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크 2006.6
밍크 편집부 엮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6년 5월
평점 :
품절


철가방이라고 하면 안되겠지요? ^^ 캔 케이스 말입니다. 생각보다는 좀 작아요. 테이프 크기 정도라고 표현할께요. 저의 딸아니는 일단 지갑으로 쓰고 있어요. 잠금 장치는 훌륭합니다.  쉽게 고장날 것 같지는 않아요. 저는 도시락 가방만한 것인 줄 알았다고 좀 실망하기는 했지만 나름대로 예뻐서 만족입니다. 만화는 새로운 만화가 시작 부분만 컬러로 그려져 있어서 좋네요.  캐릭캐릭 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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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수학 짱 1-나 - 머리가 좋아지는 수학만화
이정태 외 지음 / 학원사 / 2006년 2월
평점 :
절판


 재미로 쉽게 읽을 수 있는 수학 예습책이라고 생각하면 좋겠다. 그리 어렵지도 않고 천자문 만화나 고사성어 만화, 수학 만화에서 보아온 판타지, 액션, 리얼 로망, 로드 무비 만화다. (옛날에 코미디 하우스라는 프로그램에서 이경실씨가 코너 설명했던 대사같네요 ^^)  개성은 없다. 그냥 수학을 좀 어렵지 않게 쉽게 생각하라는 의미로 보는 책이니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지는 않다. 다만 한가지 인상적인 것은 나는 고등학교 수학 시간에 수학 교과서를 통해 배웠던 수학자 가우스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일찍 알 수 있다는 것에 세대차이를 좀 느낀다. ( 나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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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세상, 수수께끼를 찾아 떠나는 신나는 탐험 - 지구여행탐험대 1
조성계 글 그림 / 보물섬 / 2006년 1월
평점 :
절판


 A형이고 무지무지 소심한 성격인 나, 어렸을 때 뉴스를 보니 소련에서 발사한 인공위성이 수명이 다했는데 우리나라에 떨어질 확률도 있다는 뉴스를 듣고는 엉엉 울면서 피난 보따리를 챙긴 적이 있다. 집안 어른들께서는 화를 내면서까지 나를 말렸지만 난 비상물품 목록을 작성하고 보따리를 챙겨 놓았었다. 다행히 며칠 후에 그 인공위성은 태평양 바다에 떨어졌다는 뉴스가 나왔고 난 피난 보따리를 풀었다.  아마 어떤 흐름, rule, 과학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이 없는 상태였기에 그런 엉뚱한 생각을 했어나 보다. 이 책을 보니 내가 어렸을 때 이런 책을 읽었더라면 그러 해프닝은 벌이지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당시만 해도 등화관제 훈련이 있던 때이니 나의 피난 정신은 상당한 수준이었는가 보다.  ^^

이 책, 아이들에게 논리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고, 에측해보게 해주고, 상상하게 해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외계인이나 버뮤더 삼각 시대, 공룡 시대, 지저 세계등 다양한 미스터리들을 듣고 보는 동안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해보고 정보를 조합해 볼 수 있는 능력을 키울 것 같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서만 정보를 얻는게 아니라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정보를 얻으니 좀 더 구체적이고 신빙성있는 상상을 해 볼 수 있겠다 싶다.  스토리가 제법 탄탄한 만화라 재미있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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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수학 짱 1-가 - 머리가 좋아지는 수학만화
이정태 지음 / 학원사 / 2006년 2월
평점 :
절판


 이야기의 스토리는 로드 무비에 마법, 액션을 더한 것이라 어린 아이들에게 굳이 읽으라고 권하고 싶지는 않지만 교과서 만화라고 생각하고 읽으면 좋겠다.  예습이라고 생각해도 좋고... 숫자나라를 구하려고 싸움을 하는 동안 마법 주문을 통해 1학년 수학을 설명하는 모양이다. 책의 표지에 보면 "이 책 읽고 수학에 중독되도 우린 책임 못 져!"라고 씌여 있는데 이 책 읽고 수학이 좋아질 것 같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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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로의 아시아 대륙횡단기 - 폴로의 세계 대륙 횡단기 1
민용태 지음 / 어깨동무 / 2006년 1월
평점 :
품절


폴로가 초등학생인데 혼자 세계 여행을 떠난다는 설정만 빼면 다 괜찮다. 아이사 대륙 횡단기라는 이름에 걸맞게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나라들, 좀 낯선 나라들까지 다양한 나라에 대한 것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우리가 뉴스에서 많이 들어본 적이 있는 나라들 동티모르, 아랍에미레이트, 몰디브등 다양한 아시아 국가의 문화와 특성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우리가 중국 음식점에서 즐겨 먹는 자장면은 우리나라 인천에서 나온 음식이고, 짬뽕은 일본 나가사키에서 만들어진 요리라는 것이 신기하도고 재미있다. 인천과 나가사키 모두 항구 도시라 여러 나라 문화가 섞이는 곳이고 부두 근로자같은 서민들을 위한 음식으로 만들어 졌다는 내용이 이 책에 나와 있어서 더 재미있게 읽었다. 사진 자료도 좋고 글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참, 내 마음에 좀 석연치 않은 구절을 하나 소개한다면 타이의 네모난 전신주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는 부분인데, 폴로가 승려에게 묻는다. "전신주가 왜 네모인가요? 우리는 둥글게 생겼는데." 라고, 그러자 승려가 대답하기를, "이 곳엔 뱀이 많이 삽니다. 그것도 제일 무서운 킹코브라 등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뱀들이지요. 둥근 전신주는 뱀들이 몸을 칭칭 감고 올라가 위에서 사람을 헤치므로 오르지 못하도록 만든 것이지요."라고, 그런데 내 짧은 생각에는 둥근 전신주는 이라고 말하면 안 되고 "네모 전신주는~"이라고 말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야 문장이 자연스럽게~! 연결된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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