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삼경 1 - 까불이와 함께하는 고전학습만화 고전학습만화 13
지성훈 지음 /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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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까불이가 등장하는 만화도 좋고, 만화 스토리도 좋고, 가르침도 좋은 책이다. 좋은 이야기만 골라서 볼 수 있으니 이 책을 읽으면 저절로 착한 사람, 바른 사람이 되려나? 이 책에 나오는 좋은 말씀들 중 내 마음에 가자 와 닿는 것을 소개하자면,

"자기 자신을 해친 사람과는 얘기하지 말 것이며,

자기 자신을 포기하는 사람과는 일을 같이 하지 말 것이며,

말할 때마다 예의에 벗어난 말을 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해치는 사람이고,

자기를 부정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버리는 사람이다."라는 말이다.

말의 어려움, 신중함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하는 말이라 잊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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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정말 좋아! 큰북작은북 그림책 2
주디 시라 지음, 마크 브라운 그림, 김서정 옮김 / 큰북작은북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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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있는 재미있는 그림책이다. 나의 아이들은 공부하다가 5분 쉰다고 쉬는 시간을 달라고 하고는 책 한 권을 다 읽을 때까지 쉬는 경우도 있어서 가끔 혼날 때가 있다. 5분 쉰다고 하고는 책을 읽다가 말게 할 수는 없으니 끝까지 읽을 때까지 내버려두면 족히 30-40분은 걸리기 때문에 쉬는 게 쉬는 게 아니다.  동물원으로 차를 몰고갔다는 설정은 좀 어설프지만, 그래도 책 읽기의 즐거움을 잘 알려주고 있어서 고마운 책이다. 또한 책을 읽고 난 후의 둑후 활동까지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까딱 잘못하면 아이들에게 역효과를 줄 수 도 있다. "동물원의 동물들도 책을 이렇게 열심히 읽고, 책도 쓰는데, 넌 뭐니?"라고 말했다가는 서로 마음에 상처가 될 수도 있으니 책은 책으로 읽고 잔소리는 하지 말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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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보이 그림책 보물창고 9
모디캐이 저스타인 지음, 신형건 옮김 / 보물창고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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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을 읽고 아베롱의 야생 소년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야생 소년 빅토르보다 빅토르를 데려다 교육시키고 돌보아준 이타르 박사가 더 유명한 분이라는 알게 되었다. 특수 교육쪽에서도 교육학 쪽에서도 이타르 박사는 유명한 분인가 보다. 늑대 소년에 대한 이야기는 영화로도 본 적이 있어서 생소하지는 않았지만 좋은 그림으로 보는 책이라 더 호기심을 가지고 읽게 되었다. 빅토르에게 화를 내기도 하고 실망을 하기도 했지만 빅토르를 돌 본 이타르 박사에게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단순히 빅토르를 위해서 돌본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타르 박사 덕분에 빅토르가 잘 지내게 되었다니 고마울 뿐이다. 이타르 박사가 나중에 귓 병 전문가가 되었다는 말도 있던데 이타르 박사와 빅토르 두 사람에게 다 좋은 일이었고,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믿고 싶다.  이 책과 함께 정글북을 읽어도 좋겠고, 다른 늑대 소년 이야기 책도 읽으면 좋겠다 싶다.  타잔도 함께 읽어도 괜찮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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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무 빛나는걸 - 멋내기 코디북 소녀시대 소녀센스백과 (소녀들을 위한 센스백과) 12
최봉선 지음, 은서영 그림 / 재미북스(과학어린이)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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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분명 5,6학년 아이들이라고 나오는데 행동하는 것, 말하는 것, 옷 입은 것을 보면 한유랑 만화의 주인공들과 비슷하다. 고등학생의 정신 연령을 보여주고 있는데...  6학년 딸아이가 이런 책을 좋아하기는 해서 보라고 놔두기는 하지만 솔직히 엄마 입장에서 보면 그리 마음에 드는 책은 아니다. 그래도 이 책은 중간중간에 아이들이 알아두면 좋은 것들을 말해주고 있어서 괜찮았다. 코디 잘 하는 법, 예뻐지는 법이 아니라 '인기관리 가이드 8'은 괜찮다고 생각한다.

1. 항상 웃어라

2. 친구들에게 친절하라

3.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4. 적을 만들지 마라

5. 이중인격은 안 돼

6. 겉모습도 단정하게

7. 솔선수범하라

8. 장난도 칭찬도 적당히

이런 것들은 아이들이 친구들과 어울리는 동안 잊지 않고 지켜주면 좋을 것 같다. 무난한 대인관계를 위해서도 말이다.  너무 영글어버린 주인공들이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그런대로 재미있게 본 만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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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 두꺼비가 산다고요? - 쟁기발두꺼비가 사는 법 과학 그림동화 21
에이프럴 풀리 세이어 지음, 바바라 배시 그림, 최리을 옮김 / 비룡소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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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대부분을 빗소리를 기다리며 땅 속에서 산다는 쟁기발두꺼비. 답답한 것을 싫어하는 내 입장에서 볼 때는 갑갑하게만 느껴진다. 1년의 대부분을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땅 속에서 빗소리를 기다리며 사는 쟁기발두꺼비. 환경에 순응하며 사는 모습이 기특하게 생각된다.사막에 비가 많이 오고 물웅덩이가 생기는 기간이 짧기 때문에 알은 수정이 된 지  이틀만에 부화한다고 한다. 올챙이는 2주-4주만에 두꺼비가 되고...  어린 쟁기발 두꺼비는 몇 주 동안만 사막에서 지내고 발로 땅을 1미터나 파고 들어가 굴을 만들고, 다시 빗소리를 듣기까지 11개월 정도나 땅 속에서 산다고 한다.  쟁기발 두꺼비라고 부르지 말고 도 닦는 두꺼비라고 부르고 싶다.  독특한 두꺼비를 알게 되어서 고맙게 읽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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