아이생각(디지털북스)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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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가 없을 때는 디카만 있으면 아이들 사진 맨날 찍어줄 것 같이 디카 타령을 하더니, 막상 디카가 생겨도 제대로 사진을 찍을 줄도 몰라서 10장 찍으면 쓸만한 사진은 3-4장 뿐인 나, 핸카가 생기면 언제 어디서든지 아이들 사진 찍어서 싸이에 잘 올려줄 것 같이 징징거렸으나 막상 핸카카 생기자 "건전지 닳는다"고 쓸데없는 걱정하며 안 쓰는 나... 내가 생각해도 좀 한심해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문명의 이기를 잘 쓰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 말이다. 여기저기서 상 받으 작품들 구경도 하고, 그런 사진을 찍을 때는 어떤 테크닉이 필요한지 배워볼 수 있는 책이다. 근데, 내가 이 책을 읽어보니, 일단은 많이, 자주 찍어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자꾸 사진을 찍어봐야 피사체의 장점, 단점이 눈에 들어오고, 사진을 잘 찍는 요령을 체험으로 습득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여러 가지 상황에서, 다양한 피사체들을 찍는 법을 알려주고 있는데 나는 158페이지에 있는 인물 사진 찍는 법을 잘 읽어 보았다. 사랑하는 내 아이들을 잘 찍어주기 위해서 말이다. 인물을 촬영하다보면 인물에 집중하느라 배경을 신경 쓰지 못하기 쉬운데 인물에 시선이 집중될 수 있도록 배경은 최대한 단순하게 만드는 것이 좋다고 한다.  특히 머리와 목 주위의 배경에 주의하여야 한다고 한다. 명심할 일이로다.  다양한 노출, 다양한 각도, 다양한 화각, 다양한 빛, 다양한 시간에 사진을 많이 찍어보아야 사진기가 손에 착착 감긴다고 하니 열심히 노력해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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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동명의 풍선아트 -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풍선 DIY의 모든 것
송동명 지음 / 동아일보사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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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손재주가 없어서 뭘 만드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그리고 성질이 못돼서 한 번 손에 잡은 일은 끝장을 봐야 속이 시원하기 때문에 손에 일거리를 잡지 않으려고 하는 편이다. 그런데 풍선 아트는 정말 배워보고 싶다. 간단하게는 신혼 여행을 가는 차를 꾸미는 것부터 무대 장식까지 풍선의 쓰임이 너무 다양하기에 풍선 아트를 배워보고 싶다. 언젠가 시간이 나면 꼭 배워볼 생각인데 책으로 만나게 되어서 정말 좋았다. 책도 괜찮다. 사진 자료도 잘 나와 있고 설명도 잘 되어 있다는 생각이 든다. 풍선을 이용해서 인형을 만드는 것도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게 느껴진다. 경주용 스포츠카를 만들어서 아들 녀석에게 선물해 주고 싶고, 딸 아이에는 마술사 모자와 핸드백을 만들어 주고 싶다. 언제쯤? 풍선값 벌면.. .^^   간단한 풍선 아트도 배워볼 수 있고 풍선 아트의 매력, 다양한 면을 볼 수 있어서 고맙게 읽은 책이다.  아들아! 기다려라! 엄마가 풍선값 벌면 이 책 보고 멋진 스포츠카도 만들어 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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