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록 홈즈의 주홍색의 연구 - 넥서스 세계명작 시리즈 고등학교 영어로 다시 읽는 세계명작 11
넥서스 편집부 엮음 / 넥서스 / 2005년 11월
평점 :
절판


이 책을 읽을 때 가장 조심해야 할 점은 사건의 진행이 궁긍하다고 해서 번역된 부분을 먼저 보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꾹 참고 읽어야 읽는 재미를 더 느낄 수 있고 말의 뉘앙스도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저는 이 내용을 만화로 본 적이 있어서 대강의 줄거리는 알고 있었지만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살인자가 사건 해결에 혼선을 벽에 써 놓은 글자 RACHE, 독일어로 복수라는 뜻인데 독일어로 써 놓았지만 독일들이 쓴다는 독특한 A자가 아닌 것을 알아차린 홈즈가 사건 해결에 실마리로 그 단어를 쓴다고 해서 제목이 주홍색의 연구랍니다. 주홍글씨라는 책 있는 거 아시죠? ^^  단어가 쉬어서 그리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습니다. 물론 저학년 학생들에게는 힘들겠지만 책에 분명히 "고등학교 영어로 다시 읽는"이라고 써 있으니 어느 정도의 단어 수준은 되어야 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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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11 - 참는 마음! 참을 인忍 손오공의 한자 대탐험 마법천자문 11
시리얼 글 그림, 김창환 감수 / 아울북 / 2006년 3월
구판절판


공부를 하겠다고 마음먹고도 정작 열심히 하는 아이가 많지 않은 이유를 아느냐?
그건 공부에 푹 빠져 있다가도 놀고 싶어지기 때문이란다. 공부하는데 정말 중요한 것은 공부하겠다는 결심보다 놀고 싶은 마음을 참는 것인지도 몰라.-13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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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11 - 참는 마음! 참을 인忍 손오공의 한자 대탐험 마법천자문 11
시리얼 글 그림, 김창환 감수 / 아울북 / 2006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오공과 오공 일행을 통해 배울 점이 많은 책입니다. 제법 알차고 배울 것도 많아서 마음에 드네요. 끈기있게 공부를 하고자하는 오공의 행동도 좋구요, 사부님을 공경하는 토생원의 마음이 '공경할 경'이라는 글자를 끌어내는 모습도 좋네요.  또한 본인이 뜻도 모르는 글자를 마법으로 쓰는 몽킹의 모습을 보며 한자의 뜻을 올바르게 알아야 한다는 것도 새삼 깨우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참고 공부하면 얻을 것이다" 라는 소제목이 마음에 쏙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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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이상해! 우리반 친구들 3
앙토넹 프와레 지음, 아멜리 그로 그림, 이재원 옮김 / 길벗어린이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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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야스민이 전학을 간 모양이다. 전학간 학교에서의 첫 날, 야스민이 적응을 잘 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아이들의 전학이 꽤 많은 스트레스를 준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새로운 친구들에게 적응을 잘 한 야스민이 대견하다고 생각한다. 낯선 아이들의 낯선 모습을 보며 그 아이의 성격을 파악하기는 쉽지 않은데 야스민은 아망딘의 인형을 구해줌으로써 아이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게 된 모양이다.  용기 있는 야스민의 모습이 고맙고 대견하다. 전학 간 학교에서 적응하려고 노력하는 아이들에게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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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씨앗
사토 와키코 글.그림, 박숙경 옮김 / 한림출판사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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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말한 대로 이루어지면 큰일이니 말 조심을 해야 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작은 수박 씨앗 하나가 이렇게 야무지게 뭔가 보여줄 수 있다니 대단하다. 웃음이 절로 난다. "이래도 내가 시시해보이냐?"고 외치는 수박이라... 정말 재미있다.  사람 일은 모르는 것이고, 음지가 양지된다는 말도 있듯이 사람은 항상 아우라가 있는 법이니 지금 이 순간 보여지는 모습,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된다는 교훈을 주는 책이다.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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