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즐거운 지식여행 13
요하네스얀젠 지음, 강명구 옮김 / 예경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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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머리말을 읽어 보면 이 책 <오페라>는 오페라 해설서가 아니며 무대에서 직접 오페라를 접하지 못한 대신 읽는 책은 더욱 아니라고 나와 있다.  내 생각에도 이 책을 손에 잡을 정도면 <오페라>에 대해 어느 정도 상식이나 정보가 있는 사람이 손에 잡지 문외한은 재미없어서 잡을 것 같지도 않다. 오페라의 역사에 대해. 오페라의 유명한 주인공들에 대해, 오페라 무대에서 사랑을 받았던 가수들이나 작곡가들의 이야기를 꼼꼼하게 펼쳐 보여주고 있는 책이라 고맙게 읽었다. 사진 자료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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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티브는 이런 영어에 화낸다
David A. Thayne 지음, 김주미 옮김 / 두앤비컨텐츠(랜덤하우스코리아) /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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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왕 하는 말, 듣기 좋게, 내 뜻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한국 사람끼리 한국 말로 대화를 해도 오해가 생기고, 나중에 잡음이 들려서 싸우기도 하는데 하물며 영어를 밥먹듯이 쓰는 사람들과 자주 써보지 못한 우리들 간의 대화이니 무지 신경이 쓰일 법 하다. 이왕 하는 말,  정확하게 하기 위해 이 책을 읽어보았는데 미처 내가 깨닫지 못한 것들도 알려주고 있어서 고맙게 읽었다. 영어책이라고 생각하면서 읽지 않고 수필처럼 편하게 읽어도 좋을 것 같다. 잘 구분해서 써야하는 여성어, 남성어를 알려주는 부분이 재미있었다. 우리 말에도 '어머, 얘는~!' 이런 말은 여자들이 잘 쓰는 말인데, 영어로 약간의 구분의 지어 놓았다는 것이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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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부르는 부잣집 부자가게
정선호(정경대) 지음 / 이너북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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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살던 아파트는 부엌에 창문이 없었다. 난 부엌에 창문 있는 집이 굉장히 부러웠다. 설겆이를 하며 밖을 내다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아이들 키우르나 내 맘대로 움직이질 못할 때여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부엌에 창문이 있는 집으로 이사를 했고 지금은 감사하며 살고 있다.  설겆이를 할 때나 음식을 만들 때 부엌에 난 창문을 통해 아파트 단지 밖으로 뻗어 있는 길을 볼 때면 기분이 참 좋다. 활동적인 내게는 그 창문이 숨통을 틔워주는 역할을 하는 모양이다. 이 책을 읽으며 풍수가 중요하다는 것, 그리고 좋고 나쁨은 내 스스로 본능적으로 느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뭔가 이건 아닌 것 같은데...'라는 기분이 들기는 하지만 정확히 파악을 못 하기에 망하는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좋은 풍수와 나쁜 풍수의 예를 보여주며 설명하고 있어서 고맙게 읽은 책이다. 사람은 운명이 다하게 되면 스스로 흉한 곳을 찾아가 흉한 일을 당한다는 저자분의 말씀에 공감을 하며 풍수라는 것이 참 오묘하다는 생각을 해 본다. 나의 집안도 제법 잘 살았는데 돈을 벌어 새 집을 지어 이사를 하고 나서는 계속 좋지 않은 일만 생기다 집안이 경제적으로나, 사람까지 해를 당해던 것을 생각해보니 풍수와 관련이 있지 않았나 싶다.  이 책에서 일러주는 대로 일일이 자리에 앉는 것까지 방위를 따질 수는 없지만 순리를 따르고 어거지를 부르지 않고 내 몸이, 내 마음이 편한 곳을 찾는 곳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가게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꼭 한 번 읽어보시면 좋겠다. 뒷 부분에는 저자 분이  두 개의 상가에 대해 좋은 평을 내리고 있는데 남의 상가를 이렇게 꼭 짚어서 이야기를 해도 되는가 싶었는데 저자 분이 두 건물의 건물주와 친분이 있거나 그 건물의 방위를 보아준 분이라고 생각된다. (두 상가에 대한 평이 좋으니 별로 신경쓰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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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티브는 이런 영어에 반한다
David A. Thayne 외 지음, 김주미 옮김 / 두앤비컨텐츠(랜덤하우스코리아) / 200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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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의사 소통을 하자면 단어를 몇 가지 말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고, 코미디언 이주일씨처럼 유리물잔 밑에 라이터를 켜서 보여주며 더운 물을 달라고 해도 되겠지만 이왕이면 정확한 표현, 저들에게도 먹히는 표현, 좀 더 센스있는 표현을 하기 위해 이런 책을 보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든다.  프랑스에 왔으면 프랑스 말을 쓰라고 배짱을 부리던 프랑스도 영어를 사용하려고 한다고 하는데 이왕이면 저들에게 무시당하지 않을 표현을 잘 쓰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하게 읽는다면 배울 점이 많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between a rock and a hard place라는 표현처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을 잘 보여주는 재미있는 표현들을 많이 알아둔다면 우리가 좀 더 정확하게 내 뜻을 표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은 인지상정이라는 생각이 든다.  외우려고 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읽어 보면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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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별 영어 문장 표현 5000 - 이럴 땐? 이렇게!!
BP연구팀 엮음 / 북피아(여강)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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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상황별, 장소별로 적재 적소에 적합한 영어 표현을 쓸 수 있도록 알려주는 표현 백과사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 책보다 편집도 잘 되어 있고, 두께도 두꺼운 영어 표현 백과 사전을 두 개 가지고 있는데 그 책들 못지 않게 알찬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파란 글씨로 되어 있는 본문이 좀 단순해보이기도 하지만 특이하네요. 저는 325페이지부터 나와 있는 한국문화에 대한 표현이 좋아서 이 책을 보게 되었어요. 우리 문화를 외국인들에게 알리고 싶어서 공부하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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