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나무 이야기 - 자연 박사가 되는 이야기 도감, 나무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시리즈 1
현진오.문혜진 지음, 고상미.권순남 그림 / 뜨인돌어린이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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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굴식물 중에는 언제나 같은 방향으로만 감고 올라가는 식물들이 있다고 합니다. 등나무, 칡, 댕댕이덩굴 등은 항상 오른쪽으로, 계요등, 인동, 박주가리 등은 항상 왼쪽으로 다른 물체를 감고 올라가지요.
'갈등'이라는 말은 이런 식물의 독특한 현상을 표현한 말인데, 견해 차이로 생기는 불화를 뜻한다고 하네요. 갈(葛)은 칡, 등(藤)은 등나무를 이르는 한자인데, 두 식물 모두 오른쪽으로만 감고 올라가는 성격 때문에 결코 만날 수 없겠죠?
-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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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의 타짜 1
김세영 지음 / 삼양출판사(만화) / 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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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가 영화로 만들어 진다고 하기에 보게 되었다. 영화를 보기 전에 원작을 보고 싶어서... 화투 이야기를 잘 몰라서 100%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주인공 대길의 어린 시절이 인상적이었다. 대길의 어머니가 대길의 친 아버지에게 대길을 내어 주지 않으려고 돈도 내놓고 잘못했다고 비는 것을 보며 대길의 어머니가 고맙게 느껴졌다. 아직 만화의 끝을 몰라서 대길의 인생이 어떻게 전개될는지는 모르겠지만 대길이 어머니를 실망시키지 않는 돌아온 탕아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보며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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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도우미 꼬불꼬불 지렁군
한바리 지음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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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가 가축으로 분류되었다는 이야기가 실려 있더군요. 저도 미처 몰랐는데 정말 잘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릴 적에는 지렁이가 무섭고 징그러웠는데 요즘은 아이들과 운동 갈 때, 비가 온 후에는 나무 젓가락을 가지고 운동을 갑니다. 아스팔트 위로 헤매고 다니는 길 잃은 하이에나(? )가 아니라 지렁이를 흙으로 돌려보내 주기 위해서지요. 아스팔트 위를 헤매대가 말라 죽거나 차 바퀴에 희생되면 불쌍하고 딱하잖아요.  지렁이가 사람에게 얼마나 이로운 동물인지 잘 알려주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만화 내용도 괜찮구요. 드라마 서동요에서 지렁이를 이용한 농사법이 소개되어서 인기를 끌어 이런 책이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런 책을 통해 지렁이에 대해 잘 알 수 있어서 고마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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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딱 좋아 2 - 딱이야 시리즈 25
조성민 지음 / ILB(아이엘비)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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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심심할 때, 병원에서 대기 시간에 부담없이 읽기에 딱 좋은 책입니다.  여러 편의 만화가 있는데요, 각자 주인공들이 궁금한 것에 대해 말을 하는데 별로 중요한 것은 없어요. 나이값이 얼마냐고 묻는 질문은 좀 생각해볼만 하더라구요. 좀 엉뚱하고 김빠지는 이야기도 있으니까 그냥 심심풀이 땅콩으로 읽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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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10대는 속옷이 달라!
마리 아오야마 지음, 김수연 그림 / 서울문화사 / 200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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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딸이 서점에서 책을 살 때 스윽 찔러 넣은 책입니다. 계산하는 분이 있어서 부끄러웠는지 책만 놓고는 얼른 사라지더라구요. ^^ (다 컸다. 돈 벌어서 뒷바라지만 하면 되겠구나 T; T: )  여자아이들이 궁금해하지만 물어보기 껄끄러운 이야기를 잘 해주고 있어요. 브레래지어의 역사, 착용법, 종류, 파는 곳까지 자세히 알려주고 있네요. 저도 미처 몰랐던 내용들이 들어 있어서 조금 배웠어요.  브레지어 말리는 법도 알려주고 있어서 당장 실천했지요. 배웠으면 써먹어여지요~! ^^ 가슴이 예뻐지는 체조도 있구요. 그런대로 볼거리, 읽을 거리가 많았던 책입니다.  1118여자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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