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음식문화여행 - 아메리카편
양향자 지음 / 크로바 / 2006년 1월
평점 :
품절


난 캐나다 요리에 관심이 있는 편이다. 캐나다는 뛰어난 품질의 해산물을 구할 수 있기에 해산물 요리도 발달되어 있고, 알버타 주의 평원에서 키운 소로 만든 고기 요리도 유명하고, 각국의 요리 방법을 섞어 개발한 퓨전 요리도 많다고 알고 있기에 캐나다 요리에 관심이 많은 것이다. 이 책에도 캐나다 요리가 소개되어 있어서 보게 되었는데 간단히 소개되어 있어서 아쉽기는 했지만 고맙게 읽었다. 북미, 남미의 여러 나라 요리를 소개해주고 있고, 각국의 특징이나 풍습도 알려주고 있어서 요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요리가 곧 그 나라의 문화도 보여주고 있기에 그 나라에 대한 정보가 있다면 요리를 받아들이는데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캐나다에 가서 본토 바닷가재 요리를 배워오고 싶다. 만들어서 먹어 보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맛있는 요리, 돈 되는 창업
시공사 편집부 엮음 / 시공사 / 2004년 4월
평점 :
품절


얼마 전에 사주에 관한 책을 보던 중 재미있는 구절을 발견한 기억이 난다. 음식 장사를 하는 사람은 손이 커야 한다는 것이다. 신체상의 손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 씀씀이가 커야 손님들이 서운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반찬도 넉넉하게 주고, 마음도 크게 써야 손님이 감동받을 확률이 더 많다는 것이었다.  음식 장사는 맛도 좋아야 하지만 주인의 인심이 큰 작용을 하는 것 같다.  이 책에는 맛있는 요리들을 소개하고 그 요리들로 성공한 집도 소개해주고 있는 책이다. 음식점 창업에 관심있는 분들이 읽어보면 좋겠다.  내 생각에는 맛이나 위치, 프렌차이즈도 중요하지만 손님을 위해 세심한 배려를 해 줄 수 있고 서비스 정신으로 무장하고 부딪혀 보자고 결심할 수 있는 분들이 음식점 창업에 도전하는 것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음식 장사도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니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계음식문화여행 - 아프리카.오세아니아편
양향자 지음 / 크로바 / 2006년 1월
평점 :
품절


각 국의 요리를 보면  그 나라가 어떤 환경을 가지고 있고, 어떤 동물들을 키우는지 알게 된다. 요리가 문화나 생활을 반영하고 있다고 말해도 될까? 캥거루가 있는 호주에서 캥거루 고기를 먹는 것은 당연한 것이니까... 이 책도 호주 음식으로 캥거루 안심 스테이크가 소개되어 있다.  자기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드는 것이 당연하기에 요리를 먹으면 그 나라가 느껴지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이 책에는 아프리카와 오세아니아 여러 나라의 음식들을 소개해주고 그 나라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는 책이다. 뒷부분에는 각 국의 전통 요리를 먹을 수 있는 우리나라 음식점도 소개해주고 있다. 근데 아프리카, 오세이니아 대륙의 음식점만 소개된 것은 아니라 개성이나 전문성은 느껴지지 않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에게도 따뜻한 날이 올까
신현림 글, 유범주 사진 / 세미콜론 / 200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수면 위에서는 멋있고 고고해보이는 새지만 물 속에서는 계속해서 발을 휘젓고 있다는 백조. 백조 사진들을 가지고 이렇게 예쁜 책을 만들어 내다니 참 대단하다. 얼마나 오랜 시간, 백조를 관찰하며 백조의 다양한 모습들을 사진으로 담아냈을지 그 정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책이다. 나 자신에 대한 성찰, 사랑하는 마음까지 두루두루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선물하기에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시장님 우리 일촌해요
염홍철 지음 / 북스앤피플 / 2006년 2월
평점 :
품절


이번 2006년 선거에 염홍철 시장님은 당선되지 못하셨다. 현 부시장님이 대전 시장으로 당선되었는데, 염홍철 시장님도 현 부시장님도 책을 내셨다니 재미있고 신기하다.  시청에 근무하시는 분들이 글재주가 좋으신 모양이다. 물론 이 책은 염홍철 시장님의 자서전이나 수필이 아니라 싸이월드에서 회원분들과 대화하신 글들을 모아 놓은 것인데 선거에 좋은 영향을 주기 위해 만들어 진 책같다는 느낌이 든다. 사실 난 염홍철 시장님이 지난 번 선거에 당선되셨을 때 시청 사이트를 통해 메일을 보내고 전화 통화를 한 적이 있다. 그 때 당시 100대 공약을 내 놓으셨는데, 그 중 한가지가 각급 학교 교실마다 정수기를 놓아준다는 것이었고, 시장에 당선되자마자 '대전시내 수돗물에 대한 불신'으로 보일 수 있어서 전면 실행 취소라는 말을 하셨기 때문에 내가 메일을 보내게 된 것이다. 100대 공약 중 과연 몇 가지나 실천하실 지 지켜보겠다고 말이다. 또한 나는 다른 후보를 선택했다는 말도 함께 했다. 염홍철 시장님은 메일을 올린 다음 날 전화를 주셔서 "저를 뽑아주지 않으셨다니 서운하네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웃으며 말씀을 하셨던 기억이 난다. 난 이번 선거에도 염홍철 시장님을 선택하지 않았지만 염홍철 시장님이 대학 교수님이셨고, 거시 경제학에 대한 책으로는 유명한 분으로 알고 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지내시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지고 이 책을 덮었다.  다양한 각개 각층의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신 내용이 있는데 선거 전에 읽었어도 내 마음에는 변화가 없었을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