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곰인 채로 있고 싶은데... 비룡소의 그림동화 40
요르크 슈타이너 글, 요르크 뮐러 그림, 고영아 옮김 / 비룡소 / 199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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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너무 많이 자면 안된다니까... 적당히 자야지 곰아저씨는 잠을 너무 오래 잔게야... 곰 아저씨가 자는 동안 저렇게 큰 공장이 들어서다니... 이럴 수가... 읽는 동안 답답하고 곰 아저씨가 안쓰러워서 어찌 할 바를 모르겠다. 마지막 장면, 곰 아저씨가 겨울잠을 자러 동굴로 들어간 발자국을 보며 또 걱정이다. '뭘 좀 먹고 들어갔는지...'.   곰 아저씨를 공장 일꾼으로 부리는 사람들,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것인지... 참, 생각거리를 많이 주는 책이다. 아이들은 이럴 수가 있느냐, 말도 안 된다고 하지만 그 속에 숨은 뜻을 생각해보면 답답하다. 동물들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사람이 사람만을 위해서 살면 안된다는 생각이 든다. 함께 하는 지구! 다시금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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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숙의 퀼트 조이누 - 소품집
김사숙 지음 / 오롬시스템 / 199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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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있는 퀼트 작품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작품 전시회를 해도 좋을만큼 멋진 작품들입니다. 퀼트를 만들 때 사용하는 바늘이 엄청 작다고 들었는데 참 대단한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버선 모양을  만들어 연결시켜 놓은 작품이 인상적입니다. 집에 하나 걸어 놓고 싶어요.  가방도 너무 예뻐요. 하나 만들어서 갖고 다니고 싶은데 어깨가 아파서 바느질 할 자신이 없네요.  동생이 퀼트를 잘 하는데 이 책보고 하나 만들어 달라고 말하려고 본 책입니다. 진짜 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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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 힘을 주는 시원한 요리 77가지
김유나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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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요리라고 해도 차갑고 시원한 음식만 있는게 아니라 이열치열이라고 뜨거운 음식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여름철에 입맛없고 허할 때 먹으면 좋은 요리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어요. 냉면과 쫄면을 좋아하는 딸아이때문에 냉면을 좀 잘 만들고 싶은데 그게 쉽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북어채 초회무침이 소개되어 있는데 만들어보고 싶네요. 다양하고 맛있는 요리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보고 읽고 배워서 음식 솜씨가 늘었다는 칭찬을 받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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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두려워한 광개토대왕 1
오래밝음 지음, 양선모 그림 / 북스(VOOXS)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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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속의 주인공들이 무협지에 등장하는 주인공들 같기도 해서 독특하다. 특히 눈이 참 예쁘다. 궁궐 그림이나 전쟁 장면을 보면 스케일이 좀 크다는 느낌을 받는다. 광개토 대왕이라는 이름이 주는 이미지도 크게 느껴지지만 말이다.  아이가 좀 재미없다고 해서 서운했지만 나는 나름대로 잘 읽은 책이다. 신라와 백재, 고구려가 싸우는 장면을 보며 우리나라가 일찍 통일이 되었다면 중국에 더 당당하게 대응을 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참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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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자 들어간 벌레들아 - 생태 동시 그림책, 동물편 푸른책들 동시그림책 1
박혜선 외 지음, 김재홍 그림, 신형건 엮음 / 푸른책들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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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재미있기도 했지만 그린 이가 김재홍님이라 고민하지 않고 손에 잡은 책이다. 예쁜 동시들을 엮어 놓은 책인데 테마가 있다. 순박하고 예쁜 우리 주변의 흔한 동물들이라고 말해도 좋을까? 물론 곤충도 있다. 어찌 보면 흔한 것들이고  쉽게 볼 수 있는 것들이라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데  이렇게 예쁜 시집 속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니 더 좋다.  (도시에서 흔히 볼 수 없다고는 하지만 놀러 갔을 때나 시골 할머니 댁에 간다면, 또는 여행을 가서라도 주의깊게 보면 찾을 수도 있는 것들입니다.)  그림과 글이 잘 어우러져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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