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뿌까의 신나는 세계모험 8 - 유럽 영국편 ㅣ 뿌까의 신나는 세계모험 8
김철희 지음 / 라이카미(부즈펌) / 2005년 12월
평점 :
절판
영국에서 수상제를 도입하게 된 경위가 자세히 나와 있어서 고맙게 읽었다. 왕위에 오를 왕족을 찾던 중 독일 사람인 조지가 왕위에 오르게 되었으나 조지가 영어를 할 줄 몰라서 수상을 국회에서 선출하고 그 수상이 임명한 사람들이 나라를 다스린다는 이야기가 나와 있어서 영국에는 왜 왕이 있는데 형식적인 왕이라고 하는지도 알 수 있었고, 형식적이지만 왕실이 주는 힘, 가치에 대한 설명도 나와 있어서 좋았다. 뿌까의 삼촌들이 '빨간 모자 '를 패러디한 모습도 재미있었다. 알려주는 것도 많고, 만화도 예쁘고 귀여운 책이라 고맙게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