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 군과 율 군의 어머니가 궁궐로 들어와서 일이 계속 커지고 있어서 안쓰럽다. 괜한 화근을 불러들였다. 자신의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하려는 신 군의 태도가 마음에 든다. 궁을 알리는 인형극을 할 계획을 세우는 것만 봐도 신 군이 자기의 자리에 부담을 느끼고 있기는 하지만 교육을 잘 받았고 황실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박미녀 작가님의 감각이 돋보이는 재미있는 만화를 보게 되어서 행운이다.
그리 어렵지 않게 느껴집니다. 자기가 알고 있는 영문법들을 다시 되새김질 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간단간단하게 중요한 것,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을 짚어주고 있다고 표현하면 맞을 것 같아요. 많은 예문을 통해서 문법을 기억하고 외우고 이해할 수 있어서 좋네요. 완전 초보가 보는 것보다는 틈틈이 요점 파악, 엑기스 외우기, 기억력 점검하는 용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책이 깔끔한 디자인이기는 한데 좀 심심하다는 느낌도 들어요. 다양한 색깔의 형광펜을 이용하면 공부하기가 더 즐거울 것 같습니다.
제게는 너무 친절하고 좋은 책입니다. 아이들 영어 학습에 학원이나 학습지 교재의 도움을 받지 않고 제 스스로 교재를 찾고, 프린트 물을 찾아서 가르치고 있기 때문에 항상 좋은 교재에 목말라하고 있거든요. CD의 구성 내용도 참 좋습니다. 심도 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고 말하고 싶어요. 원어민이 발음을 해주는 동영상도 실려 있고, 다양한 게임도 즐길 수 있고 파닉스, 챈트, 스토리 다 좋습니다. 스토리를 다 읽고 본 후에는 문제도 내고 있어서 더 좋더라구요. 카트라이더의 주인공들이 등장해서 겉모습만 요란하면 어떻게하나 했는데 괜찮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헤리포털 선생님의 가발이 벗겨지는 순간, 리마리오가 등장한다. 해리포털 선생님의 숨겨진 비밀이 공개되었다. 아이들의 교과 과정에 있는 직렬, 병렬 연결이라든지 도체, 부도체에 대한 상식도 알 수 있는 책이라 좋다. 다양하고 친근하고 쉬운 과학 상식들을 알 수 있는 책이다. 어린 왕자가 꿈과 사랑을 잃은 채로 지국에 불시착에 힘없는 어른이 된 모습으로 등장하는 것이 인상적이다.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긴 ?지만 뜻밖의 설정이라 관심있게 보았던 만화이다.
요즘 영어 공부의 대세는 연음, 미국식 발음에서 벗어나기, 동사 구문, 기본 동사들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 책은 1편에 명사가, 2편에 동사가 등장하고 있다. 아이들이 명사의 개념을 더 쉽게 생각하기 때문일까? 명사의 종류와 관사, 인칭 대명사까지 설명하고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다. 색다르게 만화를 통해 영어 문법을 공부할 수 있어서 좋게 느껴지기는 한다. 엄마가 옆에서 설명을 해주면 개념을 더 확실하게 잡을 수 있겠다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